간편장부대상자 신고방법 종소세 간편장부 뜻, 기준경비율 등

간편장부대상자 신고방법 예시와 함께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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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만약 이 기간을 넘길 경우 가산세가 붙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성실신고 확인서 제출 대상자라면 6월 30일까지 신고, 납부를 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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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자를 위해서 국세청에서 만들어 낸 장부를 말합니다. 대기업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처럼 복잡하게 회계처리를 할 필요 없이 수입과 비용에 대해서 가계부를 쓰듯이 작성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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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장부 대상자가 복식부기 혹은 간편장부로 기장하지 않는다면 실제 소득에 의해 소득세를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손(적자)가 생길 경우 15년간 소득금액에서 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무기장보다 소득세 부담에 대해서도 최고 20%까지 줄일 수 있는데 무기장 가산세는 20%가 붙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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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간편장부 대상자가 복식부기로 기장 신고할 경우에는 기장세액 100만원 한도 20%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무 전문가에게 위임을 해서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간편장부를 써도 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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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사업자나 직전 년도 수입금액이 다음을 넘지 않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1)어업, 임업, 농업, 부동산 매매업 등은 수입금액 기준 3억

2)욕탕업, 정보통신업, 숙박, 제조업, 음식점업,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등은 수입금액 기준 1억 5,000만원

3)부동산임대업, 부동산관련 서비스업,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업 등은 수입금액 기준 7,500만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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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으로 감정평가사, 세무사, 의사, 한약사, 변호사, 변리사, 법무사, 기술사, 건축사 등 전문가는 금액과 관계 없이 복식부기 의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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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 들어가면 하단에 간펴장부 작성 프로그램이 나와 있습니다. 가볍게 거래 순서대로 매출액 등 수입에 관한 사항 등 비용 지출에 관한 사항 등을 입력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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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부동산임대소득이나 사업소득 등 2개 이상 소득이 있을 땐 간편장부를 소득별로 구분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2개 이상 사업장이 있을 때도 사업장별 간편장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업종별 간편장부 작성 사례도 홈택스 사이트에 있기 때문에 잘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업종 코드에 따라서 세부 수입, 지출 내역은 조금씩 차이가 있겠죠?

저는 벌써 3년째 종소세 신고를 하고 있어서 종소세 안내문을 전자로 돌려놨는데요! 요렇게 간편장부 대상자이면서 기준경비율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로 받을 경우 종소세 신고 참고자료로 상세하게 나와 있으니 좋습니다. 일련번호와 함께 업종코드, 사업형태, 수입금액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원천징수의무자가 누구였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타소득 자료 유무와 함께 2,000만원 이하 주택임대 소득에 대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제 항목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미리 납부한 세액으로도 인적용역 사업소득과 국민연금보험료 소득 등도 소득 공제 항목으로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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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으로 종합소득세 환급은 5월에 신고를 하더라도 6월 말일을 기준으로 나오며 만약 기한 후인 6월 이후에 신고했다면 그래도 1개월 이내에 종소세 환급이 나옵니다.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정신고'를 누릅니다.

모두채움 신고 서비스란 영세 사업자가 간단하게 종소세 신고할 수 있도록 귀속 수입금액과 필요경비와 납부세액이 신고서에 모두 기재된 것을 말합니다. 단순경비율 사업소득자나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복수근로 소득자, 근로소득이 있는 단순경비율 사업소득자, 기타소득자 연금소득 중 종소세 신고 대상자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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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단순경비율 신고라고 하더라도 정기신고로 진행하면 됩니다. 신고 진행할 땐 '공인인증'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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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고로 하나 모두채움신고로 하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신고도움 서비스를 누르면 기본사항이나 신고시 유의할 사항, 신고안내자료 등 여러 부분에 대해서 체크할 수 있으니 한번 꼭 읽어 보시면 좋아요.

종소세 신고 과정으로 맨 처음에 기본정보 입력이 뜹니다. 헷갈리면 무조건 '전자신고 메뉴얼'을 보시거나 소득세 신고 챗봇 등을 통해서 상담을 받으면 좋습니다.

신고 안내 유형이 E,F,G 혹은 단순경비율 사업소득, 근로, 연금, 기타 소득이 있는 경우에만 작성이 가능하며 위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일반신고서 등 다른 유형의 신고서를 이용해야 한다고 뜨는데요.

저는 일반신고로 진행해야만 하는데요. 종소세 확정신고 대상자 조건은 아래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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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복식부기, 간편장부, 기준경비율로 신고하는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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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사적연금 1,200만원 초과자 및 타소득이 있는 연금소득자, 기타소득금액 300만원 초과자, 이자·배당소득 2천만원 초과자 등

최초에 주민등록번호 옆에 조회 버튼을 눌러서 조회를 합니다. 그리고 기장의무에 대해서도 꼭 '간편장부'라고 클릭을 해야만 합니다.

나의 소득종류 찾기에서 체크가 되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근로소득과 부동삼 임대업 외의 사업소득이 포함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적용하기'를 누릅니다.

사업소득 기본 사항에 대해서 입력을 해야만 합니다. 복식부기인지 간편장부대상자인지 눌러야 하고요! 저는 간편장부대상자+기준경비율로 안내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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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등록번호가 없는 프리랜서분들의 경우에도 간편장부대상자 신고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그냥 저처럼 체크하고 진행하면 되고요!

기준경비율 적용 대상자는 '추계소득금액'이라고 해서 말 그대로 추산해선 계산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증빙자료가 없어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사업소득 원천징수세액에 대해서 불러와야 합니다. 또한 이외에도 근로 기타 연금소득 명세서도 위와 같이 조회를 하면 됩니다.

소득공제 명세서로 항목들이 있으면 체크해서 불러오면 됩니다. 특이사항이 없다면 있는 그대로 신고하면 됩니다.

간편장부 대상자 신고 방법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특이사항이 있으면 체크해서 넣고 진행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종소세 환급 대상자인 줄 알았는데요(?) 이렇게 환급 계좌와 함께 입력하면 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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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환급 금액은 관할 세무서에서 검토를 하고 6월 말에서 7월 초에 입금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약 최종 신고시에 오류가 있으면 오류 사항에 대해서 무조건 수정을 해야만 합니다. 내용 검증 오류내역에도 사업자등록번호 등 어떤 오류가 있는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 수정해야 합니다.

누락된 부분을 체크해서 계산하니까 신고기한 내 납부할 세액 35만원 땅...환급 대상자라서 좋아했는데 역시나.. 흑 넘 마음이 아프네요! 게다가 개인 지방소득세도 별도 신고해야합니다 10% 대략 40만원을 뱉어야 하는.

무조건 납부는 꼭 하셔야 합니다. 제 기한 내에 납부 안하면 가산세가 붙습니다.

종소세 납부할 때 카드보다는 계좌이체 등으로 해결하세요. 납부대행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