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5일에 상장한 CRCL 써클인터넷그룹에 대해서
남겨보려고 한다.
지금 뜨겁게 주목받는 신상 핀테크 상장기업, Circle(CRCL)을 알아보자..
*상장 당일에 주가가 무려 168%나 올랐고
애프터 장에서도 5%나 상승을 했다.
어떤 기업인지 궁금할 수 있는데 핵심만 정리해보겠다.
회사의 경쟁력은..
Circle은 디지털 달러를 발행하고
안정적으로 이자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형 기업임.
규제 대응과 생태계 확장에 강점이 있어, Web3 시대의 인프라를 선점할 수 있는
유력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음 .

참고로 회사는 기업가치 10조원을 목표로 한다고 했는데
뉴욕증시 상장 첫날에 이미 시총 22조를 돌파했다.
참고로 국내 알테오젠의 시총이 19조이다.
*참고로 팔란티어의 시가총액이 380조 정도이다.
본문 내용 핵심만 요약

1)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디지털 달러 ‘USDC’를 발행하고, 이를 예치해 이자 수익을 버는 플랫폼형 핀테크 기업
2) 사업 구조
USDC 유통 증가 → 준비금 증가 → 이자 수익 확대 → 실적 개선
3) 경쟁력
규제 투명성
글로벌 파트너와 실사용 확대
미국 정부의 정책 수혜 가능성
4) 왜 주목받나
상장 첫날 주가 168% 급등
"미국이 밀어주는 디지털 달러"라는 전략적 포지션
5) 리스크
수익 절반을 Coinbase와 공유
플랫폼 의존도 높고 수익성 압박
코인 시장 성장성과 실사용 확대가 전제 조건
6) 결론
USDC가 커질수록 Circle은 자동 성장
Web3 시대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 대표주자
CRCL 써클인터넷그룹
어떤 회사일까
블록체인을 통한 가치 교환의 혁신을 주도하고자 설립된 회사이다.

디지털 달러를 발행하는 회사로
USDC라는 디지털 달러를 발행합니다.
즉 다시 설명해보자면
Circle은 미국 달러와 1:1로 연동되는 디지털 화폐인 USDC를 만드는 회사로,
빠르고 안전한 글로벌 송금과 결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인터넷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입니다.
써클인터넷그룹은....
USDC 발행사: 달러와 1:1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수익 모델: 준비금(미국 국채 등) 이자 수익 기반
강점: 투명한 준비금 공개 + 글로벌 규제 준수
확장성: Web3 결제·지갑 등 실사용 확대
파트너: Coinbase, BlackRock 등과 협력 중
플랫폼화: 기업 대상 USDC 발행·관리 서비스 제공

이는 미국 달러와 1:1로 연동되어 언제든지 같은 가치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USDC는 전 세계 어디서나 초고속, 저비용 송금이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참고로 스테이블코인이란..
미국 달러 같은 실제 돈의 가치를 따라가도록 만든 디지털
화폐입니다.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아 안전하게 송금하거나 결제할 때 쓰기 좋습니다.
= 달러처럼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는 디지털 화폐로, 실시간 송금과 안전한 결제에 적합한 수단입니다.
*참고로 서클이 발행한 USDC의 경우
전체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1/4를 차지하고 있음.
2025년 3월 기준, 4.9백만 개 지갑에 약 $60.1B (약 80조 원) 유통 중이다.
*실제로 4.9백만 개 지갑, 185개국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고 있다.

나머지는 테더임.
그래서 오늘 상장한 써클인터넷그룹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연결하는 중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장점이..
1)안정성과 투명성 강조한 규제 준수
미국 FinCEN 및 주정부 송금 면허, 유럽 MiCAR 기준 하에 규제받는 합법적 전자화폐 운영.
매일 준비금 공개, 월간 외부 보증 및 연간 회계 감사 실시.
2)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Grab, Mercado Libre, Nubank, Coinbase, SBI 등과 제휴로 신흥국 시장 확장 중.
Binance, ICE(인터컨티넨탈 거래소)와 협력해 결제 및 디지털 자산 결제 확대.
3) 기술 중심 플랫폼 기업
20개 이상 블록체인에 USDC 직접 발행.
개발자용 API, 스마트 컨트랙트, USDC 전송 및 월렛 도구 제공.
Grab 등은 Circle 기술로 앱 내 Web3 지갑 구현.
*특히 Grab, Binance, Coinbase, Mercado Libre 등과 실제 상용 제휴 중인데
결국 USDC를 많이 쓰게 하려면
거래소에 일정 부분 수수료를 갖다줘야 하는 구조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함.
USDC는 어떤 특징?

1:1 달러 보장: 항상 미국 달러로 교환 가능
투명한 준비금: Circle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USDC의 가치를 완전 보증
빠른 거래: 블록체인을 활용해 수초 내 전 세계 송금
수십조 원 규모의 거래: 누적 거래액 25조 달러 이상 (2025년 3월 기준)
회사의 비지니스 모델은
USDC 유통 증가
→ 준비금 증가 → 이자 수익 증가 → 매출 확대
실사용 파트너 확대
→ 생태계 확장 → USDC 채택 증가 → 시장 점유율 상승
제품 다양화 (API, USYC 등)
→ 부가 매출 창출 → 장기 성장 발판 마련

전체 매출의 대부분은 USDC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다.
사용자가 보유한 USDC는 100% 현금 및 국채 등 유동성이 높은 자산으로 예치되어 있고,
이 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 Circle의 가장 큰 수입원이다.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 중 96% 이상이 준비금 수익(매출 $558M 중 $578M)이다.
*25년 1분기 매출액이 약 7,800억임.
즉, USDC 유통량이 늘수록
Circle의 이자 수익도 증가 → 성장의 핵심 동력.

*참고로 USDC 등은 100% 현금·국채 등 실물 자산으로 담보되어 있다.
송금·결제에 활용 가능할 정도로 실사용 신뢰도 확보됐다.
고객들이 Circle에 ‘디지털 달러’를 맡기고, Circle은 그 돈을 국채 등에 넣어서 생기는 이자 수익으로 돈을 버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고객은 언제든 1:1로 돈을 찾아갈 수 있고, Circle은 그동안 예치금에서 나온 이자를 수익으로 가져갑니다.
고객의 자산을 예치하고 이자 수익을 얻는 부분에서는
은행과 같다고 느낄 수 있으나
USDC라는 디지털 화폐를 직접 발행하는 회사이다.
중앙은행은 아니지만,
블록체인 기반에서 돌아가는 "민간 디지털 달러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볼 수 있음.
그래서 흔히 Circle을 "Web3 시대의 인터넷 기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민간 기업으로 보기도 함.

그렇다면 회사의 성장전략이 대단히 중요한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USDC를 더 많이 사용하도록 유도해야한다.
*Grab, Mercado Libre, Coinbase, Binance, Nubank 등 대상임.
개발자용 API, 스마트컨트랙트, 월렛 인프라 등을 제공해 앱과 서비스가 USDC를 쉽게 채택하도록 지원
Web3 지갑, 결제 시스템, NFT 보상 등 다양한 실제 사용 사례로 확장
회사의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 증가, 준비금 수익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확보했고
마케팅, 인프라 등 선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과 수익성 유지했다.
2025년 1분기만으로도 작년 분기보다
6,500만 달러 이상 순이익 달성했다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비용은 늘었지만 매출 성장 폭이 더 커서 견조한 수익성과 고속 성장세를 유지함.
1. 수익 (매출 + 준비금 수입)
총 수익: $578.6M (전년 대비 +58.5%)
준비금 수익(이자 등): $557.9M (전년 대비 +55.1%)
기타 수익: $20.7M (전년 대비 +278.8%)
2. 비용
총 거래 및 분배 비용: $347.6M (전년 대비 +68.2%)
대부분이 USDC 사용 확대에 따른 비용
총 운영비용: $138.0M (전년 대비 +30.1%)
인건비(23.7%), 마케팅(무려 +372%), 감가상각 등 상승
3. 순이익
영업이익: $92.9M (전년 대비 +77.6%)
법인세 후 순이익: $64.8M (전년 대비 +33.2%)
*참고사항으로 USDC 출시 이후 누적 $25조 이상 거래량, 2025년 1분기만 $6조이다.
전 세계 수백만 사용자가 사용하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구축해서
성장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

회사의 CEO인 Jeremy Allaire는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인 플랫폼 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HTTP for Money",
즉 디지털 자산을 위한 개방형 프로토콜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특히 회사는
"결제회사도, 은행도, 인터넷 기업도 아닌, 새로운 범주의 인터넷 금융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라고 자부.
기술, 금융, 규제 세 분야를 복합적으로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혁신기업임.
전통 금융과 인터넷이 만나는 지점에서,
Circle은 규제를 정면 돌파하며 성장 중인 보기 드문 핀테크 기업입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성장성과 철학, 기술력 모두 갖춘 이 회사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것도 사실임.
테더와의 차이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순위는 위와 같음.
사실상 테더와 USDC가 양분하고 테더에 압도적임.

Circle(USDC)은 규제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점으로 갖춘 미국 기업이다.
실제로 준비금 내역을 매일 공개하고 미국·유럽 규제를 따릅니다.
반면 Tether(USDT)는 시장 점유율은 높지만,
준비금 구성과 투명성 면에서 여러 차례 논란이 있었고, 규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다.

또한 USDC는 기관·실사용 기반 확장,
USDT는 거래소·트레이딩 중심이라는 점에서 전략도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더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1) 역사적 선점: 테더는 2014년부터 운영돼 시장에서 가장 오래되고 익숙한 스테이블코인임.
*참고로 만들어진 배경은..
비트코인 같은 변동성 큰 코인 대신, 안정적인 거래 수단이 필요해서 2014년에 만들어짐.
1달러에 고정된 디지털 화폐로, 빠르고 안정적인 거래를 위한 용도로 탄생했음
2) 글로벌 거래소에서 기본 스테이블코인으로 널리 채택됨.
3) 규제 회피가 용이한 구조로 인해 비공식·고위험 시장에서도 선호됩니다.
4) 실거래량과 유통량이 크고 인프라가 방대해 디폴트 옵션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결국 선점효과라는 이유로 테더를 많이 쓴느데 패권국가인 미국에서
가상화폐의 가치를 알고 직접적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CRCL 써클인터넷그룹이
기대되는 이유는..
“미국이 선택한 디지털 달러”라는 강력한 정책 지원 + 실사용 기반 성장 + 규제 리스크 최소화
이 3박자가 맞물리면서
USDC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테더를 위협할 가장 유력한 후발주자임.
Circle의 사업 확장과 미 정부의 정책 방향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USDC는 ‘제도권 디지털 화폐’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규제 친화성: 미국 법률에 따른 투명한 준비금 관리로 신뢰도 높음.
정책 수혜 기대: 스테이블코인 관련 미 입법 추진으로 향후 제도권 진입 가능성 ↑
공격적 확장 전략: 솔라나 등 다수 체인에서 USDC 대량 발행, 실사용 확대 중
Paymaster 등 신기능 도입: 거래 수수료를 USDC로 지불 가능하게 해 활용도 강화
미국 정부의 코인 정책 수혜주

트럼프 행정부와 미 의회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 금융 자산으로 편입하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힘.
특히 GENIUS 법안은 미국 내 발행 시 정부 허가 및 준비금 기준 강화를 명시했었다.
규제를 철저히 지킨 USDC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로 설계됨.
미국정부가 스테이블 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이유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를 디지털로 전 세계에 퍼뜨리는 수단입니다.
많이 쓰일수록 글로벌 거래에 달러 의존도가 높아집니다.
이는 미국의 달러 패권을 유지하고 확대하는 데 유리합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은 미 국채 수요도 늘리는 구조입니다.
정치적, 경제적 전략 자산으로 부상
위에도 남긴 부분이기도 하지만
미국은 USDC와 같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달러의 무기”로 인식하고 있다.
달러 패권과 국채 수요를 유지하기 위해 USDC의 성장 자체를 국가 이익으로 간주.
어쨌거나 달러패권 유지 및 국채 수요만 늘릴 수 있다면
이득 아닌가..
미 정부와 월가의 지원은 향후 정책·글로벌 확장 측면에서 가장 큰 백업 요인이 되고 있다.
빠르게 증가하는 USDC 점유율
USDC의 점유율은 27~28%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테더는 증가율 3~10%로 둔화되고 점유율은 66% 밑으로 하락.

규제와 신뢰성 차이로 인해 점점 더 많은 투자자와 기업이 USDC로 옮겨가는 중이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CRCL 써클인터넷그룹은 기대가 되는 부분임.
제휴·인프라 확장
Coinbase, Grab, Binance 등 글로벌 기업들이 USDC 결제·지갑·대출 등에 채택되고 있다.

특히 Coinbase는 "USDC 채택 기업이 늘어나면 테더 상장폐지도 고려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음.
특히 기존 금융·핀테크 인프라에 실사용 확대 중,
실물경제로의 연결이 가속화되고 있음.
물론 리스크도 고려해야 함.
USDC 확장에는 사업구조상 리스크도 있다.
결국 사용 촉진을 위해서 파트너기업인 코인베이스나 그랩 등에게
수수료나 인센티브를 제공해야만 하는데
서클에게는 마진 압박이 될 수 있음.
의존도 높은 파트너가 생기면 협상력이 약해지고, 특정 플랫폼 정책 변화에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즉 USDC가 아무리 퍼진다고 하더라도
사용량이 늘어도 수익성 유지가 항상 보장되지는 않으며,
성장성과 수익성 간 균형이 Circle의 과제이다.

위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USDC의 주요 유통 파트너인 코인베이스가 준비금 수익의 절반을 배당받는 구조라,
서클(Circle)은 매출이 늘어도 수익 절반을 나눠줘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실제로 60% 이상을 배분 받는다는 말도 함.
특히 USDC의 약 20%가 코인베이스에 보관돼 있어 의존도도 높아진 상태임.
이는 Circle의 마진 압박과 플랫폼 의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수익 분배 구조: USDC 수익의 절반을 코인베이스에 배당 → 수익성 저하 요인
파트너 의존도 높음: USDC의 20% 이상이 코인베이스에 보관 → 협력 구조 취약점
강력한 경쟁자 존재: 여전히 시장 점유율 1위는 테더, PayPal USD 등 신규 경쟁자도 등장
규제 변화 리스크: 미국 외 지역(특히 EU)의 규제가 불확실할 경우 글로벌 확장에 제약
적어도 위와 같은 리스크는 체크해야 한다.
이외에도 Circle은 변동성이 적은 스테이블코인을 다루지만,
실제 수익성은 코인시장의 활동성에 민감할 수도 있을 수도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보다 훨씬 안정적이지만,
전통적인 달러 현금만큼 완벽한 안전자산은 아님.
투자자 입장에선 "안정된 가상자산"이지, "위험 없는 자산"은 아님.
*또한 회사의 주식이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따라가지 못하고
그냥 비트코인 가격만 추종한다면 최악일 것임.
당연히 그러지 않겠지만..
앞으로 써클의 전망은..
USDC의 확장 =
Circle의 성장 → 정책·기술·수익구조 측면에서 유망한 Web3 인프라 기업.
결국 트럼프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최대 수혜주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USDC는 규제 신뢰성 + 실사용 확장성으로 시장 점유율 상승 중 (테더 추격 중)
Circle은 USDC 발행 주체로서 유통 증가에 따라 자동으로 수익 확대 가능
미국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움직임과 맞물려 수혜 기대감이 크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스토리는..
USDC 발행량이 늘면 준비금(미국 국채 등)도 늘어 →
Circle 이자 수익 증가 → 실적 개선
미국 국채 수요 증가에 기여해 정부도 긍정적 시선
하지만 결국 코인 시장 전체가 성장해야 USDC 수요도 함께 커짐 → 시장 성장성도 중요하다.
USDC 확장 + 코인시장 성장 = Circle 실적 상승의 핵심 조건.
회사 자체적으로도 나온 IR자료를 보면 명확한 수치 목표는 없지만,
생태계 확장 + 시장 성장 + 미국 정부 수혜 = 지속적 발행량·수익 증가를 자신하고 있다.
Disclaimer
- 당사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콘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서, 당사 및 크리에이터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콘텐츠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