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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르무통 일본 리뷰 및 마케팅 브랜딩 가치

by 9할9푼9리

2025.06.04 오후 17:26

그렇다면 지금 사람들은 어디에 가장 많이 모여 있는가?

바로 숏폼이다.

알고리즘 + 짧은 영상의 공격으로 우리는 어느 곳에서 무얼 하나 숏폼에 머물러 있다.

그것을 깨달은 자들은 돈을 벌었고 그렇지 않은 자들은 M/S 를 뺏겼다.

로레알이 새로운 화장품 모델을 고민할 때,

K뷰티 임직원들은 숏폼에서 터뜨릴 제품이나 영상을 고민했다.

숏폼을 활용한 마케팅은 이젠 새로운 것이 아니다.

누구든 접근할 수 있고 시도해볼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만들 수 있다고 누구든 맛집은 될 수 없다.

기업들의 역사에서 보면, 선도자들의 해자는 생각보다 길고 오래간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이를 가장 잘 활용하는 회사를 고르면 된다.

성장을 가늠할 수 없는 산업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기업의 경쟁력이다.

물론 사람들이 몰라 시장에서 싸게 거래된다면 누군가가 이를 줍기전에 빨리 주워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잡담,, 유통업에 대해서 : 네이버 블로그

광고 중심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AI 기반 광고·챗봇 서비스, 플랫폼 커머스, 브랜드 IP 사업까지 다방면에서 확장하며 복합 콘텐츠·플랫폼 기업으로 변신을 가속화,주가에 힘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FSN은 디지털 마케팅 기반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현재는 크게 세 개의 축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마케팅 사업부는 종합광고대행을 맡고 있으며, 브랜드 사업부는 Life & Healthcare 중심의 자체 커머스 브랜드를 기획·운영한다.

FSN이 집중하는 키워드는 단연 AI다.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광고 자동화·콘텐츠 추천·챗봇 응대 등 기술 중심 마케팅 솔루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AI 기반 챗봇 솔루션이다. 단순 상담을 넘어 소비자 성향 분석, 제품 추천, 전환 유도까지 수행하며, 자사 커머스 브랜드와 플랫폼에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구조다.

광고 제작 자동화 또한 주목할 만하다. FSN은 이미지 생성 AI, 자동 카피라이팅 도구 등을 내부 워크플로에 접목해, 광고 제작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자회사 카울리를 통한 데이터 분석 기반 타깃팅 역량은 경쟁사 대비 뚜렷한 강점으로 꼽힌다.

FSN은 플랫폼 운영 역량에서도 강점을 드러낸다. 대표적인 버티컬 플랫폼 카울리는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이자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다모는 탈모 전문 커뮤니티를 넘어 관련 커머스까지 확장하고 있다.

FSN은 이처럼 광고-커머스-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브랜드 성장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은 디지털 마케팅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약 139만명의 인플루언서 회원 풀을 기반으로 광고주로부터 광고비 및 수수료를 수취하는 연결형 플랫폼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 수와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브랜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선별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 광고 대행 관련 사기가 증가하면서 계약 과정을 관리·지원하는 플랫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주력 서비스인 '레뷰서비스'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대상 체험단 광고 모집 플랫폼으로 매월 1만8000건 이상의 캠페인 공고가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다.

당사의 운영 효율성도 두드러진다.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비 절감이 가시화됐고, 직원 1인당 월별 캠페인 처리 건수도 기존 277건에서 350건으로 증가해 생산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 최근 숏폼 콘텐츠 전문 제작사 '숏뜨'를 인수하며 숏폼 광고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숏뜨는 설립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평균 200%에 달하는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LG생활건강, 브이티 등 주요 K-뷰티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난해 4분기 기준 전 분기 대비 25.6배의 매출 상승을 실현했다.

K-뷰티 외에도 다양한 소비재 마케팅에서 성과를 보이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22년 삼양 불닭 챌린지 등 다양한 소비재 캠페인을 통해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다. 이는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또 전방산업 집중도가 낮아, 관세 전쟁 등 외부 변수에 따른 리스크 노출도 상대적으로 적다.

  • AI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의 결합

  • 데이터 기반 타겟 마케팅

  • 틱톡 등 숏폼 플랫폼 활용한 브랜딩 혁신

FSN는 기존 광고 대행업을 근간으로 마케팅, 브랜딩까지 확장시킨 통합 마케팅 브랜딩 회사다.

심지어 지분 투자와 연결 편입까지 이어가며 이제는 소비재 전문 브랜딩 지주사를 꿈꾸고 있는 FSN이다.

레뷰코퍼레이션, FSN... 소비재에 필수가 되어버린 마케팅 상장사들이다. 꾸준하게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 되었던 시절만큼 통합 마케팅, 브랜딩 역량의 중요성과 확장성이 너무나도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마케팅이 없으면 브랜딩에 실패하는 K-브랜드는 차고 넘친다. 르무통의 성공에는 제품력 뿐만 아닌 FSN의 광고계열사들의 능력이 작용했다는 점은 과연 디레이팅 요소일까?

※ 르무통

① 궤도에 오른 르무통

100만명이 선택한 편안함, 르무통 메이트 누.. : 네이버블로그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컴포트 슈즈 브랜드 르무통(LeMouton)이 자사 제품 중 ‘메이트(Mate)’가 단일 제품으로 100만족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록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제품력’이 있었다.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처음부터 편안함에 대해 타협하지 않은 완성형 제품으로 시즌에 신제품 1족밖에 시장에 선보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5-06-02

누적 판매(족)

2024-09-24

320,000

2024-11-05

450,000

2025-06-02

1,000,000

현재 르무통 라인업은 8개로 매우 한정적인 라인업

메이트는 그 중 대표 라인업으로 누적 판매 1,000,000족 달성

메이트 기간 판매량

메이트 ASP

메이트 예상 매출

2024-09-24 ~ 2024-11-05

70,000족

100,000원

130억

2024-11-05 ~ 2025-06-02

550,000족

100,000원

550억

24년 9월 24일 ~ 11월 5일 예상 매출 130억

24년 11월 5일 ~ 25년 6월 2일 예상 매출 550억

메이트로만 추정한 매출액으로 다른 라인업까지 감안하면 전체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예정

② 르무통 + 아치차이 깔창 조합

주로 르무통은 '편한 신발'을 찾는 고객이 구매로 이어지게 되고, 한번 신어보면 다른 디자인으로 재구매하게 된다. 편안함을 증폭시키는 르무통 + 아치차이 깔창은 연관 검색어로도 검색될만큼 편한 신발 꿀조합으로 자주 보인다.

③ 일본 자사몰

茉莉岡.

제가 직접 사서 만족스러워서, 아버지날과 어머니날에 각각 한 켤레씩 선물로 드렸어요!

매일 강아지 산책이나 외출할 때 신어주시는 것 같아요.

색상도 알록달록하고 귀여워요.

福澤 幸.

첫 번째 한 켤레를 구입한 후

혼자 여행을 떠났어요.

하코다테의 언덕길도 문제없었고,

여기저기 정말 많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

첫 번째는 연한 회색을 샀고,

이번에는 진한 색이 갖고 싶어서

두 번째는 다크 블루로 골랐어요.

呉子 熱.

색상에 한눈에 반했어요.

밝은 색 덕분에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신발 안이 푹신푹신해서 맨발로 신어도 기분이 정말 좋아요😍

간편하게 신고 벗고 싶어서 가지고 있던 고무 신발끈으로 바꿨는데, 역시 두꺼운 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北村 久.

매일 발걸음이 가벼워져요. 21일 챌린지에 도전 중입니다!

美和 晴.

차로 이동해도, 걸어도 전혀 피곤하지 않아서 매일 신고 싶어져요. 재구매 확정입니다!

めぐみ 清.

가볍고 쿠션감도 최고예요!

다른 색상도 리피트 구매하고 싶어졌어요!

鈴木 志.

정말 가볍고 신기 편해서 놀랐어요.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어서 어버이날 선물로도 드렸습니다.

직접 구매 -> 만족도 높음 -> 지인 및 부모님 선물

일본도 역시나 한국과 비슷한 스토리 진행 중이다.

본인도 지인 및 부모님께 선물해드렸고 재구매까지 이어지는걸 목격했기 때문에 더더욱 체감된다.

※ FSN 리스크

  • ⓐ 적자가능성

  • ⓑ 재무악화로 인한 상장폐지

  • ⓒ CB,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 효과

  • ⓓ 부스터즈 IPO

  • ⓔ 지주사

ⓐ 적자가능성

아직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4Q24 분기 OP 턴어라운드, 1Q25 분기 OP 흑자 및 NP 턴어라운드로 빠른 시일 내로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 단에서도 턴어라운드 예상된다. 다만 일회성 비용 발생시 충분히 분기 적자는 가능해보인다.

ⓑ 재무악화로 인한 상장폐지

자본잠식, 현금흐름상 상장폐지까지의 위험도는 낮은 것으로 보이고, 턴어라운드 구간에 들어서면 1~2년 내에 충분히 배당가능이익이 발생 가능할 정도

ⓒ CB,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

유상증자로 인한 지분희석은 감안, CB는 상환하는 쪽으로 진행 중, 실제로 CB 상환 속도가 빠르고 유상증자도 CB 상환을 위해 집행한만큼 CB로 인한 지분희석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부스터즈 IPO

르무통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FSN - 부스터즈 - 우주텍(르무통)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와 추후 부스터즈 IPO시 FSN 주주들은 보상을 받지 못하는게 아니냐는 우려 존재.

현재 부스터즈와 우주텍은 FSN의 종속회사로 연결손익계산서에 100% 반영되지만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당기순이익으로는 30% 가량만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르무통에 대한 가치를 100% 반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

다만 상법 개정 후에는 부스터즈 IPO시 FSN 주주들에 대한 일방적으로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상장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지주사

부스터즈 뿐만 아니라 다른 종속회사들도 많고 대부분 적자라는 점이 문제이지만 작년부터 적자폭이 큰 회사나 사업은 종료하거나 하이퍼코퍼레이션으로 이전, 앞으로는 부스터즈 + 애드쿠아 이익으로 흑자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

= ⓐ, ⓑ, ⓒ, ⓓ, ⓔ 모두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리스크라고 생각, 모든 리스크가 뚜렷하게 해소된 다음에는 이미 반영된 후가 아닐까, 오히려 불확실성이 존재할때가 기회라고 생각한다.

※9할 9푼 9리의 생각

각각 연간 매출액 24년 기준 레뷰코퍼레이션 489억, FSN 810억(광고 마케팅 부문)

  • 높은 주주환원율과 쇼츠에 특화된 비즈니스로 20배 가량의 멀티플 받고 있는 레뷰코퍼레이션

  • 분기 턴어라운드 했지만 아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FSN

레뷰코퍼레이션과 가장 큰 차이점이 흑자, 주주환원율이라고 생각한다.

비수기인 1Q에도 턴어라운드 했는데 2Q도 일회성 비용이 크게 없으면 충분히 이어나가지 않을까.

일회성 비용으로 분기 적자로 돌아서도 연간 흑자는 무리가 없어보인다.

이번 달 내로 상법 개정이 추진될거 같은데 그럼 주주환원이나 주주가치보호는 강제화 된다.

최근 장부가치 대비 낮은 시가총액, 높은 자사주 비율, 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회사들이 상승하고 있다. 결국 주주가치제고, 주주환원 가능성이 제도화, 강제화 되면 수혜를 볼 수 있다는게 포인트. FSN도 흑자 + 상법개정이라면 5~10배는 충분히 받지 않을까.

※ 총주주환원율, 주주환원수익률 예상

※ FSN 투자포인트

해당 링크에 2가지를 보면 이해도에 도움이 되어 첨부

  • 1~2년 내에 OP 400억, NP 300억 이상 뽑는 기업으로 탈바꿈할 기업

  • BM상 재투자도 필요하고, 현금도 넉넉하게 있어야해서 주주환원율 20~30%이 한계

두가지 특성과 상기 표를 참고하면 NP 300~500억, 주주환원율 20~30% 구간에서 주주환원수익률 8.6%~21.4%이다.

연간 배당수익률 10~20%이라고 생각했을때 주가는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야할까. 주가가 100~300% 가량 상승하면 배당수익률 5~6%으로 흔한 배당주 수준이다.

NP 300~500억, 시장에서 5~10배 정도의 멀티플을 인정해주면 시가총액 1,500억 ~ 5,000억으로 기대주가상승률은 150~800% 가량이다.

100%, 150%, 300%, 800% 정말 허황된 수치라고 보이겠지만 최근 4일간 사이 30% 가량 상승했다. 테마성으로 오른 부분이 있어보이지만 거래대금이 1억, 3억, 17억, 5억으로 적다. 조금만 사도 확확 올라버린다. 스몰캡의 단점이자 장점이다.

□ 추가사항

[단독] 민주당, '더 세진' 상법 개정안 5일 발의..."공포 즉시 시행" - 머니투데이

4일 머니투데이더300(the300) 취재에 따르면 민주당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국장부활TF) 소속 의원들은 오는 5일 오전 10시20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상법 개정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법안을 공동 재발의할 예정이다.

재발의되는 상법 개정안엔 이전에 담겼던 △주주 충실 의무 △전자주총 도입 외에도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전환 △대규모 상장사에 대한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단계적 확대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지난 4일 공개된 당시 이 후보의 공약집에 나와있다.

지난 4월 당시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거부권을 행사했던 상법 개정안의 경우 '공포 후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도록 했던 것과 달리 이번 재발의 법안은 '대통령이 공포한 후 즉시 시행'하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자주총 도입의 경우 현장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유예기간 1년을 주는 것으로 결정될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대선 결과로 더 강력해지고, 더 빨리 상법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거기다 추경 규모까지 생각하면... 매번 그래 왔듯이 부동산으로 자금이 쏠려가는게 아니라 주식시장으로도 충분히 유입이 가능해보인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주주환원이 스탠다드로 자리잡고, 주주가치제고가 기본인 시장에서 기업과 동행이 이어진다면 100~800%라는 수익률은 불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시장을 조성하는 상법개정과 변곡점에서 고르는 주식이라면 당연히 이정도는 노려야할만큼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

지배구조로 인해 르무통에 대한 가치를 전부 FSN에 반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에 동감하지만 시대에 맞는 마케팅 브랜딩 능력을 가지고 회사라는 부분은 얼마나 가치를 줘야하는가, 반영하고도 시가총액 600억인가에 대해선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매수하기 시작했다.

통합 마케팅, 플랫폼 회사를 가지고 브랜딩 능력을 가진 기업이 이미 르무통과 링티라는 레퍼런스까지 존재하고, 다양한 추가 브랜드들이 준비 중이다. 적자 구간을 탈출해 연간 흑자를 내고, CB를 상환하고나면, 얼마나 확장과 성장이 가능할지, 멀티플은 얼마나 인정 받을지, 주가는 어디에 있을지 기대된다.

주식 관련해서 연락은 환영입니다.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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