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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KNU DART 입니다. 이번 리포트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업 개요>

기업 소개

LS에코에너지는 LS그룹의 계열사이자 LS전선(주)의 자회사로, 베트남, 미얀마 소재 종속회사를 지배하는 외국 기업 지배 중간지주회사이다. 베트남의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 및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 지분을 현물출자 받아 설립되었으며 외국 기업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수입원은 자회사들로부터의 배당금 및 용역 제공 수익이다.

해외생산법인은 베트남 LS-VINA(하노이), LSCV(호치민), 미얀마 LSGM(양곤) 등 3개를 두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는 전력과 통신이며 전력 부문에서는 베트남과 미얀마에 법인을 두고 있다. 통신부문에서는 생산분의 80% 이상을 북미 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기존의 전력, 통신케이블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으로 확장하며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발표하였으며 사명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하기로 결정하였다.

동사의 매출은 2022년 기준 LS-VINA가 72.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LSCV가 25.45%를 차지하고 있다. LSGM의 매출비중은 약 2%로 미미한 수준이다.

 

[ LS에코에너지 연혁 ]

출처: LS에코에너지, KNU DART

[ LS에코에너지 매출비중 ]

출처: LS에코에너지, KNU DART

LS에코에너지의 주요 생산 기지 위치 및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다. 

 

[LS에코에너지 생산기지 및 주요 제품 현황]

출처: LS에코에너지, 하이투자증권 리서치본부

 

[LS에코에너지 지배구조]

출처: LS에코에너지, KNU DART

LS에코에너지는 다음과 같이 LS전선의 종속회사로, LSGM, LSCV, LSVINA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중간지주회사이다. 

 

LS-VINA

LS-VINA는 1996년 베트남 하이풍에 설립되어 전력선, 소재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베트남 내에서 초고압전선(HV)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전선업체이며 베트남 현지 1위 전력케이블 생산업체로 자리잡았다. 현재 동사의 베트남 전력선 시장 점유율은 22%로, 시장의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발맞추어 사업 규모도 함께 키워가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향후 아세안 지역 케이블 메이커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전망이다.

 

베트남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 

지난 5월 15일 베트남 정부는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신규 송전망 구축 및 개선 사업에 1,347억 달러(175조원)을 투입할 계획을 제시하였다. 세부적으로는 발전원 투자에 1,198억달러, 송전망 투자에 149억 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다. 또한 2031~2050년까지는 총 5,231억 달러(519조원)의 초대형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PDP8에 따르면 베트남의 2021~2030년 경제성장률은 평균 7%, 2031~2050년 평균 6.5%~7.5%로 전망하였다. 정부가 제시한 공급목표전력은 2025년 3,783억kwh, 2030년 5,670억kwh, 2050년 1조 2,253억kwh~1조 3,787억kwh호 제시되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전력설비용량역시 2020년 69GW에서 2030년까지 150.5GW로 10년간 연평균 8.1%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배트남 정부는 2022년 12월 G7등 선진국들이 JETP에서 약속한 녹색전환기금 155억달러로 2030년까지 기존 화력발전비율은 대폭 줄이고,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2년 기준 베트남의 신재생에너지비율은 전체 전력생산의 16.2%로, 2030년까지 30.9~39.2%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G7이 참여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파트너십(JETP)을 통해 최대 47%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최종적으로 2050년에는 점진적으로 67.7~71.5%까지 신재생에너지비율을 확대할 전망이다. 

PDP8이 공식적으로 승인되며, 향후 전력 송배전망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된다. 이때 동사는 베트남 최대 전력업체로 베트남 현지 업체인 CADIVI, STARK와 3사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중저압 위주의 제품을 공급하는 경쟁사와 달리 초고압(HV) 케이블을 공급 가능한 유일한 현지 업체이며, 모기업(LS전선)과의 협업을 통해 해저케이블까지고 턴키(Turn Key)로 공급가능한 유일한 Total Solution 업체이다. 또한 동사는 2021년 베트남에서 발주된 육상풍력 프로젝트의 80%를 수주하였으며 모기업인 LS전선을 통해 해저케이블도 2회에 걸쳐 1000만 달러를 공급한 레퍼런스가 있어 PDP8 계획에 따른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 

 

[베트남 발전설비용량 목표]

 

출처: 베트남전력청, KNU DART

 

[베트남 풍력발전 설비용량 목표]

출처: 베트남전력청, KNU DART

 

소재(Cu Rod) 매출의 가파른 성장세

동사는 베트남 케이블의 원소재인 Cu Rod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4월 LS-VINA에 100억원 규모의 Cu Rod 생산설비 투자를 결정하여 2019년 4월 1년만에 증설 투자를 완료하였다. 동사는 2004년 전선업체로서는 드물게 전선의 원소재인 Cu Rod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것이 아닌 직접 생산하기 위한 투자를 실시했으며 14년 만에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기존 연간 2.7만톤에서 10만톤으로 3.7배 확대했다.

Cu Rod 증설을 통해 동사는 원소재를 직접 생산하여 원가 절감 효과 및 극세선용 소재 생산도 가능해져 Product Mix를 다양화할 수 있었고, 자체 수요를 충족하고 남은 물량은 외부에 판매함으로써 매출을 확대하였다.

2019년 Cu Rod 생산설비 증설이 완료되면서 LS-VINA의 소재 부문 매출액은 2018년 922억원에서 2022년 3,897억원으로 4년간 연평균 43.4%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소재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LS-VINA의 매출액도 2018년 2,703억원에서 2022년 6,202억원으로 증가해 4년간 연평균 성장률 23.1%를 기록하였다. LS-VINA의 소재매출비중 역시 2018년 34.1%에서 2022년 62.8%까지 확대되었다. 

 

[LS-VINA 소재 매출액 및 매출 비중 추이]

출처: LS에코에너지, KNU DART  

 

LSCV

베트남 내 남부 전력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해 2006년 호치민 인근에 LSCV(LS Cable & System Vietnam) 법인을 설립하였다. 전력선(MV, LV) 및 통신선(UTP, 광케이블), 부스닥트(Busdsuct) 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통신선이며 생산한 제품의 80%는 미주지역에 수출한다.

 

미국 인프라 투자법안 수혜

동사는 2022년 12월 베트남 자회사인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통신선(UTP) 설비 증설을 완료하였다. 동사는 기존 노후화된 1Giga급 케이블 설비를 축소하고 수요가 증가하는 10Giga급으로 증설을 진행하였다. 증설이 완료되면서 동사의 UTP 생산능력은 기존 연간 130만BOX에서 150만BOX로 증가하였다. 이는 1.3억 달러, 원화로는 1,700억원 규모이다. 

LSCV가 UTP설비를 이와 같이 증가한 이유는 LSCV의 주요 매출처인 북미시장의 초고속 랜케이블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것이다. LSCV의 주력 생산품인 UTP 매출액은 2018년 682억원에서 2022년 1,403억원으로 4년간 연평균 19.8%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인 2020~2022년 2개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25.9%로 더욱 가파르게 성장하였다.

미주지역에서 고부가 통신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는 IoT 기술발전, Cloud Computing 기술 확대, 해저 광케이블 수요 증가, 주지방정부 투자 증가 등에 기인한다. 특히 2021년 12월 미국에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투자법안이 도입되면서 광대역 통신 부문에 650억 달러 투자재원이 사용될 계획이다.

 

[UTP 매출액 추이]

출처: LS에코에너지, KNU DART 

 

LSGM

동사는 베트남 전력시장 성장에 힘입어 미얀마 시장도 선점하고자 하였다. 2017년 5월 미얀마 정부 승인을 받아 미얀마 소재 종속회사인 LSGM(LS-Gaon Cable Myanmar Co.,Ltd)을 설립했으며 2019년 이후 매출이 연평균 26% 성장하였으나 2021년 초 발발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영향으로 올해부터 공장 운영을 최소화하였다. 불안한 정세 속에서도 원가절감 및 수주 확대를 통해 2022년 영업이익을 끌어올린 바 있다.

LSGM은 저압(LV) 전력케이블을 제조하고 있으며 지난 해 기준 LS전선아시아의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이다.

주로 정부 입찰과 민수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정부 입찰은 주로 전력부(MOEE) 산하 국가 송전청(DPTSC), 양곤전력청(YESC), 만달레이전력청(MESC)를 포함한 14개의 지방전력청(ESE)이 포함된다. 양곤전력청(YESC)의 직 입찰 비중이 약 50%이상으로 의존성이 높다.

민수 건설의 수요는 두 분류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대형 건설건이다. 전기 공사 업체들이 주요 고객이며 미얀마 내 자체 대형 전기 공사업체의 부재로 대부분 외국계 투자 프로젝트가 많다. 두 번째는 소규모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Building War류에 대한 수요이다.

2022년 기준 내수 비중 약 93%로, 아직 자체 수출 역량이 부족하여 LS-VINA와 연계하여 생산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수출하고 있다. 향후 자체 수출 역량을 확보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의 주변 국가에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사업

LS에코에너지는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 의안으로 사업목적에 해저케이블과 희토류를 포함하기로 결정하였다.

희토류

LS에코에너지는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국내외 종합상사와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네오디뮴은 전기차 모터와 로봇, 풍력발전기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로, 전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대부분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동사의 희토류 사업 진출은 정부가 추진 중인 희토류 탈중국화 기조와 일치한다. 그뿐 아니라 현재 LS그룹 내에서 확대하고 있는 전기차 관련 사업과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해볼 수 있다.

해저케이블

해상풍력 시장의 확대는 동사에게 호재로 작용한다. 동사는 지난 10월,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베트로베트남(Petrovietnam) 자회사 PTSC와 해저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해저케이블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아세안 국가에서 진행될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에 있어 발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2022년 CAPEX가 두드러지게 늘어난 것은 해저케이블 사업 확장의 영향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베트남 해저케이블 사업 확장에 따른 CAPEX 확장과 관련된 성장성 또한 가시화될 전망이다.

[ LS에코에너지 CAPEX ]

출처: 동사 공시자료, KNU DART

 

재무분석

수익성

동사는 해마다 큰 폭의 외형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액의 상승과 더불어 영업이익 추이 또한 양호하다.

앞으로 베트남 제8차 전력개발계획과 그롤벌 기업 생산기지의 베트남 이전 등에 따른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인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LS에코에너지 수익성 ]

출처: 동사 공시자료, KNU DART

동사의 영업이익 추이는 전반적으로 우상향이나, 영업이익증가율이 매출액증가율에 미치지 못하여 영업이익률은 다소 하락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번 3분기를 기준으로 동종업계와 비교했을 때, 다른 기업보다 높은 수준에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 동종업계 영업이익(률) ]

 

출처: 동사 공시자료, KNU DART

 

현금흐름

2022년 들어 동사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현금흐름 또한 상당히 양호한 수치로 접어들었다. 재무활동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신사업 및 기존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집행하는 등 전형적인 성장 기업의 현금흐름 양상을 보이고 있다.

[ LS에코에너지 현금흐름 ]

출처: 동사 공시자료, KNU DART

 

<산업분석>

산업개요

전기는 우리 생활에서 필수불가피한 요소이다.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곳곳의 가정과 회사 등 인간의 생활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전선이 한다. 전선은 전기장비의 일종으로 전기장비 산업은 곧 전선업이라고 볼 수 있다.

전선산업은 정부정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 받는다. 대부분의 수요가 국가전력망 구축과 유지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이다.

전방산업은 전력, 통신산업 위주이며, 후방산업은 동을 중심으로 한 비철금속산업이 위주이다.

전선 사업의 제품 가격 산정 과정은 다음과 같다.

출처: KNU DART

회사에서 고객의 수주를 받은 뒤, 원재료를 구매하고, 제품 가격을 산정한다. 제품 가격은 케이블을 전달하는 시점의 가격으로 결정한다.

 

내수시장

1980년대 초반까지 정부 주도하에 이뤄진 경제개발계획에 따라 송, 배전 설비 및 통신망 등의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1990년대 이후 관련 투자가 줄어들어 성장이 정체되면서 국내 전선업체들의 매출액도 연관되어 동요하는 경향이 있다.

업계의 생산 능력에 비해 송전선로 신설투자 규모가 크지 않고, 수요산업인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해 내수시장의 성장세는 제한적이다.

[국내 송전선로 확충 계획]

출처: 한국전력, KNU DART

 

해외시장

미국 및 유럽 등의 선진국은 노후화된 전력망에 대한 대체 투자와 신흥국 중심의 전력 인프라 확대 등 각국의 투자정책에 따라 시황이 영향을 받는다.

세계 전력생산은 성장세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2040년까지 연평균 2.2% 수준의 완만한 성장세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생산의 증가는 곧 전력선 수요로 연결되므로 전선시장도 비슷한 추세로 나타난다.

[세계 전력생산 규모 전망]

출처: EIA, KNU DART

 

전선 제품 종류

1. 전력선

  • 송/배전용 전선
    전력을 발전소에서 수요자로 운반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초고압/고압/중저압 전선 등으로 나뉜다. 그 중 배전용 전선인 고압과 중저압 전선은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아 대부분의 전선기업들이 생산하고 있기에 매출비중도 크고 경쟁이 치열하여 수익성이 낮다. 반면 송전용 전선인 초고압, 고압 전선은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매출비중이 낮고 수입성이 높다. 송전 시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사용된다.
  • 특수/산업용 전선
    해저케이블, 선박용 전선, 원자력용 전선 등이 있으며, 제조에 특수 설비와 고난도의 기술력을 요한다.

 

2. 통신선과 나동선

  • 통신선
    동케이블과 광케이블이 있다. 무선통신이 발달되면서 광케이블 투자가 증대되고 있다. 제품 종류가 많이 않고 기술적 진입장벽도 낮아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확보가 필요하다. 통신선 수요는 통신 사업자 투자에 따라 변동이 크다.
  • 나동선
    원재료인 전기동을 단순 1차 가공한 제품이기에 수익성이 크지 않다.

 

업계 대표 회사

전선업계는 소수의 대형 전선업체들이 산업을 이끄는 과점형태의 시장구조를 보인다. 상징업체는 대한전선, 가온전선, 일진전기, 대원전선이 있고 광통신선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대한광통신도 있다.

2022년 매출액 기준 국내 전선 시장 점유율은 LS전선, 대한전선, 가온전선 순이다.

출처: KNU DART

 

수요처와 향후 전망

전선의 수요처는 크게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수요는 공공부문에 기반하고 있다. 따라서 다른 산업 대비 경기 민감도는 낮다. 점차 수출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신흥국의 업황도 전선수요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본다.

전기차 판매량과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하면서 송배전망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 배터리 전기차 판매량이 증가할수록 전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이에 따른 송배전망 보강과 신규 건설이 필요하다. 따라서 앞으로의 현황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벨류에이션>

매출추정

 

Valuation

2023년 12월 28일 기준 종가: 20,800원

2024년 예상 당기순이익 96억원

발행주식 총 수 : 30,624,879

2024년 추정 EPS: 313원

Target PER: 현재 컨센 추정 PER 99배, 2차 전지, 초전도체 테마주로 분류되어 현재 고평가 상황

→ 20% 할인한 79배 적용

목표 주가: 24,727원

상승여력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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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마음가지자 · 3달 전
    분석은 좋은데 밸류가 아쉽네요 전선 업체에 per를 70을 줄 수 있을까요? 차라리 상대적으로 밸류가 저렴한 전력기기 종목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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