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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실적 사진을 가져온 이유는 매년 꾸준히 소폭이지만 상승하고 있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그리고 높은 영업이익률(40% 이상)과 ROE(22%이상)를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시가총액은 2,415억원 수준으로 적절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주가가 크게 매력적인 종목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배당주로써의 매력과 꾸준한 챠트 우상향 종목으로 선택되었다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신용평가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매출은 꾸준히 상승을 할 것이며 비록 2010년 대비 4~5배정도밖에 상승을 못한 종목이라고 생각하실 수는 있지만 안정적인 종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화된 종목일 수도 있습니다.


부채는 걱정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낮은 상태이며


현금배당성향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은행주 수준의 배당수익률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ROE, ROA를 보시면 이렇게 안정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나온다는 것은 정말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물론 ROE ROA가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배당 성향이 64% 수준으로 워낙 높다보니 그만큼 ROE ROA가 유지가 되는 거겠죠

이베스트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님이 작성해주신 자료에 그래프로 보기 좋게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
정홍식 애널리스트님은 매출이 안정적이면서 배당성향이 좋으며 현금흐름이 좋은 회사를 잘 추천해주십니다. 다만 저의 좁은 식견으로 봤을 때 엄청 성장성이 뛰어난 그런 기업을 추천해주신다는 느낌보다는 스몰캡 회사를 많이 추천해주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밴드차트를 봤을 때 지금의 위치가 과하게 저평가가 되어있다거나 고평가가 되어있는 영역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딱 적당한 수준에 와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오히려 과하게 올랐다가 조정을 받고 내려왔는데 PBR 기준으로 지금보다 더 내려가기는 쉽지 않겠지만 PBR 3.2배(빨간선)까지 내려와준다면 얼씨구나 하고 담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BR 3.2배를 어떻게 계산하나요?
PBR은 쉽게 설명드리면 주가 / BPS 입니다. 한주의 가격을 BPS로 나누시면 됩니다.
현재 이크레더블의 주가 20,100원을 21년 예상 BPS 5,256원으로 나누면 3.8배가 나옵니다.
반대로 5,256원에 3.2를 곱하면 16,892원이 나옵니다. 17천원에서 20천원사이는 이크레더블이 저평가 영역이라 볼 수 있습니다.
BPS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네이버금융에서 종목검색하시고 종목분석을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제 슬 배당주도 조금 담아둘 필요가 있는, 아니 어쩌면 담기에는 이미 늦었을 수 있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12월이 되어서야 담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배당 매력이 높은 기업은 12월에 상승을 많이 하는 편이니 지금부터 현금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배당주에도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성투하세요~!!!!
#이크레더블 #배당주 #배당관련주 #기업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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