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의견 보내기
의견 보내기
앱 다운
이용 안내

펄픽의 팜

[직접 분석한]비엠티: 26년 실적이 기대된다.

펄픽

2026.04.24

BM

피팅 밸브가 보통 사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업체(24년 75.2%)

그리고 차단기외의 전기사업이 21%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피팅과 밸브는 특정산업에서만 쓰이지 않음

모든 플랜트를 운영하는 산업 전반에 공급. 반도체, 조선, 석유, 수소 등 다양한 곳에 사용

반도체향 UHP 주요 거래처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이 있음

석유향 쉐브론, 오만국영석유회사, 아람코, 쿠웨이트 KNPC, 이란 NIGC, 미국 엑슨모빌 등

조선향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중국후동조선 등 메이저 조선사들의 초저온밸브 공식 공급업체 등록

반도체 : UHP 제품 뿐만 아니라 HGS(High-integrated Gas System/집적화가스장치) 및 가스박스

가스박스는 비엠티의 다음 성장동력

미국과 일본 업체가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였고 전세계적으로도 미국, 일본에 이어 국내업체정도만 공급 가능한 정도임(비엠티, 태광후지킨)

가스박스는 수백개의 UHP 밸브와 레귤레이터가 직접된 장치

일본 태광후지킨이 선점한 이 시장에서 비엠티가 점유율을 뺐어온다는 것은 '개별 부품의 신뢰성'을 넘어 '설계역량'까지 인정받았음을 의

조선 : LNG향 초저온밸브, 계장 피팅/밸브, 배관밸브, 연료시스템용 유닛(국내 선도 주자) 등

- 연료시스템용 GVU(Gas Valve Unit), FVT(Fuel Valve Train)는 국내에서 비엠티만 가능

(덴마크 Eltronic FuelTech사)

수소 : 니들밸브, 볼밸브, 체크밸브 등 중고압 피팅/밸브

- 니들밸브 : 진동과 압력에도 풀리지않는 독자 특허 기술 적용된 프리포밍 피팅으로 설계

수소 분자는 매우 작아 누설 위험이 극도로 높음

비엠티의 독자 특허인 '프리포밍 피팅'은 진동이 심한 수소 충전소 환경에서 풀림 방지 현상을 방지

프리포밍 피팅 : 피팅 체결 전 배관 끝부분에 특허기술이 적용된 별도의 성형과정을 거쳐 압착력 극대화

단순히 누르는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금속끼리 완벽하게 맞물리도록 설계되어 진동과 압력에도 풀리지않는 구조

비엠티의 또 다른 특허 i-Fitting 시스템은 너트를 끝까지 조이면 내부에 장착된 안전링이 분리되거나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표시가 나타남

수소 충전소처럼 안전 점검이 잦은 곳에서 육안만으로 체결완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유지보수 효율성 ↑

원전 : Superlok 계장 피팅/밸브, 파이프 피팅, 콘트롤 밸브, 기타 배관자재 공급

전기 : 분배전반, 지능형전력감시 및 통제시스템 등 전기와 통신 자재 생산

· 대표적인 지적재산권 적용 제품

- MCPD: 기존의 종/횡 방향으로 구성된 부스바를 일체화로 바꾸어 하나의 절연 케이스 내부에 미리 구성

되어 있도록 한 전원분배 장치(복잡한 조립공정 없이 분배전반 제작 가능)

- MCBS: 동사 자체 특허 기술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모듈 타입의 확장형 조립 부스바 시스템

(40%이상의 공간 활용, 건축비 절감, 난연소재의 밀폐형 구조)

제품

계장

유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배관 시스템의 수명 향상에 도움

배관

오일/가스, 조선/해양, 극저온 유체(NLG등), 발전, 석유화학 산업등의 배관 라인에 적

UHP

철저한 원소재 관리, 최첨담 생산 설비에 의한 제조, 고청정 클린룸에서 엄격한 품질관리/생산 프로세스를 거쳐 생산

피팅, 밸브, 레귤레이터 등 비엠티의 UHP 시리즈는 SEMI 표준에 따른 품질 기준에 완벽히 만족하는 우수 제품

중고압

수소 및 CNG, 석유 및 가스, 화학 및 석유화학 등 고압용 피팅 및 밸브

극한의 압력과 온도에서도 우수한 내구성

SKID(연료시스템용 유닛)

엔진으로 가스가 들어가기 직전의 단계에서 압력을 조절하고 누설을 감시하며 비상시 차단하는 역할

GVU, FVT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의 독점적 지위 확보

메탄올, LNG, 암모니아 등 대체연료 선박 산업을 위한 친환경 선박 솔루션

고객 요구에 맞춘 모듈형 시스템으로 플랜트 및 선박의 설치와 운영을 간소화

FVT(연료 밸브 트레인) : 저점화점 연료공급시스템(LFSS)과 엔진을 연결하는 시스템(연료 유입을 정밀하게 제어)

LFSS :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을 엔진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

GVU(가스 밸브 유닛) : 가스 엔진 바로 전단에 설치되어 가스의 압력을 조절하고 공급/차단을 제어하는 장치

GRU(가스 압력 조절 유닛) : 연료 탱크에서 나온 가스를 엔진이 요구하는 압력 조건으로 1차 조절해주는 유닛

생각외로 높은 진입장벽

언뜻 보기에는 만들기 쉬워 보임

하지만 계장용 피팅과 밸브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신뢰성 때문에 아무 제품이나 쓸 수가 없음

만약 반도체 라인이나 원자력발전소에서 연결 부위가 터지거나 가스가 샌다면?

수천억원대의 손실이나 인명사고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

1. 초정밀 가공과 기밀성

- 계장용 피팅은 금속과 금속을 강하게 압착해 밀봉

- 머리카락 굵기보다 휠씬 미세한 오차 범위내에서 가공해야하는 초정밀 절삭 기술이 필요

- 반도체용 제품(UHP)은 내부 표면이 거울처럼 매끄러워야하며 표면이 거칠면 그 틈에 가스가 고여 부식되거나

오염 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구현하는 전해연마기술이 필요

전해연마기술 : 단순히 매끄러운 것을 넘어 금속 표면의 크롬 함량을 높여 가스 부식을 원천차단하는 기술

2. 극한 환경에서의 내구성

- 초고압: 대기압의 수백 배($3,000 \sim 10,000 \text{ psi}$ 이상)에 달하는 압력을 견뎌야 함

설계가 조금만 잘못되어도 피팅이 '총알'처럼 튕겨 나갈 수 있음

- 극저온/고온: 영하 200C 이하의 LNG나 수천도의 플랜트 환경에서도 금속이 변형되지 않고 제 기능을 해야함

- 부식성 유체: 염산이나 황산 같은 강한 화학 물질이 흘러도 녹슬지 않는 특수 합금(하스텔로이, 인코넬 등)

가공 노하우가 필수적

3. 인증과 레퍼런스

- 글로벌 인증 : 원자력(ASME), 반도체, 해양플랜트 등 각 산업군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

- 트랙 레코드 : 고객사(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아람코 등)는 "지난 10년이상 사고가 없었는가?"를 가장

우선순위로 둠. 신생 기업이 아무리 "우리 제품 좋아요"라고 해도, 대형 사고 위험을 감수하고 검증

되지 않은 제품을 써줄 곳은 없을것임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UHP(Ultra High Purity, 초고순도) 제품은 일반 산업용 피팅처럼 물이나 기름이 새지않게 하는 수준이 아니라 '나노 단위의 먼지 한톨, 가스 분자 하나도 허용하지않는 수준' 이어야 함

반도체 라인과 동일한 수준의 클린룸에서 금속 내부의 불순물까지 관리하는 고순도 스테인리스강으로 조립되며, 먼지 한톨없는 상태에서 특수 세정을 마친 뒤 진공 상태로 2중 비닐 포장을 하여 현장에서 포장을 뜯자마자 바로 반도체 설비에 연결함

투자 포인트

이스라엘은 26년 4월 6일 이란의 사우스 파르스 천연가스전의 주요 석유화학 공장을 공격했다고 함

사우스 파르스 천연가스전은 카타르와 공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스전임

사업보고서를 보면, 이란 국영가스업체에도 기술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전쟁으로 인한 시설 복구에 비엠티도 상당 부분 수혜를 볼 수도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음

중동지역도 꽉 잡고 있는 비엠티

하지만 이건 그냥 주가를 순간적으로 끌어올릴 정도의 뉴스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정말 중요한 건 삼성전자,SK하이닉스 팹 투자와 비엠티 매출의 상관관계임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25.01.20)

반도체향 매출이 부진하고 그 이외의 사업 부문이 확대되면 상관계수가 하락함

하지만 25년부터 반도체향 매출이 상당히 커지고 있지만 주가는 동행하지않고 있음

삼성전자 평택 P1(2017년), P2(2020년), P3(2022~2023), P4(2024~2025), P5(2026)

SK하이닉스 청주 M15(2018년), 이천 M16(2020년), 용인(26년~, 약 21조이상의 투자)

사실상 삼성전자는 20년이후 지속적으로 신규 팹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도

반도체 CAPEX (조 원)

주요 투자 대상 (Fab)

특징 및 생산 규모

2017

27.3

평택 P1 가동

세계 최대 규모 단일 라인(D램, 낸드)

2018

23.7

평택 P2 착공

낸드플래시 및 파운드리 라인 확장

2019

22.6

시안 2공장, 평택 P2

메모리 업황 둔화에도 선제적 투자 지속

2020

32.9

평택 P2 가동, P3 착공

파운드리 EUV 공정 및 P3 인프라 구축

2021

43.6

평택 P3 집중 투자

P3 골조 공사 및 유틸리티 설비 구축

2022

47.9

평택 P3 장비 반입

P3 양산 개시 및 P4 착공

2023

48.4

평택 P3/P4, 테일러

업황 부진에도 R&D 및 인프라 투자 지속

2024

46.3

평택 P4, 테일러

P4 1단계 클린룸 공사 및 장비 반입

2025(E)

47.5

평택 P4/P5, 테일러

P4 가동 준비 및 P5 인프라 투자 본격화

2026(E)

65.0

평택 P4/P5, 테일러

역대 최대 투자, HBM 및 2나노 공정 집중

정확한 데이터 검증은 안해봤지만 제미나이에 확인해 본 결과 위와 같이 삼성은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

비엠티의 UHP 피팅 및 밸브는 투자 발표 후 약 1년~1.5년 뒤 클린룸 내부 공사 발생 시 가스/화학물질 이송용 배관 라인에 들어가야하므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매출이 발생함

26년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5조의 투자를 예고하였으므로 비엠티의 26년 반도체 부문 매출은 7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는 26년이후 30년까지 120조의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6년 21.6조를 시작으로 지속 팹을 확장할 계획. 삼성과 하이닉스의 공급가는 다르겠지만 65조 투자에서 매출 750억 나오는 삼성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기에 21조면 약 210~250억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지않을까 유추해봄

26년 4월 13일 기사임

비엠티 대표도 반도체 매출이 전년대비 최대 1.5배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

조선의 슈퍼싸이클

07년부터 배관용 밸브, 17년부터 LNG용 초저온밸브, 22년부터 대체연료시스템용 유닛 공급 중

특정 기업의 솔밴더가 아니며 국내조선 3사를 포함하여 중국 조선사에도 공급업체로 등록

26년부터 조선3사는 저가 수주 선박의 인도가 끝나고 고가 수주 선박에 대한 매출 인식이 시작됨

여기에 더해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로 인한 기존 노후선의 연료시스템 개조 수요도 비엠티의 숨은 먹거리임

거기다 MASGA 수혜로 이 슈퍼싸이클은 향후 2~3년간은 더 유지될 것으로 보임

물론 군함에는 LNG선만큼 고부가가치의 피팅,밸브가 필요치는 않겠지만 그래도 수주가 지속된다는게 중요

국내 조선 4사의 25년 합산 수주는 376억 달러

26년 삼성중공업 이연 FLNG 포함 수주 증가, 한화오션 미 해군 협력까지 수주잔고 지속 증가 예정

조선 싸이클에 대응하기 위하여 선제적으로 공장을 짓고 있음

조선소 입장에서는 수천 개의 피팅과 밸브를 직접 조립하는 대신 비엠티로부터 검증된 '유닛'을 통째로 납품받음으로써 공기 단축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 (단순부품사 → 시스템솔루션기업)

LFSS는 최근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메탄올 추진선 핵심 장비. 비엠티는 단순히 가스 뿐만 아니라 액체 연료인 메탄올 제어 유닛까지 포트폴리어를 넓혔음

26년이후 상용화될 암모니아 추진선은 독성과 부식성이 강해 더 높은 수준의 재질 공학이 필요

비엠티가 보유한 하스텔로이, 인코넬 가공 노하우가 여기서 강력한 진입장벽을 구축

(일반적인 스테인리스강보다 훨씬 단단하고 열에 강한 난삭재를 다루는 고도의 기술)

난삭재 : 가공하기 어려운 재료

하스텔로이: 부식의 끝판왕. 염산, 황산 같은 강한 화학 물질에도 녹슬지 않아 석유화학 플랜트나 부식성 유체가 흐르는 배관에 필수

인코넬: 열의 끝판왕. 수천 도의 고온에서도 금속이 녹거나 변형되지 않고 강도를 유지하여 원자력 발전소나 엔진 연소 부위 등에 사용

영하 200도 이하의 LNG나 수천도의 고온 플랜트 환경에서도 견디는 제품

일반적인 피팅업체들은 장비 부하와 불량률때문에 하스텔로이, 인코넬 가공을 꺼림

고객사가 요구하는 특수 합금 사양에 맞춰 부품을 제작할 수 있어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의 조건 충족

조선3사의 수주 소식 후 비엠티의 유닛이 납품되기까지는 설계 및 건조 기간을 포함해 2~3년의 시차가 발생한다는 건 참고 사항. 그러므로 26~27년 조선향 매출도 기대해볼만 함

간단하게 재무제표

유동자산 그 중에서 현금 및 현금성자산 꾸준히 증가 중

매출채권 크게 상승하지않고 안정적

자산 총계 대비 부채 총계 낮음

자본금 거의 고정. 자본잉여금 감소라는 건 빌려쓰는 돈 줄어들고 있다는 것

이익잉여금 1,282억으로 지속 상승

매출 비중은 대략 반도체 55%, 석유화학 20%, 조선 10%, 전기 10% 수준이었으나

25년에는 반도체 비중이 최소 60% 이상 매우 커졌을걸로 예상되고 26년에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임

반도체용은 고부가 제품인만큼 이익률도 최소 15%이상 확대 기대됨

그래서 26년 영업이익 250억이상 기대

영업활동 현금흐름 23년부터 100억이상 유지

투자활동 현금흐름 25년 플러스라는건 투자를 안했다는건데....일단 보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라는건 그만큼 주주환원적 활동을 하고 빌린 돈이 없다는 뜻

부채 비율도 25년 100%이하로 하락하면서 건전성 강화

자본유보율은 {(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자본금 X 100} 쉽게 말해 그동안 회사가 장사를 해서 쌓아놓은 잉여금이 자본금 대비 몇배나 되는가? 2,937%. 우수하지만 너무 쌓아만 둔다고 좋은건 아님

25년 배당수익률은 5.15%. 26년에도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어 최소 이 정도는 유지될 것

자회사

비엠티는 총 3개의 비상장 자회사를 가지고 있음

그 중 파워쿨, 하이리온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인수한 기업이며 나머지는 비엠티 사우디법인이라 제외

지분율 파워쿨 98.24%, 하이리온 94.12%

두 회사 모두 매출이나 영업이익은 그닥 볼게 없음

하지만 하이리온은 향후 미래 성장성이 기대됨. 그래서 하이리온만 한번 보자

하이리온

건식 코팅 기업

이차전지 전극은 주로 습식 방식 제조(전극 재료를 용매와 섞어 액체처럼 만든 뒤 금속 포일에 바르고 다시 말리는 방식) 공정이 길고 설비도 크다. 전기도 많이 듬

하이리온의 방식은 다름

분말 재료를 먼저 얇은 필름형태로 만든 뒤 금속 포일에 바로 붙임으로써 공정 단순화

용매를 쓰지않아 말리는 과정 필요X

설비를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도 낮추며 코팅 두께 균일

2차전지 제조 비용의 25% 정도가 코팅 공정에 쓰임. 하이리온의 건식 코팅기술을 이용하면 친환경으로 생산되어 효율성을 높이며 원가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음

왜 건식은 친환경 생산인가?

1. 건조 공정은 배터리 생산 중 가장 많은 전기를 소비하는 단계. 건식은 이를 없애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임

2. 거대한 건조용 오븐이 필요없어 공장 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제조 비용의 25%를 차지하는 코팅 비용을 낮춤

3. 용매를 쓰지 않기 때문에 전극을 더 두껍게 쌓을 수 있어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데 유리

전세계 건식 코팅을 양산화하려는 대표적인 기업이 테슬라임

4680 배터리 양산을 위해 캐나다의 하이바를 인수하며 이 기술을 가장 먼저 주도

비록 양산화 과정에 난관은 있으나 최근 공정 수율을 높이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폭스바겐은 자체 배터리 자회사인 파워코를 통해 건식 코팅 공정 도입을 선언하며 에너지 소비를 30% 절감하겠다고 했음

국내 배터리 3사도 역시 차세대 공정 혁신을 위해 건식 코팅 기술 연구 및 장비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 중

"현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더 싸고 더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를 위해 건식 코팅으로의 전환이 필수적

비엠티의 자회사 하이리온이 이 공정의 국산화 및 양산화에 성공할 경우, 비엠티는 단순 피팅/밸브 기업을 넘어 차세대 배터리 장비 시장의 핵심 수혜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큼

파워쿨

하이리온만 보려고 했는데 잠깐만 보면,

파워쿨은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일체형/분리형 이동식 에어컨 제조 회사

우리가 공장과 같은 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위와 같은 제품

23년 레저용 소형 에어컨 '파워쿨 핸디' 개발 완료. 캠핑용이라고 보면 됨

이외에도 파워쿨 '오리지널', '타워' 제품이 있음

딱히 큰 성장성없고 캐시카우 같은 느낌의 회사

기업가치제고

올해는 자본준비금 감액으로 확보한 300억원의 비과세 배당 재원을 활용한 이익 배당을 결정

이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않는 비과세 배당으로 지급될 가능성이 크므로 작년보다 더 높은 배당 가능성 있

작년에도 4.76%의 배당 결정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서프라이즈한 배당 결정을 해줄런지..

지분 구조

현재 비엠티는 윤종찬 대표이사와 윤민정 대표이사 각자대표 체제

지분도 4.53% 넘겨주면서 본격적인 회사 물려주기 진행 중

경쟁사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아스플로, 한선엔지니어링

하이록코리아는 석유화학, 조선해양 등 플랜트향이 매출의 60%이상을 차지

디케이락은 오일&가스 부문이 50% 이상

아스플로는 반도체 산업에 특화되어있으며 UHP 튜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

한선엔지니어링은 계장용 피팅밸브업체

비상장 기업으로 태광후지킨

07년 설립된 기업으로 일본 후지킨이 지분 100% 소유

대표자는 카미오세이지이며 일본 후지킨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초기부터 반도체 장비 및 공정용 부품 분야 국내 1위를 지키고 있음

(UHP 제품은 비엠티가 국내 1위)

여기가 사실 반도체 밸브에는 특화된 기업이며 비엠티보다 앞서있는 상황

국내 최초로 반도체 및 FPD(평판디스플레이)에 활용되는 초청정 피팅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기업

밸브, 레귤레이터, 가스필터, 집적형 가스공급장치(IGS), 가스박스에 이르기까지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던 제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미국의 반도체 장비 1,2위 업체 AMAT, LAM도 고객사로 확보

이 회사 상장했으면 사고 싶네..

태광후지킨이 꽉 잡고 있던 시장에서 비엠티가 점유율을 늘여가고 있는 상황

25년 매출 약 6,800억원, 영업이익 700~800억 정도로 추측

밸류 평가

Butler

Butler

Butler

Butler

매출은 22년 1,400억대로 퀀텀점프한 이후로 꾸준히 1,300~1,400억대 매출 유지 중

22년 8월 30일 주가 18,950원, 시총 1,880억

(매출 1,421억, 영업이익 230억, 당기순익 149억)

26년 4월 24일 주가 17,760원, 시총 1,763억

예상되는 매출 2,000억, 영업이익 270~320억 수준

그렇다면 적정 시총은? 영익이 300억 나온다고 가정

Over / POR 10배 / 시총 3,000억

Fair / POR 8배 / 시총 2,400억

Under / POR 6배 / 시총 1,800억

댓글 0

0/1000
밝은 로고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