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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유일 콜레라백신 공급업체

by 펄픽

2025.05.25 오전 05:12

펄픽님의 투자의견
  • 현재 수익률

    -1%
  • 작성시 주가

    13,270 KRW

    25.05.22 기준

  • 목표가

    20,000 KRW51%
  • 투자의견

    매수
  • 투자기간

    2025/05~2025/11

국내에서는 관심없는 콜레라

콜레라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비브리오 콜레라라는 콜레라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설사병

콜레라균으로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음식물을 섭취하여 감염, 날 것이나 설익은 해산물, 패류가 원인이 되기도 함

보통 감염 후 5일사이에 증상 발현, 약 80%는 경미한 증상이지만 20%는 심한 설사와 구토, 탈수가 진행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전염성 감염 질환

O1과 O139의 두 혈청그룹만이 콜레라 발병을 일으킴

치료하지않을 경우 사망률은 50%이상, 치료하면 사망률은 1% 이하로 하락

WHO 홈피 일부

매년 전 세계적으로 130만~400만명의 콜레라 환자와 21,000명~143,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가장 많은 사례는 잠비아, 탄자니아, 짐바브웨, 모잠비크, 콩고, 아이티와 같은 아프리카 빈민국에서 발생

25년 2월, 아프리카 13개국 17,932건 신규 콜레라 사례 보고(1월 대비 8% 감소)

같은기간 아프리카 370건의 콜레라 관련 사망 보고(1월 대비 25% 증가)

25년 1월 1일에서 2월 23일까지 아프리카지역 사망자 수는 667명

우리는 콜레라를 모르고 살고 있지만 아프리카를 비롯한 동지중해, 의외로 가까운 곳 동남아시아에서도 콜레라는 발생하고 있고 한 해에  21,000명~143,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음

 

개 요

유바이오로직스는 2010년 03월 설립

2017년 1월 코스닥 사장

본사는 서울에 소재(SD바이오센서빌딩)

강원도 춘천에 제1공장, 제2공장 및 기업 부설 연구소 보유

유바이오로직스의 주요 사업은 크게 백신 연구 개발과 바이오의약품의 수탁 연구 및 생산을 대행해주는 CRMO 사업

 

매 출

크게 두가지 사업으로 나뉘기는 하지만 현재는 사실상 콜레라백신이 매출의 대부분(93%)을 차지

콜레라백신 매출 중 95%이상이 유니세프향

CRMO 주 거래처는 LG화학

유바이오로직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CRMO 사업도 함께 확대되어야 한다고 봄

백신 하나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물론 다른 백신도 연구 개발 중이지만 콜레라만큼 임팩트있는 백신은 보이지 않음

현재 CRM197 활용한 EuVCT 기술 적극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CRMO 사업을 확장하거나 각종 바이러스 백신을 확대해나가야만 한다고 봄

(현재 개발 중인 백신 : 장티푸스, 폐렴구균, 수막구균)

에픽파이낸스 참조

CRMO 사업의 매출은 10년 넘게 크게 성장하는 그림은 아니나 24년에는 64억으로 의미있게 상승함

지금 유바이오로직스는 콜레라로만 접근해야함

 

에픽파이낸스 참조

매출 및 영업이익은 2020년 코로나 때를 제외하고는 매년 성장 중

특히 21년부터 24년까지 매출 성장률이 매우 가파름

25년에도 매출및 이익 성장은 확정된 상황

23년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24년 영업이익률은 35.74%

24년 매출액 960억, 영업이익 343억, 당기순익 190억 수준

25년 E매출액 1,465억, E영업이익 600억이상 / FPER 9.4배

25.05.13 / 1분기 실적 발표 - 매출액 395억, 영익 169억, 순익 156억 (영업이익률 42.7%)

(매출비중 - 유비콜S 85%, 바이알(녹십자외주) 13%, 유비콜플러스 1%)

1분기 영업이익률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단연 최고이며 미용의료기기 기업들과 맞먹는 수준임!!!

1분기 실적만으로 전년 영익의 절반 수준. 순익은 거의 근사치

(24년 4분기 물량이 1월로 이연된게 있어서 2분기 매출액은 200~250억수준 예상)

25년 실적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얼마나 더 나오냐에 문제

유바이오로직스의 시총은 4,670억 수준으로 FPOR  7.7배 수준

 

25년 실적 달성 가능 근거는?

  1. 매출이 급성장하기 시작한 21년부터 1,2분기보다 3,4분기 매출과 영익이 대체적으로 높음
  2. WHO로부터 연말에 요청받은 콜레라 백신 구매 요청서 7,200만 도즈
  3. 콜레라 감염자 수는 21년 22만명에서 24년 80만명으로 급증

 

1.매출이 급성장하기 시작한 21년부터 1,2분기보다 3,4분기 매출과 영익이 높음

25년 1분기 매출액 395억, 영익 169억, 순익 156억

단순 *4 해도 영익 800억 이상 달성 가능 (당연히 이렇게 나올 가능성은 제로임)

21년 이후 실적을 보면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약함. 그걸 반영한다고 해도 3,4분기는 일반적으로 1,2분기보다 항상 매출이 높은편. 영익은 들쑥날쑥했지만 24년부터 확실히 달라졌음을 보여주고 있음

영익 600억이상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듯

 

2.WHO로부터 연말에 요청받은 콜레라 백신 구매 요청서 7,200만 도즈

유바이오로직스는 WHO로부터 매년 연말에 다음 해 필요한 콜레라 백신 요청서를 미리 받음

25년 구매 수량은 7,200만 도즈

25년 1분기 기준 7,200만 도즈 중 1,400만 도즈 생산. 5,814만도즈 남음

금액으로 환산 시 7,880만달러. 환율 1,400원 계산 시 1,103억

1분기 매출액 395억을 합치면 예상대로 1,500억 가량의 매출 발생 가능

단, 유니세프가 준 물량의 80~90%를 사간다고 하니 7,200만 도즈를 모두 판매한다고 단정지을 순 없음

올해는 약 6,500만 도즈 예상된다고 함

 

26년 온기로는 9,000만 도즈까지 생산가능할 듯

빌&멀린다게이츠재단(빌게이츠) 무상지원 약 1,000만달러를 바탕으로 2공장 증설(백신 3,300만도즈)을 완료했고 생산성을 높여 9,000만 도즈까지 생산 가능해질 예정임

제2공장에 증설된 DP시설은 1공장 대비 충진 능력 150% 향상 (한 배치 제조 시간을 7시간 단축)

더욱이 변동비용인 원재료비, 직접 인건비, 제조 간접비용 증가가 크지않아 현재의 이익률이 유지될 수 있을 듯함

 

유비콜 2.5$, 바이알 1.79$ 등 가격이 다 다르나 점점 유비콜 S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중

유비콜 플러스 GPM 47%, 유비콜S GPM 62% (증권가 추정)

1도즈당 평균단가는 매년 5~10% 상승 중이며 26년부터 1,2공장 풀 가동되므로 26년에도 추가 상승 가능

 

3.콜레라 감염자 수는 21년 22만명에서 24년 80만명으로 급증

말 그대로 콜레라 감염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유니세프의 의견에 따르면 콜레라 종식을 위해서는 연간 최대 9,000만 도즈가 필요

GAVI(세계백신연합)가 발표한 문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평균 연간 8,500만 도즈가 필요

WHO는 고수요 시나리오에서는 연간 2.2억 도즈가 필요하다고 전망함

 

유일한 콜레라백신 공급업체

유일한 경쟁회사 사노피는 23년 콜레라 백신 "샨콜" 생산을 완전히 중단

22년부터 수익성 등의 이슈로 생산 잠정중단하였고 23년에는 완전히 중단하였음

WHO가 인정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중 프랑스 발네바사의 "듀코랄"도 있다고 되어있지만 이는 유비콜 대비 높은 가격으로 선진국에서 여행자용 백신으로만 주로 사용되며 개도국에는 도입되지 않음

그래서 위 WHO의 안내 글에도 나와있듯이 사실상의 콜레라백신업체는 유바이오로직스가 유일

 

유비콜

콜레라균 감염 예방을 위한 경구 세균백신

유비콜은 바이알 형태, 유비콜 플러스는 플라스틱 튜브, 유비콜S는 유비콜 플러스의 심플 형태

유비콜 S : 심플버전. 유비콜 에스는 2가(실제 4가 예방 가능하다고 함)

유비콜과 유비콜 플러스 : 동일 5가이지만 유비콜은 바이알(유리), 유비콜플러스는 플라스틱튜브

17년 8월 WHO PQ(사전적격성평가) 인증 받은 유비콜 플러스(바이알방식이 아닌 플라스틱 튜브)

다들 알고 있겠지만 1가, 2가 라는 용어는 몇개의 바이러스 종류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는 백신이냐의 뜻임

1가는 1가지 바이러스, 5가는 5가지 바이러스 종류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는 백신임

 

유비콜S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이유

유비콜 S를 제조하는 이유는 일단 유니세프 요청

유비콜,유비콜플러스 대비 생산량 증가

유비콜S는 유비콜 플러스가 가진 장점인 플라스틱 튜브 형태+부피 30% 감소+무게 50% 감소와 함께 유비콜, 유비콜 플러스 대비 원액 생산 40~50% 증가 배치 가능함

유비콜 플러스의 항원 조성 및 제조 방법을 개선하여 원액 생산 배치가 40~50% 증가하므로 유비콜S는 5가형 10만 도즈 생산 기준으로 최대 14~15만 도즈까지 생산 가능

25년 매출의 90%는 유비콜 S가 캐리할 것으로 보임

 

플랫폼

EuVCT(세균백신) : 세균의 일정 부분을 떼서 항원으로 넣음. 그냥 넣으면 인식을 잘 못하기 때문에 CRM197이라는 단백질을 붙임. 그럼 항원 세균을 더 잘 인식하게 됨. 국내에서는 유일하고 전세계 10개 업체가 보유한 기술이라고 함

CRM197(접합 단백질)을 활용한 장티푸스 접합백신(3상 완료), 폐렴구균 접합백신(국내 임상1상 완료) 수막구균 접합백신 개발 중(국내 임상1상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임상2/3상 진행 중)

장티푸스 접합백신은 현재 수출 허가 신청 절차를 밟고 있음

 

EuIMT(면역증강기술) : MPL 제조 기술, TLR4가 좋지않은 세균을 감지하는 레이더 역할을 하는데 MPL이 들어가면 TLR4를 활성화 시켜줌

 

SNAP : POP바이오텍(교내 벤처, 지분율 23%)이 보유한 기술. 코로나바이러스 중 스파이크 단백질만 항원으로 넣어주면 코로나 백신이 됨. 항원이 너무 작아서 면역세포가 인식을 잘 못하는데 히스티딘 태그를 붙여주면 잘 인식함. 백신안에 CoPoP을 붙이면 히스테딘 태그와 CoPoP이 자석처럼 붙으면서 항원이 자석처럼 달라붙음.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면역세포 인식률도 높아짐

 

RSV - 지난해 1월 RSV 백신 후보물질 EuRSV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음

EuRSV는 리포좀 형태의 면역증강제를 이용한 차세대 백신(자체 개발 면역증강제 기술 접목)

리포좀 나노 입자가 RSV 항원을 효율적으로 전달, 면역 반응을 강화해주는 물질인 MPLA를 함유

 

유코백-19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

유바이오로직스가 직접 출자한 미국 POP바이오텍사의 항원디스플레이기술(SNAP)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부터 기술 도입한 면역증강제(EcML)를 사용하여 확립된 EuIMT 플랫폼 기술을 통해 빠른 항체 반응, 높은 중화항체 및 우수한 세포성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

2020년 제3차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 주관기업에 선정

정부출연금 94억, 총사업비 126억으로 유코백-19 임상 1/2상 진행

22년 8월 상기 국가신약개발재단으로부터 임상3상 관련 총 사업비 249억 중 189억 지원받음

현재 해외 임상3상을 종료하고 24년 6월 CSR(임상시험 결과보고서) 수령

하지만 그 사이 코로나는 종식 분위기. 딱히 생산까지 갈 필요성X

하지만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감영병 예방 백신 개발에 활용가능하며, 이를 활용하여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대상포진 등 바이러스 매개 감염병 백신 개발 중이라고 함 (24년 임상1상 IND 승인 및 접종을 통하여 임상시험 수행 중)

 

(주)카브와 유코백-19의 구성성분 ECLS의 제조기술 관련 기술정보를 이용하여 인체용 코로나-19 백신을 제조, 사용 및 판매할 수 있는 권리와 이에 대한 독점적 실시권을 허여하는 계약 체결

최초 판매시점부터 10년동안 순매출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로얄티로 수령함

 

주요 기술 이전 계약

 

리스크

1) 콜레라백신을 제외하면 볼게 없다

인도 바라텍바이오텍이 3상을 완료했다고 함.

콜레라백신밖에 없다보니 이런 뉴스만 나와도 벌써 유바이오로직스가 보유 가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듬

WHO 신청을 얼마전 했다는 이야기 있음. 신청하면 1년 정도 소요됨

빠르면 올해 4분기부터 생산 시작할 수 있다는거고 그렇다면 사실 지금도 주가가 오른게 없는데 앞으로도 없을 수도....

바라텍바이오텍의 CAPA는 27년부터 유바이오로직스의 절반 정도라고 함

 

개발 중인 백신들도 경쟁제품은 이미 있음

장티푸스 - 테라박스의 비보티프, 바라트바이오텍의 Typbar TCV,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타이포이드

수막구균4가 - GSK의 멘비오, 사노피의 메낙트라/멘쿼드피, 화이자의 니멘릭스

수막구균5가 - 인도 세럼 인스티튜튜의 멘파이브, GSK의 멘비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백신 RSV- GSK의 아렉스비, 화이자의 아브리스보, 모더나의 엠레스비아

코로나는 뭐 말하면 뭐하겠음

다만 위 기사와 같이 장티푸스 백신은 연간 200~300억의 매출, 수막구균은 연간 1,000억 규모의 매출이 가능하다고는 하니 지켜볼 필요는 있을 듯

 

2) 대주주 리스크?

바이오노트 지분 20% (주식수 7,306,553)

-21년 09월 30일 일반투자 목적으로 지분 6.25% 확보(당시 주가 56,100원)

-21년 11월 26일 단순 추가 취득으로 지분 10.54% 확보(당시 주가 35,500원) / 이때 투입한 자금 1,277억임

-21년 12월 12~21일사이 추가 취득으로 지분 11.14% 확보(평균 주가 약 38천원)

그 이후에도 꾸준히 3만원대에서 추가 취득 진행하며,

22년 1월 21일 지분 15% 이상을 확보(평균 주가 약 34천원 수준) 

22년 2월 16.2% 지분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뒤집음

어떻게 계산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바이오노트가 보유한 주식의 15%이상은 34천원이상이었으므로 나머지 5%를 만원, 천원 수준에 추가 매입했지만 평균단가는 3만원대로 예상되며 투입한 자금만 2,000억대로 평가손실이 1,4000억 수준으로 보임

이제 주가를 끌어올리고 싶지 않을까??????

 

바이오노트에 대해서 조금 알아볼 필요를 느꼈음

역시나 써치를 해보니 예측하셨던 분들이 계심

유바이오로직스, 최대주주 바이오노트의 의도는 무엇인가?

출처를 밝히며 요약해봄(21년 데이터라 4년이 지났기 때문에 최대한 최근 자료로 업데이트 해봄)

바이오노트 - SD바이오센서의 총수 격 조영식의장에게 가장 알짜배기 회사

조영식 의장 - 바이오노트 지분 직접 34.99%, 자녀 16.39%, 에스디인베스트먼트 15.22%

4년전 바이오노 지분 78.54%(직접 54.29%+이노센스 지분 14.25%)로 기업승계의 핵심적 역할 예상했는데 자녀에게 실제로 넘기고 있음

바이오노트 - SD바이오센서 지분 37.35% 보유(24.05.19 기준 시총 12,284억)

유바이오로직스의 본사가 SD바이오센서 빌딩에 있는 합리적 이유임

작성 당시 SD바이오센서 지분 26.4%였고 시총은 5.8조였음. 4년 사이 주가는 하락했고 지분이 11% 가량 증가함

바이오노트는 20~22년에만 해도 코로나덕에 현금흐름이 엄청났음

매출은 6,000억대인데 영익이 5천억대, 4천억대가 나왔음

현금흐름도 당연히 2천억대이상이 나옴

그 돈으로 바이오산업에 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보임

조영식 의장도 코로나로 인한 수익 창출은 분명 끝이 올 것이고 돈 벌때 좋은 기업 좀 사놓자는 생각을 한 것 아닐까 생각해봄

그 때 벌었던 엄청난 현금성 자산을 토대로 SD바이오센서나 유바이오로직스를 사들인 것으로 보임

바이오노트는 이렇게 회사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다음 22년 12월에 상장

실제로 4년전 글에서도 바이오노트의 상장을 예측하셨음

 

백신연구개발기업 6개사와 비교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박한건 사실

5/19 기준

● 유바이오로직스(4,670억원) : 25년 E매출 1,465억, 영익 605억, 순익 479억

● SK바이오사이언스(32,602억원) : 25년 E매출 6,225억, 영익 -976억, 순익 -450억

● 녹십자(14,596억원) : 25년 E매출 18,144억, 영익 683억, 순익 356억

● SK케미칼(9,265억원) : 25년 E매출 22,104억, 영익 700억, 순익 632억

● 차백신연구소(925억) : 컨센X, 5년간 영익 및 순익 적자 기록 중

● 아이진(880억) : 컨센X, 5년간 영익 및 순익 몇백억대 적자 기록 중

● 셀리드(865억) : 컨센X, 5년간 영익 및 순익 백억대 적자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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