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넥스트칩 기업분석
Redwoods
2023.11.14
※ 감수인 - 시가총액 2832억, 23년 주가상승 132%임.
- 잠김물량 (대주주 45.5%)를 제외한 분기기준 거래량회전일수가 18일임. 거래가 작지 않은 수준임.
- 재무적인 부분으로 밸류를 논할 시기는 아닌 듯함.
- 23년 2분기 기준임. 현금이 부족해 보임. 추가 자본조달 이슈도 투자 시 고려해야 할 듯함.
주의) 위 의견은 세부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재무적/정황적으로만 판단한 감수인의 대략적인 설명입니다.
** 보고서 검토 우선순위 : '속보 -> 보유 -> 독점 -> 요청시기 ' 순입니다 (절대적이지 않음). |
[기업소개]
- 넥스트칩은 자율주행 관련 Fabless 회사
- 자율주행은 6단계로 나뉘는데, 현재 당사는 레벨2/3에 집중. 레벨 4이상은 2070년 이후로 예상.
- EU에서 24년 7월 7일 부터 판매되는 모든 신차에는 자율주행 관련 보조시스템 장착이 의무화 되기 때문에 레벨2/3는 24년 하반기 부터는 조금 개화할 것으로 생각.
- 그에 따라 본적인 양산 계획도 그에 따라 진행 될 것으로 생각함.
#자율주행센서
1. LiDAR : 빛을 쏴서 그 물체가 있는 정확한 거리를 판단
2. 카메라
3. Radar : 전파를 쏴서 그 물체가 있는 정확한 거리를 판단
4. USS : 초음파로 거리 측정. 거리가 짧은게 특징.
- 자율주행에서 사용되는 센서는 위 네가지로 나뉘는데, 색상이 식별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센서 대비해서 사용 폭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생각
- 시장 조사 기관에서는 차 한대당 2017년에는 5개가 사용되는 것이 올해는 최대 10개, 2026년에는 최대 24개 까지도 사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 카메라는 이전에 뷰잉만 하는 수단이였는데, 최근에는 센싱으로 넘어감. 차량을 인식까지 한다는 소리.
#공급프로세스
- OEM과 넥스트칩이 직거래 하지는 않음.
- 우리 회사도 OEM 사양에 부합하는 제품을 1차 밴더에 공급하면 1차 밴더에서 부품을 모아서 조립후 OEM에 전달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음
- POC 단계는 기술 검증 하는 단계. 뉴스에서 벤츠랑 엔비디아가 손잡았다 이런식으로 기사나는게 POC. 보통 1년~3년 정도 소요됨.
- POC에서 검증이 되면 Design in 하고, 디자인 하는데 3년 정도 걸리고, 그 이후에 SOP를 주면 2년 정도 뒤에 양산에 들어감. SOP는 양산을 위한 물량이라던지 이런걸 Forecast 해주는거로 이해하시면 됨.
#ISP
- ISP는 렌즈 뒤에 있는 이미지센서(CMOS)의 바로 뒤에 위치함.
- ISP의 역할은 주로 HDR 변환이나, LFM (선형 주파수 변조)의 역할을 수행함.
LFM : 주파수형태 (60Hz등)으로 보여지는 디스플레이는 중간에 사진찍으면 안보일 수 있는데, LFM을 써서 보정해주면 볼 수 있음.
HDR : 가장 밝은 곳부터 가장 어두운 곳까지 다 보이게 해주는 보정.
#ISP
- ISP는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의 약자
- 카메라 내 이미지 센서로부터 입력되는 신호를 받아서 화질을 개선한다든가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등의 영상 처리를 하는 반도체.
- 핸드폰 카메라에도 ISP가 들어가는데, ISP는 후보정 하면 돼서 좋은거 안들어가는데, 자율주행은 실시간으로 보정을 해야 해서 좋은거 넣어야 됨.
- ISP 업체는 튜닝
- 튜닝은 차종별로 SW/HW적으로 수정을 해주는 것. 그랜져에 들어가는 ISP와 소나타에 들어가는 ISP가 서로 달라서 수정을 안해주면 오류가 남. 모든 차종마다 바꿔줘야 함.
- 외국은 튜닝만 전문적으로 해주는 업체가 있을만큼 시간이 오래 걸림. 보통 외국은 2~3개월 걸리는데, 우리는 빠르면 2~3일에 처리. 길어야 2~3개월임.
- 빠르게 할 수 있는건 앤씨앤 시절부터 ISP 튜닝을 26년간 해오고 있어서....
#ISP포지셔닝
- 카메라 개수가 많아지면서 ISP의 위치가 렌즈에 붙어서 작동하는 방식이 아닌, ECU에 붙어서 작동하는 방식으로 바뀜. 뒷단으로 ISP가 넘어 오면서 OEM에서 멀티채널 ISP에 대한 개발 요구.
- 현재는 1개 ISP로 렌즈 2개까지 처리 가능. 4채널은 현재 선행 개발중
Q. Auto는 신뢰도가 핵심인데, 2개 센서에 ISP 한개 달면 ISP 하나만 뻑나면 센서가 2개나 날라가는데 왜 그렇게 할까요?
- OEM에서 먼저 니즈가 생겨서 우리가 기술적으로 대응 한 것. 뻑나지 않게 하는게 기술력.
- 다만 가격은 2배 보다는 좀 이하로 받음
Q. 우리가 ISP가 만드는데, 앞에 CMOS나 렌즈 SCM 어찌 되나?
- 렌즈는 모르겠고, CMOS는 소니, 삼성, 옴니비젼, 온세미 등등 사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정확히 어떤걸 쓰는지는 알지 못함.
Q. 삼성은 기존에 CIS 쎄게 안했다가 삼성이 커지면서 우리가 들어간건지?
- 그런것도 있긴 한데, 소니, 삼성, 옴니비젼, 온세미 모두 우리 고객.
- 고객들이 먼저 와서 테스트 함.
- 근데 이게 어차피 모듈사에서 ISP를 골라주는거라서, 사실 CMOS 업체들이랑은 협업만 하는거지 고객사 관계는 아님.
Q. 우리 고객선은 1차 밴더?
- 그렇다
Q. OEM이 우리는 쓰라고 1차 밴더한테 정해주는건가?
- 그렇진 않고, OEM이 원하는 조건을 1차밴더에게 말하면 우리가 그 조건을 맞추는 방식.
- OEM한테 직접 받지는 않음.
Q. 고객사는 어디냐?
- 유럽은 피코사, 한국은 현대모비스, 일본 교세라, 미국 보시
Q. ISP만 하는 경쟁사
- 직접적인 경쟁사는 indie임. ( 前 지오세미컨던터)
- ARM은 IP 비즈니스라 직접 경쟁은 아님.
Q. 소니 같은 애들은 원래 CMOS 잘 했으니까 ISP 같은것도 인하우스로 잘 할텐데 우리 입지는?
- ISP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 기존에는 뷰잉만 하다가 이제는 인식도 하고, 더 중요해저서 아예 ECU로 넘어가기 때문에.
- 이렇게 되면 기존 ISP와는 이름만 같지 훨씬 더 높은 성능을 요구하게 되기 때문에 잘 할 수 있다는 톤
Q. 소니나 삼성LSI가 직접 ISP 업에 들어오면 우리거 다 뺏기는거 아닌가?
- ISP 업은 인간을 갈아넣는 BM.
- 하나하나 다 수정해줘야 해서...
- 대기업이 하기엔 수지 타산이 안나옴. 돈이 됐다면 이미 진출 했을 것.
- 애초에 삼성 반도체에서 포에잇이라는 제품을 출시 했는데, 우리 IP가 들어가 있음. 굳이 진출 안하고 우리거 사가서 쓰고 있음.
Q. 카메라 1개당 ISP 1개 들어가다가 2개당 1개 들어가는데 단가 2배 이하로 받으면 우리 매출이 선형적으로 증가 못하는거 아닌가요?
- 맞긴 한데, 아직 뷰잉이 아닌 센싱을 해주는 ISP는 탑재가 별로 안되고 있음.
- 그리고 차량 1대당 카메라 탑재량도 증가하고 있어서 크게 걱정 하실건 없다.
- 현기차도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되는 차는 우리 ISP가 1개 이상씩 들어가게 됨.
#AHD
- 아날로그 High Definition의 약자
- 대용량 영상 전송 가능한 기술 수요가 있어서 자체 개발함.
- 전용 케이블이 없고, 전송 거리가 50m이상이라 좋음
- 원칩 솔루션으로 ISP와 AHD를 원칩화해서 만들어 줄 수도 있음.
- 다만, 업계가 보수적이라 완전 대체는 하지 못하고 있음.
#ADAS SoC
- 고객사의 니즈로 인해서 개발을 시작하게 됨. 아파치 4/5는 Edge 프로세서를 개발 완료. 아파치6는 중앙 프로세서로 개발 완료 단계에 들어가 있음.
- 아파치4에서 NPU가 탑재된게 아파치5고, 아파치5에서 GPU까지 탑재된게 아파치6임
#ADAS SoC 역할
- 보행자 인식, 차선인식, 모션 판독 등등
Q. NPU Block을 결국 디자인 해주는건데 ISP는 우리가 만들면 나머지는 어떻게?
- CPU랑 GPU는 ARM에서 IP 사왔음. NPU는 AI모티브에서 IP 사옴
- IP 사왔으니까 우리 꺼고 사용료 지불 안함
Q. Chip Size가 궁금하다. Chiplet Design 쓰시는지?
- 칩렛은 아니고, SoC 수준인듯.
Q. LiDAR, Radar 연결 가능?
- 우리가 LiDAR, Radar 하지는 않지만, 정보를 가져와서 연결 할 수는 있음
Q. LiDAR, Radar 업체들이 많은데 호환 가능?
- 사실 우리 회사가 만드는건 앞단. 데이터를 정제해서 ECU에 넘겨주면됨.
- 뒤에 ECU 만드는 회사가 테슬라나 모빌아이처럼 조향이나 브레이크 컨트롤 하는 애들
- 모빌아이의 플랫폼을 완성차가 쓰고 싶지 않아해서 자체 시스템을 만들고, 자체 칩에서 자율 주행을 할 수 있도록 LiDAR, Radar, 카메라의 정보를 모아서 ECU로 보내주는게 우리 역할.
Q. 그럼 아파치6도 그 뒷단 까지는 involve 안하는 거죠?
- 그렇습니다.
- 아파치4/5도 엣지단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아예 우리 회사는 뒷단에 인볼브를 안함
Q. 엣지에도 GPU가 들어가고 센터에도 GPU가 들어가나요?
- 엣지에는 안들어가고, 센터에는 들어감
Q. 아파치6 개발 완료?
- 샘플은 이미 나왔는데, 출시는 내년초로 예상됨.
Q. 아파치4/5 대비 아파치6가 가격이 3배인데, 아파치6는 차에 한대만 들어가나?
- 아파치 6는 무조건 1개만.
- OEM에 따라서 아파치4/5는 5개까지 쓰시는데도 있는데 보통 앞에 하나 뒤에 하나 사용하심
- 근데 아직 아파치6 양산된게 없어서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움
#경쟁사
- ISP는 직접적인 경쟁사는 indie임. ( 前 지오세미컨던터) ARM은 IP 비즈니스라 직접 경쟁은 아님.
- AHD는 둘 다 비슷한걸 개발하긴 했으나, 양산 이력이 없음
- ADAS SoC는 큰 기업들이 많은데, 우리의 경쟁력은 일을 빠르게 처리 해준다는 것. 경쟁사들은 대형회사라 고자세 영업을 하다보니까 OEM이 기분이 안좋아짐. 일 빨리 처리해주는 우리 한테 맡기는거.
- ADAS SoC는 크기, 기능, 가격을 맞추는게 중요한데 우리만 다 맞춰줌. 우리가 틈새시장으로 진입한 것.
- 개발은 우리가 돈 받고 개발해 줄 수도 있었는데, 여러 OEM과 거래하고 싶어서 자체자금으로 개발함
Q. 결국 완성차가 모빌아이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자체 칩을 개발해야 하는데, 자체 칩 개발 지연되면 우리 매출도 지연되는거 아니냐?
- 물론 그런 영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님. 그럴 수도 있음.
- 개인적으로는 OEM이 그래도 몇년동안 지속해온 프로세스인데 앵간하면 인라인 하게 할 것.
- 그리고 SOP 나오면 거의 된거라서...
#R&D
- R&D 열심히 하고 있음.
- IR 담당자 10층에서 사무실 쓰다가, 연구원 충원으로 지하 1층으로 쫓겨남
- 80% 정도가 R&D 인력임.
- 25년에 예상 R&D 비용 작은건 아직 계획된거만 쓴거라서 추후에 더 늘어날 것.
Q. 24년초에 아파치6 개발 완료인데, 24년에 뭐 비용 많이 나갈게 있나?
- 아파치6도 있고, ISP 다음세대꺼 할건데 자세한 내용은 NDA
#레퍼런스
- 올해 하반기 부터 26년부터 나오는 모든 현대기아차 차종에 우리 ISP가 1개 이상씩 들어가게됨
- 현대기아차를 레퍼런스로 다른데랑도 얘기중.
- 당사 ISP 매출 중 대부분은 현대기아차로 발생
Q. 현기차 물량 들어오면 흑전 되나?
- 지금 3Q24나 4Q24 분기 흑전이 목표이고, 그걸 상당부분 도와주는게 현대기아차 물량
- 24년 전체 흑전은 힘들고, 25년 가야 전체 흑전.
Q. 현대차향 물량은 제품 매출 발생하고 끝? or 로열티?
- 한번 매출 발생하고 끝
#매출발생
- 23년 157억, 24년 400억 정도, 25년 1700억 매출 예상
- 가장 큰 포인트는 ISP가 대부분이였다가 25년에 ADAS SoC가 매출의 상당부문을 가져간다는 것.
- 25년도에 발생하는건 VW 물량 일부 있음.
Q. VW향 PO는 언제 나오나요?
- 24년 ~ 25년초 예상
Q. PO를 보통 직전에 주죠?
- 기아차는 2주전에 PO주는등 아주 빠듯함.
- VW도 아마 빠듯하게 줄듯. (근데 현기차 만큼 타이트하게 주지는 않을듯)
Q. 25년에 VW향 매출 얼마 발생할지도 아직 확정 아니죠?
- 확정아님
Q. VW향 매출 강제성 있나?
- 없음. 밀릴 수도 있음.
Q. VW향 매출 발생이 딜레이가 된건가?
- 내부적으로는 잘 진행되고 있는데, IR쪽 전무(?)가 자꾸 VW 나온다고 소통해서 노이즈 생기는듯
Q. 아니 OEM은 당연히 PO까지 2년 남았는데 NDA를 걸거 같은데?
- IR도 골치 아픔. PO 나올때까지는 공식적으로 소통 어려움
Q. 스탤란티스는 언제 논의?
- 내년에 본격 논의. 아직 정해진거 없음.
Q. 스탤란티스향 SOP를 내년 초에 논의?
- 그것도 모름
Q. 연간 BEP인 매출액 얼마냐?
- 450억 정도
Q. 옆에 수주잔고 숫자 못쓰신건 NDA 때문이죠?
- 네
Q. 수주잔고는 언제 기준?
- 탐방 당일 기준 2주전 기준
Q. IR자료에 있는 수주잔고는 PO 아니죠?
- PO는 아니고 SOP
- SOP라서 분기보고서에 쓸 수는 없는 내용임
Q. 현대차향 ISP도 VW향이랑 똑같나?
- 현기차는 ISP Only, VW는 ADAS Soc
Q. 현대차는 도메인 컨트롤러 자체?
- NVDA 제품 사용중
- 우리 ADAS SoC 제품은 안쓰는듯.
Q. 완성차 여러군데 거래하는걸 고객사가 불편해 하지 않나?
- 따로 들은적이 없음.
Q. VW향 나가는게 아파치6?
- 아파치 4/5 논의중
Q. 판가 대비 파운드리 비용?
- 영업 비밀
- 파운드리비용이 원가의 90%긴 함.
- 사실 ISP는 얼마 남는거 없고, ADAS SoC가 메인. 다채널 ISP가면 좀 수익성 나오는데 단채널은 거의 미미. 개당 5$임.
Q. 25년도에 가도 마진율이 18% 수준인 이유는?
- 처음부터 돈 벌 수 없음. 초기엔 저마진이더라도 볼륨 자체를 늘리고 레퍼런스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Q. VW랑 스탤란티스 빼고 봐도 15% 마진율에 두개 끼면 30% 마진이라고 들었다
- 그정도는 아니고 25년 기준 20% 약간 안되는 정도 봐주시면 될듯.
Q. 완성차 가격 인하 되고 있는데 CR 영향 없나?
- 아직 논의중. 크게 뭐 걱정은 없는 톤.
Q. 판가?
- 아파치 4/5는 30불 이하, 아파치6는 30불 이상
Q. 파운드리 비용이 장난 아니게 깨질거 같은데?
- 아파치 4/5는 14nm, 아파치6는 7nm로 알고 있다. 이러면 판가 올라도 GPM은 똑같은거 아닌가?
Q. VW와 8~9년되신건가?
- 밴더 통해서 VW와 연결된것. 1차밴더가 우리랑 8~9년된 사이
Q. 삼성 파운드리는 좀 거시기 한데, TSMC 가서 찍으실 생각은 없으실지?
- 삼성이 그래도 더 쌈. TSMC는 다 새로 해야 해서...
- 근데도 삼성 파운드리 비용이 계속 비싸지고 있다...
[결론]
- VW향 PO는 24년 내지는 25년초반에 나올 것. 시장에서 그 전에 소통 해줄 것으로 기대중인듯 하나, OEM이 고객사인만큼 NDA가 강하게 걸려 있을 것이고, 그전까지 나올게 없다고 생각됨.
- 스탤란티스, 타 완성차 업체 향으로는 보수적인 스탠스로 설명. 스탤란티스는 24년초에 물량 논의할 예정.
- 원가가 거의 없는 Fabless 비즈니스 특성상 실제로 25년에 매출 1700억을 기록한다면, 굉장히 높은 수준의 마진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임. 그렇다고 지금 사기엔 시간이 아쉬우니, 비싸게 사더라도 VW향 PO를 확인하고 매수해도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Disclaimer
- 당사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콘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서, 당사 및 크리에이터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콘텐츠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
- 당사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콘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서, 당사 및 크리에이터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콘텐츠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