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2019 삼성라이온즈 결산

대구의현인
2019.09.30
먼저 야수 편입니다.
200타석 이상 ops 8할이상
두산 - 페르난데스, 김재환, 박건우, 오재일 4명
SK - 최정, 로맥 2명
키움 - 이정후, 김하성, 샌즈, 박병호, 박동원 5명
LG - 김현수, 페게로 2명
NC - 박민우, 양의지, 박석민, 모창민 4명
KT - 로하스, 유한준, 황재균, 강백호 4명
KIA - 최형우, 터커, 유민상 3명
삼성 - 러프 1명
한화 - 호잉, 이성열 2명
롯데 - 전준우, 민병헌 2명
출처 : 스탯티즈
그 와중에 박해민 저 성적으로 144경기 전 경기 출장!! 확고한 주전이 무려 2할 3푼 9리!! 것도 매경기 1번..
상식적이라면 최소한 그나마 출루율 높은 헌곤이 정도 1번 기용 안되겠냐?
OPS 8할이 한명뿐인 팀은 삼성 뿐... 다른 팀은 7할대 말도 꾀 있는데 삼성은 그것도 없음.
구자욱
특히 구자욱이 실력이 늘기는 커녕 퇴보만 하고 있음. 다른 선수들은 기대치가 없음.
특히 출루율( 15년:0.417 -> 16년:0.420 -> 17년:0.383 -> 18년:0.392 -> 19년:0.327)
이정도면 시력이 떨어졌는지 진심 궁금함. 선구안이라는게 무너지기가 싶지 않은데...
구자욱은 내 생각에 1번 타자로 기용해서 너무 장타 의식하기 보다는 출루율에 중점을 두는 게 좋을듯.
올해 러프 외엔 전혀 기대값이 없는 삼성 타선이었음.
투수
현재 1선발이 백정현인데 전성기 삼성 5선발 수준임.. 느낌이 딱 배영수?
노장 윤성환이 2선발인 팀 성적을 기대하는 것이 더 이상한 수준.
용병 못 뽑는 삼성은 자존심을 버리고 딴 팀 버린 애 줍는게 좋을듯.
다행히 라이블리는 내년에 쓸만할듯. 구속, 공격적 투구, 이닝 이팅 등 좋은 점이 많은 투수로 보임.
컨디션에 따라 호불호가 갈림. 삼성엔 차라리 안정적인 유형보다 이런 유형이 나을지도 모름. 어짜피 상위 3팀보다 삼성보면 답이 안나옴.
단 왼쪽 타자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좋은 투수로 남을지 아닐지가 갈릴듯.
각팀 선발 4인방 성적
두산 - 1.린드블럼(194이닝-2.5), 2.유희관(165이닝-3,2), 3.이영하(162이닝-3.66), 4.이용찬(148이닝-4.07)
SK - 1. 김광현(183이닝-2.5), 2. 산체스(165이닝-2.6), 3. 문승원(144이닝-3.88), 4. 박종훈(144이닝-3.88)
키움 - 1.요키시(179이닝-3.1), 2.브리검(158이닝-2.96), 3.최원태(157이닝-3.38), 4.이승호(122이닝-4.48)
LG - 1. 윌슨(185이닝-2.92), 2. 켈리(180이닝-2.55), 3. 차우찬(168이닝-4.12), 4. 이영재(91이닝-4.85)
NC - 1. 루친스키(177이닝-3.05), 2. 박진우(139이닝-3.1), 3. 이재학(129이닝-3.8), 4. 구창모(107이닝-3.2)
KT - 1. 쿠에바스(184이닝-3.62), 2. 알칸타라(172이닝-4), 3. 김민(150이닝-4.96), 4. 배제성(131이닝-3.76)
KIA - 1. 양현종(184이닝-2.29), 2. 윌랜드(165이닝-4.75), 3. 터너(153이닝-5.52), 4. 홍건희(81이닝-7.16)
삼성 - 1.백정현(157이닝-4.24), 2.윤성환(145이닝-4.77), 3.원태인(112이닝-4.8), 4.최채흥(106이닝 - 4.8)
한화 - 1. 서폴드(192이닝-3.5), 2. 채드벨(171이닝-3.4), 3. 장민재(118이닝-5.46), 4. 김범수(102이닝-5.61)
롯데 - 1.레일리(181이닝-3.88), 2.장시환(123이닝-4.96), 3.김원중(101이닝-5.77), 4.서준원(97이닝-5.47)
출처 : 스탯티즈
대부분의 팀들이 원투펀치가 용병임. 그런데 삼성은 올해도 빠져 있음. 그래서 올해 성적이 이모양임. 그래도 전력에 비하면 성적은 좋았던 편.
놀라운 점은 한화의 용병 2명이 성적이 좋았음에도 9위라는 점. 국내 선발은 없다시피 함. 한화 용병으로 올해 삼성이 경기 운영을 했다면 분명 5강안에 들었을 듯.
윤성환
작년말부터 퇴물이라고 했던 윤성환이 2선발로 풀시즌을 뛰었다니.. 수고했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내년에 보강해야 할 점 : 야수 포지션 상관없이 잘치는 넘 한명 FA 해야 함. 투수 선발 한명은 키워야 함.(후보는 많은데 고만고만 한듯)
용병 투수 잔혹사는 피하고 싶음. 한명은 낙점 되었으니 한명 잘 뽑으면 올해 성적보다는 좋을 듯. 오승환 내년부터 던지면 불펜은 괜챃을 듯.
김한수 물러갈 듯 한데 어짜피 야구는 축구랑 달리 선수가 하는 거라 누가 와도 비슷. 많은 분들이 감독이 바뀌면 팀이 어떻게 변할거라는 믿음이 있는데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음. 내가 감독을 해도 저 위에 김광현, 양현종, 린드블럼, 박병호, 최정 이런 괴물들과 한팀에서 함께 한다면 1위 장담할 수 있음. 누가 감독을 해도 한화 같이 약한 전력의 팀을 맡으면 어쩔수 없이 최하위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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