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53. 또 한번의 실패

대구의현인
2018.06.01
오늘 넷게임즈를 포기하고 오전에 전량 매도하였다. 손실율은 10%정도고 2천만원 수준이다.
화요일에 상한가를 치고 내려 올 때 정리했었어야 했는데.. 사실 그전에 밸류에이션 계산했을 때 1년 평균 하루 매출 10억이상 나오지 않으면 별로라는 결론이 났음에도 계속 들고 있다가 결국 매출순위가 내려가자 버티지 못하고 ㅌㅌ 한 것이다.
첫날 ios매출이 21위였고, 둘째날이 14위였다. 나쁘진 않았지만 기대보다는 못했던 수준이었다. 결국 어어 하다가 이익이 손실로 바뀌어 버렸다. 그래서 역시 게임주는 출시 전에 팔아야 되는 건가 보다. 다들 기대감이 크다 보니 주가가 미리 올라가버리고, 조금만 기대에 못 미쳐서 이렇게 급락해 버리니 말이다.
올해만 해도 두번이나 게임주에서 피해를 봤다. 게임빌, 넷게임즈 두 종목...
언제쯤이면 능숙하게 매매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던 실수 계속 반복하고, 조금 나아졌다 싶으면 실수를 하고... 위메이드 투자건은 잘 해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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