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6. 넥슨 - 2017년 4분기 실적 발표(+2.19 업데이트)

대구의현인
2018.02.08
매출은 예상치를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예측치보다 작았고, 순이익은 어닝쇼크였습니다. 순이익이 적자인 이유를 살펴보면 우선 종속회사 평가손 170억, 대손충당금 650억을 쌓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환차손이 있었습니다. 넥슨이 은근히 실적 마사지를 했나 봅니다.
대신 1분기 전망은 좋게 발표했습니다. 2017년 1분기에 비해 2배 넘게 좋아진 순이익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역 전망 중 중요한 중국 한국만 봤습니다. 중국은 기존 던전앤파이터 신년 업데이트, 신작으론 던전앤파이터2d모바일 등을 들 수 있는데 퍼블리셔가 이미 정해진 것으로 봐서 개발은 꾀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한국은 현재 1월달에 듀랑고, 열혈강호m 을 출시중에 있고 2월에는 메이플스토리 블리츠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올해 한국 출시 목표 게임은 모바일 쪽은 마비노기m, pc쪽은 피파온라인 등이 있습니다.
QnA가 늦게 올라와서 요약했습니다.
질문은 크게 2가지인데 하나는 던전앤 파이터의 신년 업데이트에 따른 실적이 어떠냐는 것인데 긍정적으로 대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예상한 1분기 실적 예측이 높기에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던전앤파이터가 회사의 가장 큰 주 수입원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신작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먼저 이야기 되었던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듀랑고에 대해서 다른 게임과 다른점은 아직 대답하기는 이르나 수익 창출이 목표가 되기 보다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벌써 매출순위가 22위로 떨어졌는데..)
듀랑고를 언급하고 넘어가자면 혼자 살기로 플레이를 했는데 렙은 50까지 찍었고 의식주가 완전 해결되고 나니 그닥 할게 없어 보였습니다. 과금 안해도 사는 데 지장이 없고 해서 다른 사람들과 플레이 안하는 분들은 슬슬 접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유저수도 첫주의 40%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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