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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현인의 팜

2017 리그를 마치고, 부제 : 2년 연속 9성 달성 !

대구의현인

2017.10.06

 


  작년보다 못할 줄 예상은 했지만 이리 못할 줄은 몰랐습니다. 최형우의 빈자리가 너무 컷고, 용병 투수 2명이 2년 연속 병신짓 할 줄도 상상 못했습니다. 차라리 그냥 스탯만 대충 보고 뽑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용병투수 스카우터는 짜르고 걍 컴퓨터에게 맡기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구장은 거포구장인데 멸치들만 잔뜩있어 내년에도 기대되지 않습니다. 수비 좀 못해도 구장빨 잘 받게 홈런 많이 칠 수 있는 애들로 재편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6 타석 순으로 나열

 

2017 타석 순으로 나열


  2016년도와 크게 변한 점은 구자욱이 많은 타석을 소화했고, 러프가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밖에는 큰 변화는 없는 듯 합니다. 내년엔 진짜 암울한게 이승엽은퇴에 박해민은 군대크리입니다. 두 선수가 빠지면 타석 많이 들어선 5명 중에 둘 빠진다는 건데 답 없는 타선이 되고 그러면 꼴찌는 확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ops만 봐도 8할 이상 칠 가능성이 있는 애가 구자욱, 러프 정도고 나머지는 풀타임 출장이 불투명한 배영섭, 박한이, 조동찬 정도 밖에 없습니다. 신인선수를 적극 기용해 키우고, fa를 통해 s급 선수를 수급하지 않는 이상 정말 내년부터는 tv꺼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김현수 정도는 데려와야 그나마 중심타선 구색이나 맞추지 상위타자로 쓸만한 선수가 둘 뿐입니다. 아니명 김주찬, 민병헌, 손아섭, 정의윤 중이라도 한명 댈꼬 와야 그나마 1군 구단으로서 구색을 맞출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절대 중위권 도약 가능하다는 게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1군 구단으로서 존재 가치가 있어 진다는 말입니다. 만약 fa가 실패한다면 ^^; 꼴찌 확정이 아닐런지요?


투수편입니다.

먼저 2016년 이닝 순입니다.

 


2017년 이닝순 입니다.


  작년과 바뀐점은 역시 차우찬이 빠진자리가 너무 크다는거.. 작년에 우찬이가 150이닝이나 먹어줬지만 그걸 올해는 우규민이 소화를 못해 줬다는거... 그래서 팀 성적도 순위는 9위지만 승수는 -10이 되었다는거...  KT때메 어쩔 수 없이 꼴찌는 면했지만 사실상 꼴찌...

선발은 머 윤성환 빼면 볼거 없고.. 딴 팀에서 데려갈 애가 있을까 모를정도.. 나이도 많은 윤성환 언제 퍼질찌도 모르는데 내년에 혹시라도 퍼지거나 부상이라도 당하면 바로 꼴찌..  구원에서는 심창민이 작년만 못하고(얘는 발전이 없노 ㅠㅠ), 그나마 장필준이 마무리로 뛰어준게 다행(근데 왜 구속은 나오는데 안타는 많이 맞는지..), 나머지 선수들은 머 그냥 대충 이닝 때우는 수준이니 어린 재목들(최충연 외 있긴 하나?)이 터져주길 바래야 되는 상황입니다. 제발 용병 좀 잘 뽑았으면 합니다. 이 팀은 용병 못 뽑으면 또 이기는 경기엔 심창민, 장필준을 내보낼게 뻔하기에 혹사는 필수가 됩니다. 딴 놈들은 믿을 수 없기에..


  종합하면 내년 목표는 크게 3가지로 첫째가 FA 대어 한마리 잡는거(김현수, 민병헌 이 둘중 하나가 그나마 유력 - 두산에선 외야가 넘치기에.. 비싸고.. ), 둘째가 투수 용병 잘 뽑는거, 셋째가 가망성 있는 신인 거포야수, 선발 가능성 있는 투수 각각 1~2명 발굴해 내는 거 요 3가지가 이루어져야 내년에 중위권 도약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첫번째꺼 잘 안 이루어지면 야구보기가 싫어질 거 같아서 그거라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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