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26. 엔씨소프트 2017년 2분기 실적 발표

대구의현인
2017.08.11

매출은 작년 동년기랑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습니다. 올해는 376억으로.. 그 원인으로는 캐시카우였던 리니지 매출의 폭망, 리니지m의 홍보비용으로 수백억을 미리 썼기에 좋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역시 리니지m이 6월에만 800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여 모바일 매출을 견인했지만, 리니지 매출의 대폭망(3분기는 더할듯..), 타 케임들도 덩달아 폭망이라 이제 엔씨소프트는 3분기부터 컴투스가 그렇듯 원게임회사로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황금알을 수십년에 걸쳐 낳고 있던 리니지pc는 이제 저 세상으로 가고 수명이 비교적 짧은 모바일 리니지로 변신했습니다. 올해 3분기가 엔씨소프트 실적의 피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원게임회사들의 주가 특징이 저 per인데 다른 대 히트작이 나와서 리니지m의 어깨를 가볍게 해 주지 않는다면 예전에 per20이 넘는 고퍼는 이제 받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별한 히트작이 나오지 않는다면 per가 10~15사이에서 왔다갔다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올해 예정 신작들이 그다지 기대가 되지 않는 작품들이기에 리니지m의 대만 진출성공이 올해 실적 +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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