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4. 현대백화점 각종 이슈 - 기업인수, 면세점

대구의현인
2016.12.09
요즘 현대 백화점이 3분기 실적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내리막에 있습니다. 그 원인들을 살펴보면 첫번째가 무리한 인수, 두번째가 면세점 면허 취득 가능성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첫번째는 어제 결론이 났는데, 현대백화점의 관계회사인 한섬이 SK네트웍스를 양수하겠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9/0200000000AKR20161209025200008.HTML?input=1195m
공시도 났습니다.
두번째는 12월 17일에 발표될 면세점 면허 취득 건입니다. 먼저 기사를 보시면
http://www.hankookilbo.com/v/4a88c307a3f14a75ba81d7e6ed053212
면세점 면허 취득하는 게 머가 문제냐면 중국 관광객의 증가 속도는 이제 한 자리수인데(내년엔 역성장 할수도 있습니다) 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면세점의 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호텔신라 등 면세점을 위주로 하는 상장회사들의 올해 실적도 처참합니다. 내년엔 더 심해질 텐데 구지 이거 하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하면 잘 할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배당을 늘리면 더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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