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16. 아이에스동서 2016년 3분기 실적 발표

대구의현인
2016.11.11

3분기 실적이 발표 되었는데요. 그러기 앞서 해운대 케이블카 반려되었다 는 소식이 먼저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반려입니다. 보안해야 할 사항을 추가해서 다시 제출하면 되는 것입니다. 전에 용호동 W건도 용도변경 및 건축심의 완료까지 상당기간이 걸렸습니다. 1년 반은 걸린 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 오피스텔에서 주상복합으로의 변경, 환경 교통 보완 사항 및 민원 처리, 기부까지 차근차근 처리하여 이제 W완공이 실질적으로 1년정도 남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이번 케이블카 건은 난관이 그리 크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엘시티처럼 특혜를 받지 않고서야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시키는 경우보다는 정상적으로 단계를 밟아가면서 일을 진행시키는 것이 순리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적사항은 보고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들리는 얘기로는 건설매출이 적게 잡혀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4분기 실적은 좀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기대치는 순이익 600억이 넘었었지만 그것보다 적었으니 요새 주가가 영 시원찮습니다. 내년을 기대하면서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다른 부분도 그렇지만 건설부분의 매출이 2분기에 비해서 400억 정도 줄어든게 이익이 줄어든 주요 원인입니다. 특별히 문제가 된 건 아니고 결국 건물 다지어지면 해결될 문제인데 5+5=10 이냐 4+6=10 이나의 문제인듯 합니다.
(3분기 자체분양 공정율)

(2분기 자체분양 공정율)

3분기 공정율이 더블유의 경우 진행률이 6.1% 인데 남은 6분기에 평균 10% 넘게 진행률이 올라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더군다나 지하상가 같은 곳은 아직 분양을 하지 않았기에 분양 시점에 이익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라의 경우도 3.7% 밖에 진행이 되지 않았는데 터파기 작업의 원가가 낮은 관계로 내년은 되야 진행률에 탄력이 붙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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