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3. 제넥신 1150억원 규모 기술 이전 계약 체결

대구의현인
2015.10.17
지속형 단백질치료제 3종에 대한 중국 판권을 중국 제약사 Tasly에 1150억원 규모(초기 계약금 230억원, 개발 및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 계약금 920억원)로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되었고 '차세대 인성장 호르몬 제제((GX-H9) 과제'는 565억원 규모로 이전되었습니다. 중국만 이정도면 미국이면 훨씬 더 많은 금액으로 LO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제넥신은 중국13위 제약기업 'Tasly'(2014년 매출 2.3조원)의 자회사인 'Tasgen'에 3종의 바이오베터 치료제(지속형성장호르몬 GX-H9, 지속형당뇨병치료제 GX-G6, 지속형호중구감소증치료제 GX-G3)의 중국판권을 초기계약금 230억원(2000만불) 마일스톤계약금 920억원(8000만불) 등 총1억불(1,150억원)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고, 이와 별도로 장염증치료제(GX-P2)와 지속형지사제(GX-G8)에 대한 글로벌판권 기술수출 계약도 맺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받을 초기계약금 2000만불중 1000만불을 다시 타스젠(Tasgen)에 투자하여 타스젠 지분의 33.33%를 취득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타스젠은 타슬리(Tasly)가 지분을 33.34% 보유하고 있으며, 타슬리의 사장 Kaijing Yan 이 타스젠의 대표이사를 겸함.
제약사 Tasly는 시가총액 약 7조2500억, 매출 2조2500억, 순이익 2500억 정도 되는 규모의 기업입니다.
국내에 합자회사를 만들어서 운영하려는 것 같습니다. 중국은 항상 이런식으로 투자를 받네요. 현대차도 합자회사 형식으로만 진출하도록 되어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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