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9. 엔씨소프트 2015년 2분기 실적발표

대구의현인
2015.08.01


2015년 2분기 실적은 작년과 유사합니다. 작년과 크게 다른 점은 리니지1, 블소 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점, 와일드스타의 폭망 입니다. 역시 제 생각대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그 자체 입니다.
다음 중요한 점으로는 앞으로 나올 게임들입니다.
1. 리니지 이터널 하반기 추가 테스트(FGT) ==> 발매는 오리무중
2. MXM 하반기 중 중국 A-TEST 예정(텐션트), 내년 초 오베 가능성 있음, 국내 오픈도 내년쯤.
3. 길드워2 확장팩 올해 내 판매 예정
4. 넷마블게임즈가 리니지2ip를 갖고 게임 개발 예정- 리니지2 모바일(언젠지는 ??) ==> 로열티 가능
==> 결론은 두루뭉실 ^^:
현재 엔씨소프트의 밸류에이션은 시가총액 : 4조 810억, 주가 : 219500원, per : 17.6(최근 4분기 기준), pbr :2.4 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pbr이 낮아서 이상하다 싶어서 봤더니 ..

작년에 비해서 올해 투자자산이 567.4 에서 5872.9로 증가했습니다. 살펴보니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216000507
올해 2월에 엔씨소프트가 넥슨의 경영권 도전에 대항하기 위하여 자사주 195만주를 20만원에 넷마블 게임즈 지분 9.8%(3800억)와 교환을 했습니다. 그냥 보고 지나갔는데 자본에 끼친 영향이 두 가지 였는데, 첫째는 자사주는 자본의 감소이기 때메 없어지거나 팔거나 교환하면 자본이 증가하게 됩니다. 둘째 넷마블게임즈 주식을 받았기에 투자자산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자본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웬만한 사람이 봐도 방준혁 대표에게 일방적으로 너무너무 좋은 거래였습니다. 성장성이 있다고 하나 넷마블게임즈의 이익규모(작년 232억)를 보면 과연 시가총액 기준으로 4조를 줄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김택진씨가 주주의 이익을 무시하고 본인 자리 지킬라고 무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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