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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현인의 팜

30. 네이버 트렌드로 시장 상황 파악해보기

대구의현인

2014.06.28

심심해서 네이버 트렌드로 '주식', '재테크' 글자를 넣어서 검색해 봤다. 분명히 일반일들이 투자에 참여하거나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면 분명히 얼마뒤에 시장의 고점이 나올거라는 생각에서였다. 구글 트렌드보다는 한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가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봤는데..

2007년부터 지금까지의 '주식' 조회 기록이다. 75 이상이면 과열신호라고 말해도 될 것 같다. 아쉽게도 2007년부터 네이버 트렌드가 있었기에 그 전의 기록은 관찰할 수가 없었다. 아직까지 전혀 고점의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안심하고 투자해도 될 듯하다.

또한 2007년의 히트 단어 '재테크'를 검색해 보았다. 역시 75 이상 높이 기록한 시기가 주가가 많이 오르고 또 폭삭 내려 앉은 시기였다. 역시 지금은 25이하에서 놀고 있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시기인 듯 하다.

역사는 말해주는 것 같다. 일반인들이 주식에 관심을 갖고 너도나도 재테크열풍에 빠지면 분명히 시장고점이 멀지 않고 폭락을 할 것이라는 것을.. 과거를 한번 살펴보겠다.

과거 1999년 바이코리아펀드 열풍이 생각난다. 애국을 트렌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펀드였다.

펀드열풍이 불면 몇달 뒤 필히 폭락을 경험했다. 다음은 2007년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펀드이다.

역시 몇달 뒤 폭락을 하기 시작했다.

몇가지 사례를 살펴보았는데 항상 시장고점은 예상per,pbr보다는 인간지표가 가장 유용할 것 같다. 예전에 기아차도 2011년에 지하철에서 아주머니 2분이 기아차 샀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어떤 카페 회원분이 보았다고 했을때가 2011년 4월이였던 것 같다. 8만5천원까지 갔다가 다시 회복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론 : 지금은 일반인들은 펀드, 주식 이런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듯 하다. 그래서 지금은 맘껏 투자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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