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9. 선데이 토즈 간단 분석 v1.9

대구의현인
2014.03.20
1. 로켓토즈의 어떤 부분을 보고 인수 하였는가?
2. 자체인력으로 게임을 제작하지 않고 인수를 했는가?
3. 왜 인수를 일부지분만 하였는가?, 로켓토즈의 나머지 지분은 누가 들고 있는가?
4. 인수에 쓰인 금액은 얼마나 되는가?
5. 앞으로 로켓토즈를 통해 출시될 게임은 무엇인가? 조만간 출시 될 예정인가?
에 대해서 궁금해서 주식 담당자에게 지난주에 물어보려 했는데 통화가 잘 안되서 이번주에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1번에 대한 답변으로는 해외진출(북미쪽)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인수했다고 했습니다.
2번 질문에 대해서는 로켓토즈를 통해서 '게임개발 및 출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해 주셨고, 오직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인수했다고 합니다.
3번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고 4번 질문에 대해서도 공시사항이 아님을 알려주며 자본의 1/10이하라고만 언급했습니다. 당연 5번질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밖에 아쿠아스토리 출시를 상반기중에 할 예정이라는 언급만 있었을뿐 구체적인 날짜는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또한 애니팡2의 DAU가 2월초에 비해 2배 정도 증가하였는데 매출도 그와 비례해서 2배 증가하였냐는 질문에 주담께서는 완전 정비례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 메리츠에서 보고서가 나왔는데요 그래서 역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메리츠와 최근에 보고서를 올린 흥국과 비교해 보면 1분기에는 애니팡과 사천성의 실적이 크게 다르고 1년 매출과 이익을 비교해보면 역시 애니팡과 사천성의 이익이 크게 다르며 메리츠의 보고서는 기타다른 게임의 매출을 기재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가. 그래서 '메리츠의 보고서가 흥국보다는 보수적으로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오늘 감사보고서가 나와서 한번 읽어 봤는데요.
자산을 살펴보면 대부분은 현금성 자산이고 유형자산은 약 21억정도밖에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익을 분석해보면 2013년도의 영업이익율이 36%라는 점을 알 수 있고 영업비용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점은 역시 게임수수료인데 242억으로서 매출액 대비 51%에 가깝습니다. 영업외비용이 컷던 것은 4분기에 상장을 함으로써 17억원에 가까운 비용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