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1. 선데이 토즈 간단 분석 v1.0

대구의현인
2014.01.23
내가 이 게임주를 높은 비중으로 산 이유부터 적어보자.
1. 롱런게임(애니팡) ==> nc의 리니지 역할을 바라면서(검증된 기존 게임 관리능력)
2. 인기없는 게임 살리는 능력 ==> 사천성 시즌 2
3. 새 캐주얼 게임의 대박 ==> 애니팡2, 아쿠아스토리, 정글스토리 등등
4. 카카오톡의 자체 앱스토어 도입으로 인한 수수료의 대폭 감소 (매출의 20%)
반대로 주의 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 보자.
1. 애니팡의 매출을 애니팡2가 갉아먹는 경우
2. 애니팡2가 잠깐 흥행했다가 사라지는 경우
3. 캔디크러쉬사가 제작사가 표절이라 하고 소송거는 경우
등이 될 듯 하다.
일단 구글플레이 기준으로 1-3 위권은 2억이상, 4-6위권은 1.5억, 7-10위권은 1억으로 대충 예상할 수 있다.
지금 선데이토즈는 위 기준으로 보면(오늘기준) 하루 4억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4 곱하기 365 하면 되지만 그냥 편하게 4 곱하기 300 그러면 1200억 매출 <== 짱깨식인감? 이외에도 다른 게임 또는 해외 매출이 있겠지만 그건 일단 제외고 3게임이 모두 10위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매출 중 영업이익은 대략 35%정도고 이중에 법인세가 벤처기업이라 10% 라니까 매출의 32%가 순이익인데 그러면 순이익은 384억!!
하반기부터 만약 수수료 대푝 감소가 이루어 진다면
9월부터라고 할때 800 곱하기 0.32 + 400 곱하기 0.50 = 456억 !!
현 시가총액이 약 2000억 이니 연말 기준 per은 5정도 , 잘하면 per은 4.6 대략 예상 per은 4~5정도이다. 내가 사려고 했을땐 per3대더니 벌써 1이나 올라버렸다. 성장 산업이고 또 적자날 확률도 없고 또 그에 따라 경쟁기업들의 per도 상당히 높은 데 이정도면 투자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제 스마트폰 게임산업의 성장율과 산업의 크기에 대해서도 공부해 봐야겠다.


모바일 강국 답게 국내가 해외보다 성장률이 3배나 높다. 당분간은 30%이상은 성장 할 것이고 이는 해외시장이 국내시장에 비해 훨씬 힘들수 있다는 반증이 되기도 할 것이다. 산업의 성장률이 높다보니 자기살 갉아먹기는 당분간은 안할 듯 하다. 예를들어 아이템 가격을 반으로 낮춘다거나 하는거. 내년 국내 시장의 크기 예상은 1조2천억원정도이다. 아마 매출기준이겠지.(한편 다른 통계자료를 보면 10%쯤 성장한다고 나온다.) 어느것이 진실일지는 올해 지나봐야 알 듯 하다.
그러면 올해 선데이토즈가 매출 1200억원을 기록한다면 전체시장 매출의 약 10%를 담당하게 된다. 이정도면 스마트폰게임 메이저인 이 회사매출예상이 터무니 없게 보이지는 않는다.
이제 경쟁사들의 per을 살펴보기로 한다. 모바일게임만 만드는 업체만을 대상으로 살펴보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컴투스, 게임빌정도라고 생각하고 이 두 종목의 per을 한번 매겨 볼까 한다.
먼저 컴투스는 2014년 예상 이익이 약 120 - 160 억 정도이고 현재 per은 12정도이다.
한편 게임빌(컴투스 경영권 먹었으니 같은 회사 아닌감?)은 2014년 예상 이익이 약 200억 정도이고
현재 per은 11이다.
생각보다 모바일 게임만 만드는 업체들의 per은 낮다고 볼 수 있다.
컴투스 시가총액 : 2420억(2014 예상 140억)
게임빌 시가총액 : 2880억(2014 예상 200억)
선데이 시가총액 : 2000억(2014 예상 400억) 따라서 per을 10은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시가총액 4000억? 주가는 12000~13000사이?
2만원정도까지 더 올라가려면 후속작들도 선전을 하고 해외진출 성공이라는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할듯 싶다.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도 한번 보기로 한다.
하나와 신한 두개의 리포트를 보면 하나는 순이익 270억(애니팡2제외)
신한은 순이익 360억(애니팡2포함)
그러나 신한은 애니팡2의 경우 중박을 가정하고 순이익을 짰다.
따라서 애니팡2가 대박일 경우 순이익 400억은 무난하리라 예상한다.
애니팡의 주요 고객 연령대도 알아보자.
신문기사로 확인해 보면 40대가 34.22%, 30대가 28.74%, 50대 이상이 26.3%, 20대가 7.51%으로 중장년층이 고객이고 여성의 비율이 60%가 넘었다. 이를 종합하면 애니팡의 주고객은 '아줌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애니팡2의 주요 고객 연령대를 알아보면 30대가 36.19% , 40대가 24.93%, 20대가 18.78%, 50대 이상이 14.83%이고 여성의 비율은 역시 60%였다. 종합해 보면 애니팡2의 주고객은 젊은'아줌마'이고 초반이라서 그런지 20대도 꾀 높아졌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세대 비율은 역시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같이 쬐끔하다가 안하는 경우도 많을 테니..
결국 애니팡시리즈는 그동안 게임 안하고 지내신 아줌마들의 소위 '장난감'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선데이토즈 분석을 마친다. 생각나는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혹시 이글 보시는 분은 참고만 하시고 본인이 직접 분석해 보세요. 그리고 반말체 갖고 머라하지는 마세요. 어짜피 제 블로그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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