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21. 2012 예상과 결과

대구의현인
2013.01.02
2012년 연초에 예상한 올해 상승 예감 업종 및 종목이 있었는데 코스피 상승율과 한번 비교해 봐야겠다.
코스피 : 1826 ==> 1997 (9.3% 상승)
기업은행 : 12500 ==> 11850 ( -5.8%)
메리츠금융지주 : 2680 ==> 3945 (47%)
삼천리 : 91000 ==> 124500 (37%)
경남에너지 : 3300 ==> 4040 (22%)
현대차 : 212500 ==> 218500 (-3%)
기아차 : 66500 ==> 56500 (-15%)
현대중공업 : 258000 ==> 242000(-7%)
삼성전자 : 1080000 ==> 1522000 (41%)
평균하면 14.5% 상승 ㅋㅋ
코스피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삼전이 안 들고 있던 분들은 올해 수익률이 별로였을 확률이 큰 거 같다.
올해 많이 오른 종목군들 보면 화장품, 게임주, 바이오주, 엔터 머 이런것들이 되겠는데.. 테마주는 빼고 이런 종목들의 특징은 일단 산업의 성장속도가 평균에 비해 2-3배이상 높다. 그리고 각 회사의 영업이익률도 높은 편이다.
요즘 보면 ROE가 높으면서 PER, PBR이 낮은 종목은 거의 사라진듯하다. 09년엔 상당히 많이 있었던 걸루 생각되는데 그 만큼 시장가격이 제자리를 찾았다고 보면 될 듯 싶다. 이 말은 쉽게 말해 초과이익을 내려면 상당한 노력과 운이 필요로 할 거라는 거다. PER 5이하인 종목 이런거 좋아하기보다는 이제는 PER을 10이하로 놓고 성장이 빠를 것 같은 건실한 넘을 찾으려고 애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히려 계속 낮은 종목들은 상승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계속 된 시장소외로 인해서..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 계속 고민해봐야 할 듯 하고.. 또 생각해보면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박스권을 맴돌것으로 예상되니 대형우량주를 저가에 사서 적당한 가격에 파는 차익거래도 괜찮은 투자방법이라고 생각 되기도 한다. 단 내가 잘 아는 종목으로 한정해서..
올해는 과연 어떤 종목이 크게 치고 나갈까??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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