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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현인의 팜

18. 에이블씨엔씨 이야기

대구의현인

2012.05.11

에이블씨엔씨를 안지는 꾀 오래 되었다. 하울님 이야기를 통해서.. 또 밸류스타 어떤 분(스마트펀드)의 깔끔한 리포트를 통해서 ...

어느날 가치투자연구소에 이런 글이 떳다. (반짝반짝님 저작권 위반은 아니겠죠 ?? ^^:)

이걸 보자 생각나는 건 딱 하나 .. 안타깝게 놓친 삼양식품(나가사끼짬뽕)..

웬지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즉시 에이블씨엔씨 분석을 하기 시작했다. 그게 머 별거 있겠나만.. 각종 보고서, 전자공시, 각종 여자분들의 블로그들을 닥치는 대로 읽어 보았고.. 잘하면 제 2의 삼양식품이 될 것 같다는 삘(??)을 받았다.

몇백만원어치만 사 보았다. 평단은 27000원이었는데 그 당시 투자아이디어는 신상품(기초화장품)의 선전이었고 장기투자보다는 단기거래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아름다운 차트를 보라~~ ㄷㄷㄷ

조정 거의 없이 우상향!!!!

그러나 나는 에초에 장기투자관이 아닌 단기 차익거래 투자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30000만원 조금 횡보할 때 냅따 팔아버렸고 배당으로 주식 10%만 받았다. ㅋㅋ 근데 어느날 조금씩 움직이더니 .. 이제 6만원을 넘었다. 배당수익이 시세차익을 넘어선거다. ^^:

게다가 장도 안 좋은데 이놈 혼자 잘 올라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더니 거래량도 많아졌다. 내가 살 때만 해도 몇만주에 불과했었는데... 아쉬운 놈이 한놈 지나갔다. ㅜ

투자포인트로 보면 성공한셈이고 수익율로 보면 실패한 셈이다. 확실한 건 이렇게 잘 오르는 데도 팍스넷 들어가보면 단기투자자들로 시끄럽지 않는 것을 보니 기업의 가치를 인식한 장기투자자들이 많은 가 보다. 오르는 내내 조용했다. 에이블의 주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회사는 잘 나갈 걸루 보인다. 컨셉도 잘 잡고 소비자들과의 소통도 원활하니깐.. 주주들도 다들 이익만 봐서 웬만해서 안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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