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현인의 팜
투자론 2 - 투기적 이익이 보일때까지 참을수 있는 인내심이 중요하다.

대구의현인
2012.02.15
윗 제목을 잘못 해석하면 투기를 하라고 들리는 듯 할지도 모른다. 어떤 분은 목표 수익률이 100%가 넘으시는 분도 계실테고, 어떤 분은 20-30%, 어떤분은 그냥 시세차익은 기대하지 않고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목표로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런데 몇년동안 시장에 머물러 보니.. 정말로 정말로 완벽해 보이는 기회는 그리 자주 오지 않고 어정쩡한 종목을 골랐을 경우 시장의 출렁임에 흔들리기 쉽고 또 손실을 보기 일쑤였다. 예전에는 안정적인 종목에서 배당을 받아가면서 투자 하는 것도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변했다. 배당 그래 많이 주면 좋기는 좋다.
단, 성장하지 못하는 배당주는 내가 보기엔 그냥 잡주다. 보통 그런 경우는 언젠가 성장 동력을 상실하고 매출이 줄어 결국 투자원금을 날리게 해준다. 오히려 성장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적당한 배당을 주는 곳이 대박을 터트리는 경우가 많았다. lg화학 같은 경우가 그 예이다.
물론 한국쉘석유 같은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이 회사도 가격을 올리면서 매출을 매해 10~15% 씩 늘려왔다. 요런 성장도 괜찮다. 자본적 지출이 없으니깐.
문제는 그런 투기적이익을 노릴 수 있는 종목을 발견하거나 시기를 기다릴 수 있느냐이다. 그게 바로 그것이 고급 인내력이 아닐까? 물려서 본전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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