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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현인의 팜

2018년 12월 28일 장을 마치고.

대구의현인

2018.12.28

이제 불혹의 나이로 접어든다. 물론 한국나이로 말이다. 서구식으로 아직 1년 11개월이나 남았다.

잘한 점은 칭찬하고 못한 점은 반성해야 할 시기가 왔다.

못한 점

1. 게임빌 추가 매수 - 덕분에 손실이 2배로 커졌다.

만약 그대로만 가지고 있었다면 손실은 나지 않았을 것이다.

2. 덕분에 대박주였던 f&f를 팔아 버렸다.

만약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면 200% 이상의 수익이 가능했을 것이다.

3. 삼보판지를 매수해서 손실이 났다.

만약 그냥 안 샀으면 좋았을 텐데, 대장주 가지고 있으면서 겉다리 사다 도로 손해 보았다.

4. 넷게임즈 제 때 못 팔아서 손실을 봤다.

원칙대로 상 쳤을 때 아싸하며 팔았으면 꾀 짭짤했을 텐데 말이다.

5. 컴투스 비싸게 사서 싸게 팔았다. ^^:

머 할 말 없지만 이건 돈으로 보면 많이 잃었지만 회사가 이렇게 막장테크 탈지는 몰랐다.

잘한 점

1. 메지온을 추가로 더 샀다.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하여 올해 시장이 않 좋았음에도 좋은 성적을 내는데 공이 컸다.

2. 메가스터디교육을 참을 인자로 기다려 샀다.

더 내려가는 막장 상황이 벌었졌지만 굳굳히 이겨냈다.

3. 해외 주식을 투자하여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었다. 넥슨. 그라비티

아쉬운 점은 그라비티가 15달러로 빠졌을때 딴 종목 사서 돈이 없어 그냥 2배 오르는 거 지켜 봤다는 점이다.

느낀 점

내리는주식 웬만하면 물타지 말자.

주도주 외엔 구지 안사도 된다.

이익이 계속 상승하는 종목은 계속 보유하자.

원칙대로 행동하면 뒷탈은 없다.

항상 돈이 부족하지 종목이 부족하지는 않다. 좋은 기회가 아니고 어정쩡할때는 그냥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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