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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의 팜

장기성장주분석ㅡKINX

퀘이사

2019.03.31

장기투자의 정석은 정채진님 말씀대로 장기 성장주를 적정한 가격(되도록 싸면 좋다)에 매수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면 장기성장주 분석을 통하예 어떠한 공통점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최근에 부사장이 지분을 14억 중에서 6억정도 매각했네.(내부자도 팔때가 된듯)

참고로 이 회사는 개별과 연결 차이가 약 10프로 정도 연결이 많다.2018년.(자회사는 거의 볼 필요가 없다는 뜻)

최근 공시부터 보니,

부채비율은 10프로 미만이고

배당은 1.7프로 soso

2018년에 매출에 비해, 이익 증가가 큰 이유가

수출증가, 영업레버리지효과, 환율상승이군요.

(환율을 제외하고 지속적인 증가가 될듯한데, 사실 대규모 투자를 제외하고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

3분기 자료로 보면 전년동기 대비 수출이 80% 이상 증가

작년에 예년대비하여 어떤 투자가 얼마나 있었는지 봐야 한다.

2018년 8월 공시로는 2020년 8월에 과천 토지를 166억에 인수하여 사무실과 데이터센터 건축 예정이라고 한다.

(돈들어 가려면 아직 1년 이상 남은듯.. 근데, 2년전에 공시하게 되어 있나?)

3년 공시를 훑어봐도 대규모 투자에 대한 공시는 없다.

전산장비와 소프트웨어 내용년수는 5년 이내이다.

유형자산에 대한 상각이 거의 완료된 상황이고, 신규취득도 일상적인 수준이다.

전산장비가 170억인데 장부가가 36억임.(정액법이니 2019년에 다 떨어지고, 유지보수 수준만 남을듯)

(내 예감으로는 2020년엔 대규모 투자가 있을 듯 하다. 그럼, 올해가 마지막?? 아니, 2020년 투자 종료후 다시 큰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

예감이 아니고, 기술보고서에 나옴.

종속기업의 지분율 및 실적도 체크.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체 매출 및 실적에 차지하는 비중 체크)

KINX의 경우 10% 정도 밖에 안됨.

엑스게이트 손실이 증가하는지 눈여겨 봐야 한다. (지분율은 40% 정도밖에 안됨)

특이한 점은 직원수는 108년 그대로인데, 급여가 30% 가량 늘었다. 주 52시간이라면 직원수가 늘어야 하는데..

임원 5명에 대한 보수가 2017년간 5억에서 2018년 3분기 8억으로 늘어남 (거의 2배 수준 같은데... 맞나?)

중요한것은 기업의 장기성장성이므로 우선 과거 실적을 알아보자. (포인트는 실적의 변동성이 적어야 한다)

매출액 한번도 빠진적이 없다.

여익도 단 한번도 감액이 없다.

이익율이 빠진것은 투자와 관계가 있을듯 한데..

설비투자보다는 자회사 인수와 관계가 있는듯.

Roic도 2016을 저점으로 급격히 올라오는데

이것도 투자와 관계가 있을까?

사업구조를 봐야겠네..

주가도 영익률에 따라 2016. 2017년 저점 찍고

영익률, 금액이 올라오니 상승하게 된다.

이제 이 회사의 Bm은 무엇이고, 왜 성장할수 밖에 없었을까? 경제적 해자는 무엇인가?

수익창출 기반과 과금구조는 무엇인가?

높은 영익률은 어느 사업에서 나오는가?

대규모 투자가 언제 이루어졌고 그 효과는 무엇이며, 앞으로 투자는 언제 어떻게 될까?

데이터센터 설립은 과연 제2의 도약기가 될 것인가? 투자금액은 어느정도인가?

모회사 가비아와 어떤 시너지가 있을 것인가?

내 소감을 말하자면,

인터넷과 데이터라는 아주 확실한 산업에 기반하고 있지만, 그만큼 거대기업이 각축전을 벌이는 산업에서 그 회사는 중립적 서비스와 상대적인 틈새시장을 공략하는데세 성공해 온 것 같다.

그동안의 업력으로 보았을때 앞으로도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함이 예상되는 회사이다.

http://m.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806

최근 구글 스태디아도 5g 환경이 아니면 구동될수 없고, 한국의 인터넷망을 사용해야 한다는데..구글이 대형통신사보다는 중립적인 ix서비스를 제공하는 Kinx를 선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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