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kemN의 팜
* 5G 관련주, 텔레필드 분석 및 투자포인트 (19.04.14)

굿트레이더
2019.04.14
1. 기업 개요
- 광전송장비를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다양한 신호와 접속을 해야 하는 접속망과 기술의 연계성이 높고 상대적 고수익 사업인 백본망 시장에 집중하고 있음.
- LTE 서비스를 위한 RRH 광선로에 대한 운용비용 절감을 위해 16WL기술을 확보하여 SKT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안정적으로 납품 중.
- 2018년 12월까지 KT의 전국망을 구성하는 국사에 동사의 대용량 PTN 장비가 설치.
- 5G 서비스를 위한 스몰셀 형태의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서비스 확장 시 매출 성장이 기대됨
- KT가 매출비중 50%를 차지, SKT, LGU+등에도 납품
2. 주력 제품
- 텔레필드는 광전송장비 중에서 다양한 신호와 접속을 해야 하는 접속망과 기술의 연계성이 높고 상대적 고수익
사업인 백본망 제품을 주로 생산, 판매 중
- 특히 동사의 주력상품인 PTN (Packet Transport Network) 장비는 현재 전국의 KT지역국사, 기지국에 설치.
※ 백몬망이란?
백본망(Backbone network)은 기간망이라고도 불리운다. 광대역통합망(BcN)은 이동통신망, 인터넷, 전화망, DMB, 케이블 TV망 등의 서로 다른 네트워크가 하나로 통합되어야 하는데, 그 중추가 되는 모든 네트워크가 붙어 있는 최상위 네트워크를 백본망이라고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본망이란? (훤히 보이는 2010년의 정보통신, 2006. 12. 15., 김희원, 남궁석, 박지선)
3. 투자 포인트
1) 5G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 사이클 진입
- KT 기간망에 대한 고용량 PTN 장비 공급을 시작으로 5G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 사이클에 대한 수혜
- 5G 투자의 필수 장비인 PTN, POTN에 대한 개발 및 공급 확대 기대
2) 자회사 썬웨이브텍(지분율 60%)을 통한 사업영역 확장
- 지난 16년 11월에 인수한 썬웨이브텍은 Fronthaul 전송장비 제조 업체
- 텔레필드는 Backbone 장비 위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썬웨이브텍을 통해 Fronthaul 장비도 제조
- 향후 사업영역의 확장을 기대
3) 5G 장비의 국산화 시작
- 지난 18년 1월 24일의 KT와 PTN전송장비에 대한 계약 건은 화웨이가 공급하던 PTN장비의 국산화를 의미
- 이는 과기정통부가 보안 문제로 5G 구축에 국산 장비를 사용하도록 권고했던 사유로 확인
4. Risk 요소
- 그러나 지난 18년의 예상치 대비 저조한 실적은 같은 5G 관련 종목들 군 중에서 사업경쟁력이 두드러지는
업체가 아닐 수 있음을 암시
5. 기술적 분석
- 지난 18년 5월 고점 6950을 기점으로 현재 주가는 -50%이상 하락한 상태
- 심리적으로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 보이는 구간에 위치
- 2500~3400 구간을 박스권으로 형성, 2500 초반 가격에서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
- 또는 3000~2500 분할매수 전략 대응
- 다소 리스크가 큰 종목이므로 2500을 강하게 이탈시 손절 대응 필수
- 단기적 1차 목표가 3500 , 이후 4000, 중장기 관점 5000 목표
6. 종합 의견
- 사실상 텔레필드는 기본적 분석 측면에서는 그리 매력도가 큰 기업은 아님.
- 오히려 리스크 요소가 큰 종목이기도 한 부분
- 그러나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는 현재 가격대가 매우 매력적인 구간
- 주가는 때로 기대치에 힘입어 적정가치 대비 큰 폭의 상승을 보이기도 하는 점 생각해볼 필요
- 그러나 상기 종목을 투자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면서 대응하는 전략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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