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kemN의 팜
* 엠씨넥스 - 스마트폰 대당 카메라 탑재량 증가에 따른 수혜 전망 (19.04.04 - 토러스 증권)

굿트레이더
2019.04.04
* 기업개요
- 엠씨넥스는 지난 2004년 12월 설립하여 2012년 7월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동사의 사업부는 크게
모바일 사업부, 전장 사업부, ADAS 사업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주요 판매 제품은 스마트폰 카메라,
차량용 카메라, 스마트폰용 Actuator + OIS 등 카메라 모듈과 지문인식 모듈을 판매하고 있다.
- 경쟁사로는 파트론, 파워로직스, 자화전자 등이 있으며,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Geely(중국)
등이 있다.
- 2018년 예상 매출 비중은 모바일향 86%, 전장향 14%로 전망된다.
- 엠씨넥스의 주주구성은 2월 기준 민동욱 대표 및 직계가족이 27.25%로 최대주주이며
엔브이글로벌코리아메자닌이 17.52%, 자사주 1.32% 등이다. 주식수는 총 17백만주이고 보통주 14백만주와 아직 상장되지 않은 RCPS 3백만주로 구성 되어있다.
- 주식매수선택권은 2월기준 CB/BW 약 40만주 가량 잔여분이 있다.
* 투자포인트
[스마트폰 고사향화 중심은 카메라 모듈]
– 동사는 국내에 존재하는 소수 카메라 모듈업체 중 한 곳으로 향후 대당 카메라 탑재량 증가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전망된다.
- 멀티카메라 채용률은 2015년 1% 미만으로 시작하여 2016년 5%, 2017년 21%, 2018년 55%로
가파른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는 2017년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노트8 후면부에 듀얼픽셀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2배 광학줌이 가능한 망원렌즈를 탑재시키며 첫 멀티카메라를 도입, 갤럭시 S9+ 후면부에 다시 듀얼카메라 채용하였다.
- 이후 이번 년 출시된 S10+ 후면부에는 트리플을, 전면부에는 듀얼을 채택하였으며, 중저가 모델인 A시리즈에도 멀티카메라를 채용하는 등 대당 카메라 개수를 공격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는 추세이다.
- 현재 국내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공급업체는 손에 꼽히는 만큼 스마트폰 시장에 멀티카메라 트렌드에 동사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인한 수혜 확대]
– 동사는 카메라 모듈 업체 중 중저가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중저가 제품의 스펙을 상향시킴에 따라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 삼성전자의 경우 대표 중저가 모델 중 하나인 갤럭시A 모델의 연간 출하량은 지난 2019년 2월 기준 35.6억대로 지난 2018년 2월까지의 연간 출하량 28.3억대에서 무려 +25.6% 증가하였다.
- 반면 플레그십 모델의 연간 출하량은 35.2억대로 2018년 2월까지의 연간 출하량 42.5억대에서 17.1% 대폭
감소하였다.
- 동사는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 중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파악되어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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