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종목에 대한 투자 추천이 절대 아닙니다.
※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지난주 이슈 체크
▷尹 대통령,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지속 추진
▷1분기 양호한 실적 발표 속 게임 업황 턴어라운드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 하반기 라니냐 발생 가능성 부각
▷전력 산업 확장 사이클 장기간 지속 기대감
▷中 관광객 회복세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 활용 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27개국 매출 톱10 진입
▷주한 체코대사, 한국 최신형 원전 방문 소식
▷4월 글로벌 선박 수주량 증가 및 선가 상승세 지속,
▷철도지하화 사업 본격화
*미국증시 특징
-10년물 국채금리 4.497% (+0.20%)
-구리 4.6625 (+1.69%)
-유가 (78.26usd / -1.26%)
-필반 +1.01%
-다우 +0.32% / 나스닥 -0.03% / S&P500 +0.16 / 러셀2000 -0.78% / 코스피 야간선물 +0.13%
*매크로
-기대 인플레 오르고 소비 위축.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자극 -반면 소비 심리 위축은 인플레 진정 신호라는 반대 해석
-다음주 CPI 공개 앞두고 골드만삭스 시나리오 제시, 긍정적 수치면 10년물 0.3%p 하락, 높으면 0.25%p 상승
*차트 관심주
파마리서치(화장품 / ATH)

시노펙스(개별주 / AI혈액분석기)

윙입푸드(개별주,초소형 테마 / 5.31 나스닥 상장 일정)

한양디지텍(반도체 / eSSD 수요 증가 수혜 / 20일선 조정 / 기관매수세 지속 / 실적 호조)

케이에스피(조선 기자재 / 엔진, 실적 호조, 외국인 매수세 지속 / 52주 신고가)

반도체 / IT 섹터
*애플 실적발표
: 아이폰16 부품업계 선 주문량 전년대비 +10%
: 6월 WWDC에서는 AI 아이폰 서비스 내용이 구체화될 예정
: 온디바이스AI : 리노공업
: 애플 밸류체인 : 비에이치 / 자화전자 / LG이노텍 등
*삼성전자 HBM3E 공급 지연 노이즈
: Nvidia의 삼성전자 HBM3 납품 거절 루머
: 섹터 전반적 투심악화, HBM밸류체인 전반적 급락
: 삼성전자 공급 지연, SK하이닉스에게는 호재로 작용(삼성전자 숏 -0.63% , SK하이닉스 롱 +2.57%)
: 화장품 섹터, 게임 섹터 등 기존 쉬어가던 섹터의 실적 호조. 반도체 섹터가 펀딩소스 역할하며 매물 출회
:그러나 SK하이닉스(IDM), 한미반도체(HBM), 리노공업(온디바이스AI), 한양디지텍(eSSD), 이수페타시스(데이터센터 MLB기판) 등 대표주들의 추세는 비교적 양호하여 상승 싸이클의 끝이 아니라 단기 조정일 가능성 높다고 판단
*TSMC 실적
: 4월 매출 발표, 전년 동기대비 +60% 급증
: AI수요에 힘입어 호실적 발표
: TSMC +4.5% / 엔비디아 +1.27% / 마이크론 +2.9% / ARM +5.07%
→AI 모멘텀은 여전히 견고함에 반도체/IT 섹터 방향성은 여전하다고 생각
* 일정전략

1) 5/14 -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
: 삼성, 하이닉스 초청.
: MS와 AI반도체 협력 논의할 듯
: HBM, 저전력반도체 공급 협의 가능성
2) 5/22 - 엔비디아 실적 발표 (★)
: 엔비디아 실적 발표 내용 및 컨콜에서의 향후 전망에 따라 반도체/IT 섹터의 방향성이 갈라질 것으로 예상
: Best 시나리오(견조한 성장률 지속 , AI가속기 성장 지속 → HBM 수요 확대 지속 → SK하이닉스,삼성전자 비롯한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투자심리 개선)
: Worst 시나리오(AI가속기 성장률 둔화, 국내 반도체/IT 섹터 조정 국면 돌입 가능성)
: 지난 1분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엔비디아 AI가속기 고성장은 이어질 가능성 높을 것으로 예상
*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 컨콜 내용(AI투자 관련)
테슬라 : "엔비디아 AI칩 주문량 2배 이상 늘릴 수도"
구글 : "AI인프라 투자 지속, 엔비디아 GPU와 자사의 TPU를 혼용할 것"
마이크로소프트 : Azure의 AI 관련 수요가 가용 용량을 초과, 인프라에 대한 추가 투자 필요성 부각
메타플랫폼 : "AI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투자 가속화"
3) 6/10 - WWDC (★)
: 5월 ~ 6월 IT메인 일정 재료는 WWDC가 될 것으로 생각
: 블룸버그의 애플 전문 기자인 마크거먼의 X(구 트윗) 언급 내용
: 애플의 AI전략은 A) 온디바이스 LLM , B) 클라우드파워 LLM, C)챗봇
: 챗봇은 오픈AI 협력 확정적, 구글도 가능성 있음
→ 메인은 결국 온디바이스AI 수혜주를 보는게 좋을 듯
→ 어닝시즌 지나면서 기존 only 내러티브 종목은 하방 변동성 확대 경향 나타남.
-> 따라서 ‘내러티브 + 넘버스’가 겸비된 종목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생각(ㄹㄴㄱㅇ?)

*반도체 섹터 업황별 코멘트
0) 수출입 데이터 잠정치 코멘트
(5/1 ~ 5/10 , 참고/출처 : 비비리서치. 항상 감사합니다.)
- 수출입데이터(5/10), 반도체 부문 요약
디램,낸드 가격 상승세 지속
SSD : 수출금액 양호. 작년말부터 가격 상승 지속
소재/부품 : ISC, 티에스이, 티에프이, 리노공업 등 (소켓/CMP 연마재 수출 양호)
장비 : 인텍플러스 / 고영 / 펨트론 등 검사장비 수출 양호

출처 : 비비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출처 : 비비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출처 : 비비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출처 : 비비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아래 나머지 내용들은 지난 주에 이어서 계속 유효한 투자 아이디어라 생각하여 지난주와 동일
1) 프로브카드
: 폼팩터(미국 주요 반도체 테스트, 프로브카드 관련 사업 기업) 실적 발표 후 컨콜 내용 중
“HBM은 DDR5 대비 얼마나 많은 테스트가 필요한가?”
→ 6층 or 8층 or 12층, 각 다이별로 프로브카드가 들어가고 개별 테스트 필요하다.(프로브카드 수요 많아진다는 것. 특히 HBM 구조 특성상 한 층에서 불량 발생시 전체 HBM을 폐기처분해야하므로 기존 레거시 반도체보다 많은 수요 증가 가능성)
2) PCB / 반도체 기판 등
:온디바이스AI 시대, 다양한 종류의 PCB늘어날 것으로 전망
:반도체 싸이클의 끝자락에 있는 PCB에도 서서히 관심가져볼 시점
:방향성은 명확하고 이 역시 속도의 문제라는 의견
: 이비덴 컨콜 내용 참고.
“AI외 기판 수요 부진 지속”.
“AI용 기판은 업황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고 언급”
:삼성전기 컨콜 내용 참고
“올해 AI서버용 MLCC, FC-BGA 두배 성장 예상
3) D램 / 낸드
: 지진영향, 시장 수요 통제, 2분기 D램 가격 20% 이상 상승 예상(트렌드포스 최신뉴스 참고)
: DDR5 가격, 5월 13% 인상
: 마이크론, 지진이 생산에 미치는 영향으로 견적 일시 중단. D램, SSD 계약가격 25% 인상 통보
: 삼성전자, “생성형 AI수요가 SSD 시장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언급. “서버용 SSD 판매량은 전년비 80% 늘어날 전망, QLC제품 올해 하반기에 3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 레거시 낸드 부문,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바닥에서 턴업 진행 중
2. 원전

-5월 중 : UAE 대통령 방한,
→ 방산/원전 협력 구체화 예상
> 5월 말 전기본 발표 일정 확정적 (안덕근 장관 직접 언급)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내로 11차 전기본 실무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산업부 장관이 직접 발표 시기를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
*7월 중 : 체코, 신규원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6월 연기된 것이 다시 7월로 연기. 원전 관련주에 대한 실망 매물. 그러나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함에 지속 관심
체코는 당초, 신규 원전 건설을 1기 예정하고 있었으나, 가격적 유리함을 누리기 위해 원전 건설 4기를 한꺼번에 입찰함
입찰 참여국은 한국(한수원),프랑스(EDF),미국(웨스팅하우스)로 기존 3파전이었으나, 웨스팅하우스가 탈락함
따라서 현재 한국 vs 프랑스로 후보가 좁혀졌으나 프랑스의 EDF의 경우 기술 경쟁력이 떨어지고 가격도 한국보다 비쌈
현재 한국이 체코 원전을 수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투자의견
: 단기 아이디어 - 5월 중순 UAE 대통령 방한, 5월 말 11차 전기본 발표 기대감 부각되는 시점 주목
: 중장기 아이디어 - AI산업 혁명에 따른 글로벌 전력 수요 증대, 대체 에너지 필요 부각에 따른 주요국들의 원전 에너지 도입 확대 중
> 관심종목 : 비에이치아이 / 우진엔텍 / 지투파워 / 수산인더스트리 우진 / 우리기술 등
3. AI

*OpanAI GPT-4 업데이트
: 주말 간 샘 알트먼이 AI검색엔진 공개는 없을 것이라고 다시 밝힘
*5/13 : 애플, Logic Pro11 출시
: 애플의 AI음원제작 어플리케이션
: 인공지능이 음원 제작 프로듀싱 , 믹싱을 도와줌
: 나만의 전용 AI연주 밴드 기능
: 애플의 AI관련 전략들이 하나씩 드러나는 중(AI어플리케이션 강화)
*소라AI
얼마 전 Open AI가 'Sora AI'를 공개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계획 중
Sora 관련 이슈가 부각된다면 관련주들 부각될 가능서 있으나, 확정적인 재료가 나올 때 접근 고려 (지난주와 동일)
*5/21 ~ 5/23 :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 (이스트소프트 , 에스피소프트 등 테마주 수급 유입 가능성)
-6/10, 애플 WWDC 일정. 애플 온디바이스AI 이슈 관련해서 AI SW 관련주들 시장 관심받을 가능성
→ 관심종목(AI 소프트웨어 관련) : 이스트소프트(MS) / 플리토(애플) 등
-> 관심종목(하반기 소라AI 상용화 일정 타겟) : 키네마스터 등
5. 제약/바이오

5/15 : 생물보안법 관련 다수 법안 논의/투표 예정
5/16 : HLB리보세라닙 FDA 허가 여부 결정시한
5/23 : ASCO 초록 공개
5/31 ~ 6/4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 투자의견
: 고용지표 발표 이후 국채금리 하락세 이어졌으나 지난주 국채입찰 결과에 다시 국채금리 하락은 제한되는 흐름 -> 제약/바이오 상승 제한
: XBI(S&P Biotech ETF) vs TMF(20년물 국채금리 ETF 3x) 차트 비교. 궤를 같이 하는 모습

→국채금리 하락세가 이어져야 미국 바이오텍의 상단이 열릴 수 있는 상황
→미국 바이오텍의 상단이 열리면 국내증시 바이오 섹터 투자심리 개선, 수급이 개선될 가능성 존재(ASCO 모멘텀 유효)
: 이번주 CPI (5/15) 결과가 바이오 섹터 단기적 방향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
> 시장 컨센은 전월 대비 하락. 컨센대로만 나와줘도 양호한 시장 흐름 전개, 금리인하 수혜 섹터 상승 탄력 나타날 가능성

> 관심종목 : 삼천당제약 / 알테오젠 / 에스티팜 / 유한양행 / 오스코텍 / 에이비엘바이오 / 리가켐바이오 등
6. 조선

미중 갈등 수혜 기대감 지속
3년치 이상 수주잔고 쌓아둔 상황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주요 기업들의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
델 토로 해군 장관, "한국 조선업체의 최고경영진은 선박이 언제 인도될지 날짜까지 알려줄 수 있었다." (4/9)
HD현대, 미국 방산 AI기업 팔란티어와 무인 수상정 개발 MOU 체결 (4/14)
HD현대중공업, 미국 필리조선소와 맞손, 함정시장 공략 (4/24)
한화오션, 조선업 -> 방산업으로 확대시 주가 리레이팅 가능성
(미국향 방산 사업 확대 가능성)
(호주향 방산 사업 확대 가능성)
- 5/5, 한화오션, 호주 ‘오스탈’ 인수 가시화
→5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지난해 말 투자은행 유비에스(UBS)를 자문사로 선정하고 오스탈 측에 인수를 제안했다. 딜 규모는 9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짐.
-5/10, 오스탈 인수 내년으로 미뤄진다는 뉴스
>그러나 조선 섹터 전반에 대한 방향성은 달라질 것이 없다는 생각
*투자전략
: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 이후 섹터 수급 쏠림 및 변동성 확대.
: 수급 완화될 시 다시 주가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운임 지수 상승, 글로벌 조선업 데이터(신조선가 등) 양호.
: 실적 개선에 따른 점진적 우상향 기조 이어갈 것으로 생각
> 관심종목
: 조선 관련주 - 삼성중공업 / 한화오션 / HD현대중공업 등
: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 케이에스피 / 세진중공업 / 오리엔탈정공 등
7. 기업 밸류업

-5/2, 기업밸류업 가이드라인 발표 완료.
-밸류업에 대한 방향성은 여전히 명확한 상황. 국내 대기업들 위주로 자발적 참여 가능성 존재하며 정부의 추가적인 정책들이 이어지는 상황.
-해외 투자자들도 여전히 국내증시 밸류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임에 지속 관심
-정부에서도 계속해서 밸류업 관련 의지를 나타내는 중
현대차 :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주환원 의지와 여력이 높은 기업
하나금융지주 : 일본은행 대비 높은 ROE(9%)와 낮은 밸류에이션 (PBR 0.4배). 꾸준한 이익창출 능력에 기반한 주주환원 정책 지속
LS : 기업 밸류업보다는 글로벌 전선/전력설비 업황 호조에 주목해야할 필요.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지속 전망)
8. 2차전지

5/13 : 칠레 리튬 입찰 민관합동 사업조사단 파견
8월 : LG엔솔 46파이 배터리 양산
#엘앤에프 1분기 실적 Review(출처 : 미래에셋 김철중 위원)
1Q24 매출액 6,357억원(-3% QoQ, -53% YoY), 영업이익 -2,038억원(+27% QoQ, 적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35%
[매출 분석]
(가격) Blended ASP QoQ -18%, NCMA90 QoQ -20%, NCM523 QoQ -17%
(출하량) 전체 출하량 QoQ +25%, NCMA90 QoQ +27%, NCM523 QoQ +15% [영업이익 분석]
NCM523 제품의 높은 원가 인식으로 판매 손실 확대
1분기 말 재고 평가 손실 -832억원, 일회성 재고 평가 손실은 1분기 마무리되며 리튬 가격이 현재 수준을 유지 시 추가 재고 평가 손실 반영 無 향후 전망
[출하량]
일부 원자재 가격 소폭 반등으로 고객사의 re-stocking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2분기 출하량은25~30% 증가 예상.
연간 출하량은 3~5% 증가, 분기별 출하량도 두 자릿수 성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 [판가]
전분기 대비 10% 중반 하락 예상. 미드니켈 523 제품의 사급 가격 추가 하락에 기인. [매출]
2분기 매출은 한 자리 수 성장 전망,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 하반기 흑자 전환 가능할 것.
가격 하락에 따른 Re-stocking 효과 가시화될 것. 하반기 하이니켈 제품의 강한 수요 예상.
[신제품 개발 현황]
누적 판매량 5만 톤 돌파, 50만 대 차량에 공급.
46파이용 제품 및 니켈 95% 제품 7월 말 양산 예정.
*투자의견
섹터 전반적 주가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 그러나 올해 하반기 ~ 내년 상반기를 노려보면 큰 투자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
당장 비중확대를 하기보다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내용 및 수출지표를 확인하며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
무엇보다 전방산업(전기차)의 업황 바닥 확인이 매우 중요.
테슬라 실적발표 컨콜 내용, 2024년 전기차 업황은 작년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코멘트
LG엔솔, 전방산업 지속 악화에 투자 축소할 것이라는 코멘트.
향후 8월 중, LG엔솔의 46파이 배터리 양산 일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삼성SDI 역시 양산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구체적 일정은 고객에 따라 조절하겠다고 발표)
따라서 8월 일정이 임박하는 시점부터는 원통형 배터리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갈 필요
> 관심종목 : 삼성SDI(전고체배터리) / 동원시스템즈(LG엔솔 원통형배터리) / 상신이디피(삼성SDI 원통형배터리) / POSCO홀딩스(2차전지 사업 수직계열화) / 제이오(LFP)
9. 우주항공(지난주와 동일)

- 5월 ~ 6월 타겟으로 지속 관심.
KB 증권 하인환 연구원님 코멘트 참고
: 우주항공청 설립이 예정된 5월 말 전후에도 우주항공 분야를 지원하는 정책들이 발표될 예정.
: 마침 정부는 2024년 상반기 중 3개의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있는데 (『우주기술로드맵 3.0』, 『제3차 우주산업화 전략』, 『소부장 핵심기술 (우주 기술 포함 예정)』), 통상 ‘상반기 중 발표’라고 예고할 경우 상반기가 끝날 때쯤 발표되거나 약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기 때문
: 그렇다면 주목해야 할 시기는 6월.
: 우주항공청 설립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기관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추가적인 정책들이 쏟아질 예정이라는 점이 더 중요한 포인트
최근 관련종목들의 경우 추세적 흐름이 매우 양호한 상태
-> 관심종목 : 컨텍 / AP위성 / 제노코 / 쎄트렉아이 / 인텔리안테크 등 (바스켓 매매전략 선호)
(쎄트렉아이 : 수주잔고 최대치, 한화그룹과 직접적 협력)
(인텔리안테크 : 6월에는 아마존 위성 관련 일정이 있기에 인텔리안테크의 아웃퍼폼 기대)
(제노코, 방산/우주항공 모멘텀 투자 포인트 존재. 그러나 시장에서는 관심없는 상태. 시가총액 1200억 수준으로 여타 우주항공 테마주들 대비 절대시총 상당히 낮은 수준)
(컨텍, AP위성. 여전히 끼가 많은 종목으로 섹터 전반 강세 보일시 급등 흐름 기대. 추세 양호)
10. 자율주행

-테슬라 실적 발표 및 컨콜 이후 새롭게 관심 섹터로 편입.
-중국 FSD 출시 가시화, 8월 8일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일정 모멘텀 부각
-테슬라의 자율주행 모멘텀 본격 부각되기 시작한 시점임에 관심
*테슬라 FSD 관련 사기 혐의 수사 소식 ,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상용화 연기,직원 해고 이슈
>자율주행 테마 노이즈 발생. 그러나 자율주행에 대한 방향성은 변함 없다고 생각
→ 국내주식
: 테마주 - 라이콤 / 모바일어플라이언스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자율주행 테마주,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전략. 펀더멘탈이 받쳐주지 않는 종목이라는 점에서 비중을 크게 실기에는 다소 부담)
: 자율주행 SDV 관련주 - 현대오토에버 / 슈어소프트테크
→ 미국주식 : 테슬라 본주 / TSLL(테슬라 2배수 레버리지)
-최근 전반적으로 주가는 변동성 확대. (테슬라 FSD 관련 노이즈 발생, 현대차 상용화 연기)
-그러나 장기적인 방향성은 유효하므로. 8월 일정 타겟(8/8)으로 관심 지속
11. AI모멘텀(데이터센터 / 전력 / 신재생)

#킨더모건 (미국 천연가스 업체) , 1분기 컨콜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 급증…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충당 못해
미국, 2030년까지 전력 수요 최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가스 업체 모건 킨더의 리처드 킨더 CEO, “재생에너지 의존 정책 바꿔야”
→ 지에스이 / 현대코퍼레이션
2) 태양광
바이든, 미국 전기차/태양광 등 대중국 관세 발표 (5/14)
AI데이터센터 전력난의 대안으로 부각
→ 한화솔루션 / HD현대에너지솔루션 / SDN /금양그린파워 등
3) 전력
미국 전력망 개혁 발표 (5/13)
일정 지나며 sell on 가능성 주의
-> 주가 조정시 눌림 구간 관심
→ HD현대일렉트릭 / 제룡전기 / 일진전기 / 가온전선 / L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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