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ROE 40% 이상을 추구하는 재자40 입니다. 수년간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용하는 후반영 및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산업(시대흐름)에서 기회를 찾는것을 선호합니다.
2018 독서 내역/올해의 책 (2)

재자40
2019.01.21
저번 글에 이어 2018년 독서 내역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래 책들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어느 정도는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해서 추천한다.
1.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현존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연구조사를 통해 성공하는 기업들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밝혀낸, 저자의 전작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은 이미 수많은 기업들의 필독서가 되었다.저자는 어느 날 한 모임에서 그 책이 쓸모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처음부터 위대한 회사였던 기업들보다는, 좋은 회사이긴 하지만 위대한 회사가 아닌 기업들에게 어떻게 위대한 회사가 될 수 있는가, 또 그 위대함을 지속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것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말이였다.저자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그 운명의 시간 이후 ...
book.naver.com
2. 앞으로 5년 미중 전쟁 시나리오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한다”- 앞으로 5년, 세계 패권을 두고 벌이는 미중전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한다”- 앞으로 5년, 세계 패권을 두고 벌이는 미중전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최근의 미중 관계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한 미중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최윤식 박사는 이미 2010년부터 미중전쟁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세...
book.naver.com
3.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교보문고 북모닝CEO 최다 조회 강의!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좋아 보이는 것’에 끌린다. 그리고 그 이유를 유행이라서, 고가라서, 상품 질이 좋아서, 광고를 많이 해서 등등이라 설명한다. 그러나 저자는 단호히 그 모두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왠지 모르게 잘될 것 같은 상품이나 가게에는 반드시 ‘좋아 보이는 법칙’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할 새로운 비주얼 전략이다.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딱 하나다. 내 제품이 사람들의 눈에 즉시 띄고 사람들의 손에 즉각 가닿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
book.naver.com
4. 행운에 속지 마라
《블랙 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이 말하는 투자 생존법!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 생존법『행운에 속지마라』.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은 월가의 괴짜 혹은 현자라고 불린다. 2016년의 영국 브렉시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 시간이 지날수록 '불확실성'과 '운'에 대한 두려움은 커진다. 21세기는 짐작할 수 없는 사회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불운'이 갑자기 습격해도 괜찮을 수 있는 '위기관리' 뿐이다.이 책은 불확실한 이 시대에 운을 어떻게 다루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명료하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그에 대한 답이 ...
book.naver.com
5. Money 머니
이제 소비자가 아닌 투자가가 되어 돈을 굴려라!『MONEY(머니)』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변화심리학의 권위자인 로빈스가 자신의 인생 경험과 최고 투자자 50명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돈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바탕으로 보통 사람도 돈의 자유와 풍족함을 누리를 방법을 제시한다. 투자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돈의 법칙을 7단계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제적 자유로 가는 7단계는 소득 일부를 저축한다는 결심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어 금융시스템의 7가지 수법을 간파하고, 진정 원하는 ...
book.naver.com
6.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뒤를 잇는 가치투자의 명인, 모니시 파브라이성공하면 크게 얻고 실패해도 손해가 거의 없는 단도투자의 법칙을 소개한다전설적인 가치투자자를 꼽으라면 누가 있을까. 가치투자의 대부 벤저민 그레이엄, 맨손으로 시작해 투자로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 워런 버핏(Warren Buffett), 그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Charlie Munger), 안전마진으로 유명한 세스 클라만(Seth Klarman), 마법공식의 조엘 그린블랫(Joel Greenblatt), 피터린치(Peter Lynch)와 필립피셔(Phi...
book.naver.com
7. 돈 좀 굴려봅시다
한국경제는 세계경제의 채찍 끝에 있다!『돈 좀 굴려봅시다』는 경제전문가로 20년째 일하며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은 저자 홍춘욱이 한국의 자산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산 간 상관관계를 파헤친 책이다. 특히 공급사슬의 끝에 있을수록 수요의 왜곡으로 인해 경기변동이 극심해진다는 '채찍효과'가 한국 경제와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국내 일반 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일반인들이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 그리고 경기변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를 함께 실었다.
book.naver.com
8. 스탠 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잠이 다른 사람보다 많은 편이라 늘 항상 그 시간이 아까워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잘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알게 된 책이다. 스탠퍼드 수면 생체리듬(SCN) 연구소 소장의 수면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책으로 수면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덕분에 '피곤하다'라는 소리가 줄어들었음은 비밀
“매일 누적된 수면 부족이 치매, 암, 우울증을 일으킨다!” 세계 최고의 스탠퍼드 수면연구소 소장이 30년간 연구한 지치지 않는 궁극의 수면법! 일본에서 ‘수면 혁명’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매일 조금씩 쌓인 ‘잠 빚’이 인생을 무너뜨린다! 2016년 OECD 조사에서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꼴찌로 나타났다. OECD 평균인 8시간 22분보다 41분이나 짧은 7시간 41분이다. 직장인은 그보다 1시간 30분 이상 더 줄어 6시간 6분을 자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면 장애로 병원 치료를 받는 사람 역시 최근 5년...
book.naver.com
9. 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
TED 강의로도 유명한 사이먼 사이넥의 책. 원판 제목으로는 'start with why'로 why에서 시작하라는 원래 제목이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내가 읽은 책 중에 몇 안 되는 별점 5점의 책으로 매년 읽기 위하여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는 책이다.(도서관을 많이 이용하여 실제 구매는 몇 권하지 않는다). 누구든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책
모든 것은 ‘왜?’로부터 시작된다!꿈꾸고 사랑하고 열렬히 행하고 성공하기 위한 지침『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마이크로소프트, MARS, SAP, 인텔, 미 의회 등 ‘왜’의 가치를 믿는 다양한 기업과 정부기관, 기업가들의 워크숍에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자주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 사이먼 사이넥이 세상과 일터, 자기 삶을 적극적으로 리드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우리를 춤추게 하는 근원의 힘, 자신만의 ‘왜?’를 찾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저자는 로스쿨을 졸업하고 포춘 500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였지만, 그토록...
book.naver.com
10.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자본주의와 화폐, 경제에 대한 상식이 별로 없을 때 접하게 된 책으로 국가 주도의 화폐 시스템에 대한 비밀에 대해 알려준다. 책을 처음 읽었을 때 큰 충격을 받았고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던 '화폐제도'에 대해 근원부터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하지 않고 저축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깨닫게 된 나에게 '도끼'같은 책
나름 나만의 기준으로 선정해 본 2018년 올해의 책 10선을 이렇게 마무리한다. 상당 부분 주관적인 기준으로 선정하였고 다른 이에게는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으나 나에겐 큰 자극이 된 책들이다. 독서는 남의 인생과 경험을 가장 짧은 시간에 훔칠 수 있는 방법이며 대다수의 뛰어난 사람들은 다독가였다고 한다. 일 년 반 동안 근 200권에 달하는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건 왜 이것을 일찍이 하지 않았을까... 20대부터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독서법에 대해 많은 도움을 준 김병완 작가님의 의견에 의하면 짧은 시간 내에 다독을 하는 것으로 의식혁명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나 또한 그 의식혁명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다. 이에 3년 1000권을 제시하셨는데 올해부터의 3년 목표로 1000권의 책을 독파하는 것을 나의 단기 인생계획으로 삼게 되었다. 우선 그래서 2019년에는 총 300권의 책을 읽는 것이 목표이며, 여태까지의 독서가 편향적이었는데 이제는 좀 더 광범위한 독서의 세계로 나아가려 한다.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