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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Gray의 팜

앞으로 한국경제 전망은 좋아지기가 힘들다.

Mr Gray

2019.08.11

부카니스탄을 향한 문재인의 무한한 이해와 신뢰 

문재인과 조국 등을 향한 문빠들의 무한한 이해와 신뢰


경제정책만 괜찮았어도 나도 그냥 넘어갔겠다만 빡쳐서 글을 안 쓸수가 없었다. 


요즘 문재인이 무척 싫어졌는데, 내가 원래부터 이러했던 것은 아니며 '운명'도 사서 읽고 문재인을 좋아했던 사람임. 나는 DJ를 진심 존경하며 노무현도 좋아함. 지금도 약자에 대한 연민, 인권의식 등 문재인의 선한 성품에 대해 의심이 없음. 하지만 지난 10년간 이명박근혜의 삽질을 메우기에는 대통령으로서 너무 무능하다는 실망감(대체 2012년 이후 나아진게 뭐가 있는거냐?) 문빠들에 대한 분노로 문재인을 싫어하게 되었음. 저학년 NL 운동권 수준의 역사사회인식, 단순한 반일민족주의,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 북한에 대한 한심한 집착 등이 대통령의 언사 하나하나에 묻어나오는 것으로 보이며 사실 주변 86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생각도 자주 들음. 칭찬해줄 것은 거의 없는 마당에 비판을 하면, 그럼 이명박근혜가 좋단 말이냐!!! 하는 반박이나 나오니 입만 아프고 남은 임기가 벌써부터 너무 지겹다. 아무리 좋게 봐줘야 인권의식 있는 남자503 정도가 내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평가임. 어차피 문빠들끼리 빨아대며 따봉 재생산하는 페북에서 나 홀로 조용히 욕해보는 것이니 시비거는 댓글은 달지 마시길.




이 와중에 나오는 정책이 분양가 상한제라니 망하려고 작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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