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의견 보내기
의견 보내기
앱 다운
이용 안내

Mr Gray의 팜

돈은 안 벌리고 세상은 짜증나서 올리는 시국에 대한 글들

Mr Gray

2018.09.19

주변 지인들의 주옥 같은 코멘트들



1. "왜 진보인지 알수는 없으나, 진보란 타이틀을 가진 세력은 시장경제에 무지하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들은 내려놓지 않은 채 선의를 가장한 정의를 내세우니 핀트가 어긋난다"


2. "싸구려 온정주의(오메 불쌍해라)와 정치인들의 한탕주의(내돈 아니니까)가 어우러져 한국의 미래를 망치고 있습니다"


3. "우리나라 진보좌파 분들 대부분은 마르크스주의자라기보다는 스캇/헬렌 니어링의 급진 환경주의와 옛 조선의 선비사상이 결합된 느낌을 줍니다."


4. "여전히 기성세대는 '시혜적 관점'으로 정치행위를 하지 어떤 대표자가 차기 세대에서 요구되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임수경의 사례를 보면 좀 황당하죠.(본인들 세대는 자신들만의 대표를 강조했으면서)"


5. "특정한 상황과 상태에 대한 적개심으로 그와 관련되어 생활이득이 있는 자, 생업의 이해가 있는 자를 깡그리 무시하는 정책이 나온다.  이해관계를 조율하기는커녕 권력으로 밀어부치는 주장이 된다. 한국 사회의 관치 주도 정책이란 다 이런 모습이다. 당위성이 있다고 주장하면 그 주변인들을 무시하는 습관들.... 본인들의 문제해결 방식이 그들이 그토록 증오했던 독재의 단면이 아닐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운동과 정치 좋다. 근데 그 목적은 원활한 이해조율이고 그 시발점은 경청이다. 목표를 세워놓고 답은 정해져 있고 요식행위만 하는 태도... 그냥 해보는 소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경솔하다."



수구꼴통과 진보꼰대 둘다 답이 없다. 


이제 대한민국 수준인 것을 어떻게 하겠냐만.




댓글 0

0/1000
밝은 로고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