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Gray의 팜
안아키 경제정책

Mr Gray
2018.08.23
현 정권의 스탠스를 내가 '활빈당 판타지'라고 비꼬았었는데....
https://blog.naver.com/mistergray/221085458687
세상 이치는 간단하다.
환경이 힘들어지면 약자가 오래 견딜까 강자가 오래 견딜까?
경제가 불황으로 접어들면 없는 사람들이 더 먼저 힘들어진다. 그리고 더 괴로워진다.
왜냐고? 가진게 없으니 버티기가 힘들지.
금융위기가 와서 부동산이 하락하면 그때 집 산다는 사람들한테 내가 해주는 말이 있다.
'그런 경우엔 너님 성과급이 안나오던가, 너님 잘려서 돈 없어서 집 못사'
얼마 전에 안아키라고, 극단주의적인 자연 근본주의 한의사가 운영하는 아동학대 집단이 있었는데...
안아키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의 약자라고 했던거 같다.
요즘 한의학은 많이 나아져서 현대의학의 장점을 부인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람이 아프면 약을 먹어서 고통을 줄이고 병이 낫도록 소독하고 치료제를 계속 복용해야지....
자연이 최고여 천연이 최고여....
사람이 씻지 못하고 비바람 맞으며 벌레와 짐승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아프고 춥고 배고픈거
아파도 약 못먹고 고통속에 피고름 나오고... 수술 못 받고....
그게 자연이다.
거시경제 정책도 마치 무슨 부양책 쓰면 마약에 중독되는 듯이 묘사하는 한심한 지식인들이
꽤 있는데... 안 쓰면 누가 가장 힘들까? 부자? 적폐? 불로소득자?
SOC가 사람들의 후생을 어떻게 증진 시키는지, 어떻게 고용을 창출하여 소비로 이어지는지
아무런 감이 없는 사람이 청와대 정책실장이 되어서 '유혹을 참고 있다'라고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07496

구조적 요인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인구구조가 2년만에 드라마틱하게 바뀌나?
전 정권이랑 크게 차이나는거 뭐 '소득주도성장' 이거 하나 아닌가?
미국 영국 일본 다 정말 얼마나 고용이 호황인데... 우리만 이러고 있냐.
유혹을 참기는... 이 와중에 상반기 초과세수 19조다. 민간(부자들)에서 세금 뜯어갖고
재정 안쓰고 뭐하나? 활빈당 판타지 놀이 안하냐? 돈 걷어서 저소득층한테 풀어야할거 아냐?
세금 더 걷어서 GDP 1%P는 깎아먹었겠네.
그야말로 '안아키 경제정책'이라고 네이밍해야겠다.
그 결과 정말 니들이 말하는 서민을 위한 따뜻한 경제가 되고 있는지 볼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290214&isYeonhapFlash=Y&rc=N

마지막은 서비스로 현재 베네주엘라 상황이다.
참여정부때 커머더티 가격 올라가고 이머징 핫해지면서 베네주엘라에 돈 좀 들어오고
차베스가 그 돈으로 신나게 퍼주며 독재하던때...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쪽에서 베네주엘라보고 제3의 길 어쩌고 하면서 정부 예산으로
대학생들 베네주엘라 탐방가고 그랬었던걸로 기억하는데....(기억이 정확하지는 않다)
뭐 아직 우리가 그정도는 아니고, 그렇게 될리도 없겠지만...
일각에서 나오는거처럼 진보진영(더민주?) 20년 장기집권하면 가능성 없지 않다고 본다.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