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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Gray의 팜

파월의 데뷔 3월 FOMC를 앞두고

Mr Gray

2018.03.19

간만에 블로그를 한번 써 봅니다. 


현재 시장은 3월 FOMC에서 점도표가 상향될지 여부에 큰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


옐런여사가 작년 12월에 한번 올리고 나서 지난 3개월 동안 있었던 변화를 가지고 


향후 이러이러하겠다 라고 설명해야 하는데, 그 힌트는 최근 몇달 사이에 주어진 것들


이를테면 파월의 험프리 호킨스 증언 그리고 나머지 고위직들의 발언들임.


브레이나드의 스탠스가 바뀐게 확실히 감지되고, 더들리 같은 양반도 호키쉬해졌고


파월 역시 험프리호킨스에서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강조하며 시장이 그때 이미 한번


파월 풋은 이 가격에서는 안 나오려나보다 라고 반응하기 시작...



2월에 한번 안 좋아지긴 했지만 3M 평균으로 해서 YoY하면 


인플레이션과 임금상승률 트렌드가 3% 수준이라면서... 


거기에 감세효과로 하반기에는 경기 호조가 가속화할거라면서 


골드만삭스와 JP모건 같은 경우 2018년과 2019년 모두 각각 1회가 상향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BoAML 같은 경우는 어프로치가 좀 다른데 12월과 1월의 FOMC 멤버들이 


어디다 dot을 찍을찌 대조해서 평균을 낸 후 median 값을 전망하는 식으로 해서...


Median은 올해 3회 인상에 가깝게 그대로... 대신 2020년까지 해서 25bp가 상향되는 모양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끌리는 편. 


 3개월 동안 2018, 2019년 다 1회씩 상향시킬만큼 대단한 변화가 있었다는 확신을 갖기는 좀 


 애매하며(굳이 3M/3M 식으로 봐야만 정당화됨) 지표는 최근 계속 약하게 나오고 있다는 점. 


 특히 주택관련 지표들이 계속 약하게 나오는 중. 1Q GDP 전망치가 계속 하향되는 마당에...


 그렇게 매파적으로 나와야할 이유가 있을까 싶음. 


 

 이번엔 독특한 것이 2018년, 2019년 각각의 점도표가 상향되냐 아니냐 등의 조합을 놓고 


 시나리오를 봐야할 상황인데 현재 마켓은 2018년 4회 인상의 확률을 30%도 프라이싱하지 

 

 않고 있는데.. 뭐 골드만 제이피 같은 곳이 올해도 내년도 더 올릴거야 라고 소리를 질러놔서


 막상 둘다 상향된다고 해서 막 곡소리가 나고 그러지는 않을거 같지만 


 시장에 절대 좋은 영향은 없을 듯.  특히나 채권시장은 타격이 좀 크지 않을까....


 만약 2018, 2019 어느쪽이든 1회만 상향조정되면 딱히 증시에 악재는 없을거 같고 


 이제 모든 눈은 1분기 실적으로 쏠리며 증시는 올라가는 방향이 아닐까 함. 



 그리고 주열이 옵하가 연임한 고로, 


 한국은 상반기에 금리를 추가 1회 인상할 가능성이 좀 있다고 봄. 




 오랜만에 업데이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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