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Gray의 팜
문재인 정부 엑스맨 1호 김현철

Mr Gray
2017.08.16
1. '시장'으로 상징되는 주류 경제학의 원리를 정의롭지 못하다는 듯 배척한다.
2. 새로운 척 하지만 대단히 Old하다.
3. 공부한 적도 없으면서 아는 척 한다. (디테일이 부족할수록 '혁신'같은 구호를 앞세우는 법이다)
4. 이명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은 다 정의롭지 못하며 자기네는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집권 3개월도 안되어서 많은 사고를 쳤다.
문통한테 아양을 많이 떨어서 '내 귀에 경제~'하는
경제'환관'이 되어 있는 듯 함.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36566615993864&SCD=JF21&DCD=A00602

외교적으로 결례라고도 볼 수 있는 행위를 해놓고 해명이 가관이다.
"한중 정상회담 때 회담장에서 큰 박수 소리가 나와 양국 정상은 물론 수행원단들도 모두 놀랐다.. 박수의 주인공은 김현철 경제보좌관인데 시진핑 주석이 깜짝 놀라고 문재인 대통령도 놀라 서 바라봤다.
회담이 끝나고 수행원들이 김 보좌관에게 박수 친 이유를 물어보니, 김 보좌관은 “중국과의 관계가 풀려 국익 부분에서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 회담인거 같아서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쳤다고 했다” 정상회담장에서 수행원이 박수를 친 건 처음이다."
출처 : http://newbc.kr/bbs/board.php?bo_table=news1&wr_id=1881
이 양반의 전공은 일본 기업들 마케팅이며, 스스로를 영업전문가라고 하고 다닌다.
대통령한테 영업 한번 제대로 했네 그려

제대로 일도 시작하기 전에 경제보좌관 내정자 타이틀 달고 기준금리에 대해 왈가왈부 하더니
요즘은 '통화정책의 정상화'를 하겠다며.... 본인이 '한국은행의 독립성' 운운할 때는 언제고
자꾸 금리 갖고 적폐청산하겠다듯 군다.
저성장시대에 금리도 올려, 부동산도 때려잡아, 법인세도 올려
저성장 타개는 커녕 초저성장 내지 역성장 가능성이 보인다.
올해 GDP 성장률 3% 넘기는게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취소다. (진지함)
인터뷰가 처음부터 끝까지 개소리다.
재정을 과감하게 투입하겠다고?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경제정책을 입안할 위치에 있다면 최소한 예산제약, 파레토 최적, 도덕적 해이, 인센티브에 대한 개념은 있어야 한다. 근데 이 양반은 경제를 공부해본 적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학과 경영학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인거 같다.
'주류는 효용을 다했다'는 인터뷰 마지막이 가관이다.
일본에서 도대체 뭐 배워왔나? 저성장을 타개하려면 강력한 매크로 부양책 외에는 답이 없다.
재정을 진짜 빡세게 투입해서 매년 100조 추경을 해보든가.
아니면 제로금리에 양적완화를 가든가. 둘다 다 하든가.
대규모 재정부양책으로 가장 실효성이 높은 분야는 토목과 건설이다.
하지만 토건경제는 배척하지 아마? 아니 글쎄 딴데 쓴다면 그것도 좋아 근데 재원은 어디서 나냐고?
아베노믹스 밀어붙이고 있는 일본의 GDP 성장률 추이를 보자.
올해 2Q에 일본은 연율로 4.0% 성장했다. 한국은 연간화는 아니지만 YoY로 2.7%
자 저기 2014년에 일본 GDP 박살난거 보이지? 왜 그랬게?
응 느그들이 좋아하는 증세해서 그래. 한국과 차이는 있다 일본은 소비세라고 한국의 부가세 같은걸 인상한 거고... 한국은 이제 법인세와 소득세가 좀 올라갈거 같고...
주류가 효용을 다한게 아니라 주류는 느그들이 좋아하는 '혁신'을 했다.
'Unconventional Monetary Policy'를 써서 2009년 이후 위기를 타개했고,
초이노믹스는 그걸 어설프게 흉내낸것 뿐.
저 양반도 대기업 고위임원들한테 인기 높은 스타 강사였었다. 저성장~~!! 위기~~!!!
어디서 들어봤음직한 이야기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하면서 큰일났어요!! 위기에요!!! 니네 아랫것들 조지세요~!!! 하면서 '아 나는 역시 앞서가는 리더야' 만족감을 대기업 임원들에게 안겨주는~~
그냥 국운이 다했나 싶고, 60살 언저리 한국 기성세대의 실력이 뭐 다 거기서 거기지.
아 ㅆㅂ 정말 욕나온다.
최근에 한국 증시 얻어맞는거에 정부 탓이 조금도 없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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