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Gray의 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사기 이제 그만 좀 거둘 때가 되지 않았나

Mr Gray
2017.02.09
한국의 문제 중 하나는 50대 이상의 오피니언 리더층들이 영어도 못하고
할 줄 알아도 게을러서 source에 대해 구글 한번 검색을 안한다는 거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도 보면
클라우스 슈밥이라는 작자가 다보스에서 책 팔이 하려고 선정적인 표현을 쓴 것이
한국 꼰대 개저씨층이 스스로를 앞서나가는 현자로 꼰대질 하기 좋게 받아들여져서
여기저기 대유행이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걸 씨리어스하게 실질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곳은 없다는 증거를
어제 우연히 미키 김이라는 구글 다니시는 분 페북 포스팅에서 발견.

그리고 요즘 본업이신 2차전지 말고 정치쪽에서 맹활약 ㅋ하시는 박철완 박사님의 명칼럼도 함께...
내가 왜 이런거 싫어하냐면, 할배들이 최윤식 같은 애들 엄청 좋아해서
삽질만 시키고 진짜 말도 안되게 시달렸기 때문임.
요즘 문재인 캠프에서 4차 산업혁명 가지고 정책 내놓는거 보면 진짜 한숨 나옴.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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