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Gray의 팜
외환위기란 무엇인가

Mr Gray
2016.12.15
신기하게 한국경제에 대한 글을 쓰겠다고 한지 다음날부터 바빠져서...글을 못쓰고 있고
그리고 최근에 돈이 상당히 잘 벌려서 멘탈이 다소 회복이 되어서
어제 잠깐 글을 올렸는데 댓글 보신분들은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어느 방황하는 영혼이 제가 아베노믹스 카피해서 금리 0%에 달러원환율 2000원 가는게
구조개혁 이런거보다 훨씬 실효성 있는 부양책이라는 글에 달러원 환율 2000원 가면
외환위기아니냐며 딴지를 걸더군요. 뭔가 자기도 이거저거 안다 어필을 해보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통화가치 절하 = 외환위기 이거만 우기더군요.
다시 한번 반복하자면, 저는 공지글을 읽으시길 거듭 반복요청합니다.
http://blog.naver.com/mistergray/220834189553
그리고 어제도 후회가...
역시 댓글을 달아줘봐야 계속 떠들고 우기는데 그러면 뭐 삭제하고 차단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 뭐 고민 안합니다. 댓글 한 두세개 달고 '너는 내가 쓴 글을 볼 자격이 없다' 경고 없이 차단입니다.
제가 돈받고 글쓰는 것도 아니고 저에게 친절한 답변을 기대하시려면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다시 한번 정리하건데,
대부분 사람들은 과거의 일을 언론 헤드라인만 대충 되 읽으며 정태적 사고를 합니다.
복잡한 다이나믹스로 진행되어온 과거를 단순화시키고 기억이 왜곡되는 과정에서 사후확신도 생기고 후견지명도 생기는거죠.
IMF 외환위기는 지금 30대 이하에게 대량해고 구조조정 그리고 환율 폭등으로 기억됩니다.
어제도 환율폭등(통화가치 절하)=외환위기 요런 도식만 가지고 죽죽 우기는 인간이 출몰한건데,
외환위기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사전에 정리되어 나오듯
"대외 경상수지의 적자 확대와 단기유동성 외환 부족 등으로 대외 거래에 필요한 외환을 확보하지 못하여 국가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되는 현상"
통상적으로는 통화위기(currency crisis)라 하고 포괄적으로는 경제위기라 한다. 기업경영과 금융 부실이 드러나 대외 경상수지 적자로 외환 보유고가 크게 떨어져 결제 외환 확보에 허덕이게 되면, 먼저 대외신뢰도가 떨어져 해외로부터 외환 차입이 어려워지게 되고 외환시장의 불안으로 환율 상승의 압력이 가해지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악순환은 이에 그치지 않고 외국자본이 일시에 빠져나가며, 화폐가치와 주가가 폭락하여 금융기관이 파산하고, 예금주들은 일제히 금융기관으로 몰려가 예금을 인출한다. 이어 기업의 도산이 속출하고 실업자가 양산되어 사회적 불안이 가중된다. 이러한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은 대부분 IMF(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을 받는 것과 금융·기업·노동 등 경제주체의 개혁을 통해서이다. 그러나 IMF의 구제금융 조건은 엄격한 재정긴축과 가혹한 구조개혁을 요구하기 때문에 금리 상승과 경기 악화, 실업률 상승 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외환위기 [外換危機] (두산백과)
이상입니다.
경상수지 적자, 외환보유고 고갈 등으로 외화부채 상환을 못하거나 할때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산을 매각해서 다 나가버리려고 하니까 통제 불가능하게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이랑
경기부양하겠다고 완화하고 통화가치를 절하하는거랑은 다르다는걸 그리 이해하기 어려운가요?
ECB의 양적완화, BOJ의 양적완화 모두 자국 통화가치 하락이 정책 목표입니다.
최근 몇년간 글로벌리 나타난 현상이 통화가치 하락하는 나라가 증시가 오르는 경향입니다.
하다못해 브렉시트로 영국 파운드 폭락하니까 영국증시 폭등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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