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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Gray의 팜

위비톡 유감 (하나멤버스, 신한FAN도 좀 없어져라)

Mr Gray

2016.08.02

중국처럼 확실하게는 아니고 음성적으로 은행이 국유화된 조선반도의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핀테크 핀테크 하면서 은행 경영진들을 평가하는 기준에 핀테크가 들어간다면서


시중은행들의 경영진들이 꼼수를 쓰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카카오가 은행업에 진출할게 아니라!!! 우리가 카카오같은 앱을 만들자!!!!


은행원들 다 동원시켜서 100명 200명씩 가입시키면 카카오쯤이야!!!!


하는 담대한 포부가 그 발상의 원천이라는데...


그리하여 올 초에 유재석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수억원 경품까지 준비한 위비톡이 출시되었다.


하지만 누가 쓰나...?


그리하여 우리은행의 경영진은 행원마다 100명 200명씩 카드 적금 팔듯 앱 설치하고 


설치하면서 추천행원 사번을 넣는 방식으로 노예들에게 열심히 채찍을 휘두르는데...


이에 빡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항의하기로 하여 구글플레이에 


다음과 같은 리뷰를 남겼다. 



 




하지만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고, 


하나은행은 하나멤버스를 출시하여 직원들을 어찌나 쪼아대는지 (체감상 제일 심한거 같다)

또 신한은 FAN이라는걸 출시하여 또 어찌나 쪼아대는지...

워리,신한,하나가 다 하는데 우리도 안할 수 없다며 KB도 현재 뭔가 준비중이라 하니..


참으로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타이밍에 오늘 조선비즈 기사가 뜸

우리은행 홍보비만 100억을 넘겼다니 우리은행 주주들은 들고 일어설 일이다. 




나는 사람들이 나 처럼 구글플레이에 저런 리뷰를 1만명만 남겨줘도 저런 뻘짓이 반복되지 않으리라 믿는다. 무의미한 삽질에 동원되는 저런 일을 해야하나?  다들 내 임기 1~2년 늘리자는 뻔뻔한 경영진들이 면피와 생색내기 성과 만들자고 아랫사람들 수탈하는 헬조선 Rat Race 쳇바퀴 무한 돌리기 아닌가?  은행 수익성(주주가치 증진)에 도움이 되나? 은행직원들이 행복해지나? 은행직원 지인들이 행복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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