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Gray의 팜
내집 마련의 꿈

Mr Gray
2015.11.29
2년전만 해도 상상해보지 않은 지역, 전혀 예상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자가 소유주가 되었습니다.
빚을 잔뜩 내기는 했지만
역시 내집을 갖는다는 것 + 새집에 입주한다는 것, 둘다 쉬운일이 아닌데....
무척이나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부터해서.... 뭐 여러모로 뭉클하더군요.
집값이 오르든 말든 사실 뭐 한채 깔고 앉아서 2년 이상 이사 안가고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뭐 집값이 오르면 좋겠죠 ㅎㅎ)
나름 사연많은 인생이라, 제 나이보다 이사횟수가 많습니다.
새집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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