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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Gray의 팜

미 7월 FOMC, 9월 금리인상에 대한 사견

Mr Gray

2015.07.28

FED는 수없이 인플레이션이 2%로 올라온다는 '합리적 확신'을 가질때 올린다 하였고

언제가 될지에 대한 판단은 'data dependent'라고 하였으니


사실 저 두가지에 근거하면 9월에 올린다는 전망 자체가

머리에 총맞지 않고서는 강하게 우기기 어려운 것임


내가 경제신문에서 봤는데?

유수의 리서치들이 9월에 인상한다는데?


라고 반박하신다면


그 경제신문과 유수의 리서치들이 6월에 인상한다고 보도했었던 적이 있었음을

기억하시길 (지난 3월임) 바라고

직접 데이터를 보지 못하는 수준임을 깨닫길 바라며...


그나마 지금 9월 인상이 임박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FED의 주요 인사들이 자꾸 그런 척 하니까 그러는거고


본인은 음모론을 싫어하지만

결국 그 근저에는 결국 인플레는 찾아올 것이며

뒤늦은 금리인상에 대한 Risk도 분명히 존재하고

FED는 시장이 금리인상이 가져다 주는 충격에 미리 대비하라고 워닝시그날을

보내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정도로 해석함.

그러한 이유로 본인은 애초에 data에 근거하면 올해도 인상이 불가능하지만

(IMF, 군드라흐, 모건 스탠리 등이 다 같은 논지임)

저런 정무적인 이유로 12월 인상이 유력하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1) 9월에 진짜 인상한다면

그것은 FED가 정책적으로 악수를 두는 것이라 생각하며

따라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2) 9월에 진짜 인상한다면

이번 7월 FOMC에서 인상에 대한 시그날이 나와야하며

그 이유는 이번 FOMC가 성명문만 딸랑 발표하는 FOMC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신문과 유수의 리서치들이 첫 인상시기로 유력하다는 9월 FOMC의 직전 FOMC이기 때문에

9월에 인상하려면 시그날이 나와야 하는, 시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면 반드시 그래야 하는

FOMC이기 때문임 (이건 오늘 내가 내 보스로부터 배운 것임)


종합적으로 본인은 12월 인상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반복하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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