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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Gray의 팜

2015년 7월 15일 달러원 환율 전망

Mr Gray

2015.07.14

먼저, 7/14 장중 동향

 

 

어제 예상하던대로, 달러엔이 심상치 않았고 USDSGD도 올라오고... 결국 NDF에서 강하게 상승한 관계로,

NDF 종가보다도 더 높은 1138.0원 개장함. 장 초반 살짝 밀리는 듯 하면서 1136~1138 사이를 왔다갔다

했으나 생각보다 더 이른 시간에 치고 올라가 오전부터 일찌감치 1140을 돌파함.

지난주 1140원에서 못팔아서 서럽다는지, 수출업체 매물이 출동하면서 1140 위로 죽죽 가지는 못함.

물량 부담에 눌렸고 점심전부터 달러엔이 하락하면서 환율은 확 꺾여서 12시전에 1138을 일시 하회하기도

했으나 결국 이걸 다 받아내더니 오후에는 은근히 죽죽 밀고 올라와서 다시 1140을 넘김.

(50개 60개 던져도 안 밀린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늦은 오후 들어 주식 관련 물량으로 $ 비드가 들어오고 결국 1140위로 안착...

다시 매물 쏟아지며 1140 공방이 몇번 있었으나 막판에는 닥치고 사자라는 분위기로 끌어올려서

결국 고점 마감함. (숏커버로 추정)

 

15일은 왠지 강달러가 가속화될거 같은데,  아래와 같이 달러인덱스가  삼각수렴으로 가다가

위로 치솟으려는 분위기이기 때문 (본인은 기술적 분석에 약하니 틀리면 오류 지적 환영합니다)

 

이는 지난 5월의 달러원 랠리에 대한 잔상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내일 당장 BOJ 금정위가 있고, 곧 15~16 옐런의 험프리 호킨스 의회증언이 예정되어 있는데

BOJ에서 뭐가 나와서 달러엔이 치솟기는 만무하며

옐런 여사께서 의회증언에서 지난주 금요일처럼 나는 꼭 올해 안에 기준금리 올려서

통화정책 정상화를 하는게 맞는거 같애요 해버리면 9월 인상 분위기가 힘을 얻어서

죽죽 달러가 올라가는게 달러 랠리의 밑그림이라면 밑그림.

이경우 달러원은 1150을 넘어 1160까지 갈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흘러내리고 있는 유가로 인해 인플레가 허약함과 동시에

미국의 고용호조 분위기가 꺾이는걸 확인시켜주는 7월말 8월초 CPI 및 고용지표가 나와야 한다고 봄

좋으면 9월 인상할 수도 있고......

 

일단 오늘 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나, 현재와 같은 분위기로는 상승압력이 더 높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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