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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Gray의 팜

상반기 마무리

Mr Gray

2015.07.01


올해 연초 기준환율은 1099.2원, 상반기 마감 기준환율은 1124.1원


상반기 평균환율은 1099.15원   (엔/원은 913.9, 유로/원은 1126.38)


앞으로도 1100 밑으로 내려가기는 쉽지 않아보이며,


성장률을 끌어올리는데 있어 남은 정책이 추가 금리인하와 환율 끌어올리기 두개 밖에 없고


고환율이 애국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세종시에 많이 계시는데다...


어쩌면 정말 그 길밖에 없는지도 모르겠고...


그러한 관계로 해외투자도 늘고, 원화 약세에 베팅하는 세력도 늘어날 것 같고


유로나 엔화가 강세로 돌아서기도 매우 힘들며


외국인들의 주식과 채권 매수가 대량 유입되지도 않을거 같고....


매달 $70~80억 이상의 무역수지 흑자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환율은 1100원을 넘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2010년 이후 연간 평균환율이 5% 이상의 절상되거나 절하된 적이 없는데


작년 연간 평균환율이 1053원이므로 올해는 5% 이상 절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다.


고점은 1136.6이었고 저점은 1066.7이었나


연간 저점과 고점 폭이 70원밖에 안되는데...


상반기 시장의 특징은 하루하루 변동폭은 매우 큰데 비해 1~2주 지나고 나면 그대로라고나 할까..


하반기에도 이렇게 답답한 장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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