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Gray의 팜
ECB의 양적완화 (ECB 통화정책회의 하루 앞두고)

Mr Gray
2015.01.21
이번주는 초반부터 BOJ와 ECB의 통화정책회의를 구실삼고,
중국 4Q GDP가 예상을 0.1%P 상회하면서
(중국의 GDP는 항상 예상을 0.1%P 상회합니다, 왜일까요? ㅋ)
계속 Risk On 분위기였습니다.
사실 뭐 중국 4Q GDP야 잘 나올거라고 생각했고
BOJ도 별개 안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구실삼아 달러엔이 올라가면서
환율이 오늘 아침 잠깐 1090을 넘었었습니다.
왠일인가 싶었는데, 역시 주욱 내려오더라구요.
4월 아니면 10월에 뭔가 저지르는거니 2~3월도 별일 없을겁니다.
(일본은 회계년도가 4월1일부터 시작합니다. 정부도... 참고로 인도는 7월1일부터....)
어쨌거나 가장 큰 사건은 ECB의 통화정책회의가 될 것으로 봅니다.
여기서 사진 서비스~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Q&A 정리를 한겁니다.


사실 야후메신저로 누가 퍼다줘서 정리한건데 오늘 삼성증권에서도 비스무리한게 나왔습니다.
저는 20일에 만들어서 회사사람들한테 공유해줬는데...
괜히 만들어줬다 싶더군요 ^^ ㅋㅋㅋ
여튼 이런걸 정리하면서 느낀건,
시장은 1월에 양적완화 실행 발표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거였습니다.
스위스 중앙은행도, 덴마크 중앙은행도 환율방어를 포기하고
마이너스 기준금리를 더 내린 이유죠.
그런데, 이미 마켓컨센서스가 그렇다면,
현재의 Risk On 분위기와 유로화 약세와 달러 강세가 이미 반영된거라면
ECB가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강한 바게닝 파워를 가진 독일은 애초부터 양적완화에 비판적이었죠.
절대로 독일이 두손들고 환영하지 않는 이상 양적완화는 고만고만한 정도로 나올 것입니다.
7천억 유로 넘는 규모로 1월부터 당장~!!! 이런게 아니면 시장은 실망하고
달러엔은 115를 향해, 유로는 1.18을 향해 원달러는 1070을 향해 가지 않을까...
강한 컨빅션은 없지만, 저는 왠지 그럴거 같네요.
이 모든 것은 그냥 제가 생각하는 머릿속 시나리오입니다.
아마 그렇게 되면 제가 애초에 예상한 1월말 달러원 환율 1070 하회가 이루어지겠지요.
그리고, 당분간 블로그를 쉽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많아서.
2월 첫째주까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경제전망 Part 2 는 설 연휴나 되어서 올리겠군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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