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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Gray의 팜

12월 셋째주 환율 전망

Mr Gray

2014.12.15

내일 휴가라고 탱자탱자 놀다보니.... 이러다 내일은 못 쓸거 같고, 영화 보고 미드 보다 정리

 

먼저 스케줄을 체크하자 금주는 이벤트가 많다

 

   - 14일 일본 총선 : 아까 달러엔 달러원 동조화 포스팅할때 뉴스 확인했는데 역시나 아베 압승

   - 16~17일 미 FOMC : 초저금리를 'Considerable time'동안 유지하냐 마냐에서 저 문구를 뺄거냐?
                                  그 정도를 이슈로 보는 듯?

   - 그리스 조기대선 : 극좌파 시리자가 대선에서 승리할 것인가? 

 

그리고 유가와 증시의 큰폭 하락 Risk Off

  - 유가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으며 미 증시는 큰폭 조정을 받았음 우리는 15일 월요일

    코스피가 연저점을 갱신할 가능성 존재함. 1900 붕괴 확실하며 연저점 테스트할 것임.

  

 

1. 이벤트에 대한 생각

 

  1) 일본 총선 결과 : 아베의 장기집권 → 달러엔 상승재료 → 달러원 상승요인
                         그러나 그걸 누가 몰랐나, 달러엔 조금 오르다 차익매물이 쏟아질것. 재료소멸.

 

  2) 미 FOMC : 별거 없을 듯, 'Considerable time'을 삭제하든 말든 이미 유가가 이렇게 추락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FED가 금리를 올릴 이유가 없다.

                     12월초 고용 서프라이즈 강도에 비해 미 국채금리가 별로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

                     이미 시장은 미 기준금리 인상시기가 빨라야 3Q, 어쩌면 2016년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임. 이 상황에서 'Considerable time'이 대단한 의미가 없음

                     → 달러 상승재료 초큼, 오히려 약세 전환 가능성 큰 재료

 

  3) 그리스 조기대선 : 시리자가 이기든 말든 큰 별볼일 없을 듯. 타 유로존 국채금리 안정적이며

                      이제 그리스에 대한 익스포져도 유로존 뱅크에 별로 없는 마당에 그리스 혼자

                      망하려면 망해라로 끝날 것임. 그 나라 하나 망한다고 세상은 물론이요 이제 
                      유로존에 대단한 재앙이 내려지기는 힘들거 같음. 어차피 시리자가 이겨도 과반이
                      될 수 없으며 구제금융을 협상하면서 그리스 국민이 지옥을 맛보게 될 경우
                      싹싹 빌고 트로이카가 원하는 구제금융 협상을 할 수 밖에 없을 수도

                      오히려 Risk off로 작용하여 엔이 강해지고 달러가 약해지는
                      달러원 하락 요인 가능성도 존재함.

 

  4) 유가와 증시의 하락 : 글로벌리 증시 큰폭 하락하면서 엔이 강해지는건 달러원 하락,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달러매수로 나오는건 달러원 상승, 고로 중립 판단

 

 

 2. 종합하면 반등이 가능하나 결국 수급상 내려갈 수 밖에 없으며 여전히 Sell on Rally 견지함

    이제 1120원을 넘기는 무지하게 힘들어졌으며 하단은 1085까지는 열어놔야할 것으로 봄.  

    날마다 이벤트에 따라 전약후강이 될지 전강후약이 될지 모르겠으나 연말환율은 1100

    아래가 될 가능성이 많이 높다고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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