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프리웨이의 수익 농장
24/12/06 미국 특징주
머니프리웨이
2024.12.06
더 많은 자료를 넣으려고 하니.. 색이 혼동이 오네요!! 색 구분 주의!!!
[특징주]
■ 엔비디아(NVDA)
- 파이퍼샌들러는 이날 여전히 해당 종목을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 2025년까지 탑픽으로 꼽았다.
- 엔비디아에 대해 64개 증권사들이 분석 보고서를 내놓은 가운데 21곳이 강력매수를, 37곳이 매수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6곳은 보유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 번스타인,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는 511달러를 유지한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사업부문은 SaaA기반의 코파일럿(깃허브 코파일럿 제외)과 애저 AI로 구성되어 있다.
- 안정성과 마진 건전성에서 긍정적이며 오픈AI를 포함한 관련 기업들에서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 알파벳(GOOGL)
- 산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가 마이애미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한 후 5일(현지시간) 승차공유 플랫폼 운영 기업 우버(UBER)와 리프트(LYFT) 주가가 하락했다.
■ 테슬라(TSLA)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테슬라(TSLA)의 기가 텍사스 공장 방문 이후 성장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50달러에서 400달러로 올려 잡았다.
-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이 이전보다 훨씬 개선, 또한 5만개의 H100칩을 사용하는 테슬라의 AI컴퓨팅 확장 속도도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게 해준다.
리비안도 3.18% 급등한 12.3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0.48% 하락한 2.09달러를, 니콜라는 6.25% 급락한 1.6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 인텔
- 전거래일보다 5.28% 급락한 20.8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겔싱어 전 CEO는 지난 2일 경영 부실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발표했었다. 이후 뚜렷한 CEO 후보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 TSMC
- 1.80% 상승했다. 겔싱어 전 CEO가 파운드리(위탁생산) 부문을 강화키로 했으나 사임해 반사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 브로드컴(AVGO)
- 실적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모건스탠리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을 시장 평균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내려 잡았다.
■ 미국의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시놉시스(SNPS)
- 4분기 엇갈린 실적을 발표하고 1분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5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 HP(HPE)
- 모건스탠리는 HP(HPE)의 다가오는 인수에 대한 기대감이 단기적으로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3달러에서 28달러로 높였다.
■ 암호화폐 채굴 기업 빗디어 테크놀로지스(BTDR)
- 11월 150개의 비트코인을 자체 채굴했다고 발표한 후 5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 로빈후드(HOOD)
- 월가에서는 비트코인 가격 급등과 로빈후드(HOOD)의 성공적인 첫 번째 투자자의 날 행사 덕분에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모건스탠리는 로빈후드의 총 시장 잠재력(TAM)이 600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기반으로 매출이 10배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주가를 55달러로 제시했다.
- 미즈호는 로빈후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주가를 60달러로 제시했다. 파이퍼샌들러는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주가를 54달러로 설정했으며 키뱅크캐피탈은 투자의견 비중확대, 목표주가 47달러를 제시했다.
■ 항공사들이 4분기 가이던스 업그레이드
-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AAL)은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기존 25~50센트에서 55~75센트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39센트를 대폭 상회하는 수치다.
-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LUV)는 올해 마지막 3개월간 이용 가능한 좌석 마일당 매출이 5.5~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치는 3.5~5.5%였다.
- 델타 에어라인스(DAL) 주가는 4.36% 상승한 67.06달러,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UAL)는 4.96% 상승한 104.17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 보석류 소매업체 시그넷 주얼러스(SIG)
- 3분기 실적 부진 및 연간 가이던스 하향의 영향으로 5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 달러제너럴(DG)
- 지난 분기에 허리케인으로 인한 타격에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기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파이브빌로우(FIVE)
- 3분기 상품 판매 전반에서 개선세를 보였으며 블랙프라이데이 주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면서 올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미국의 의류 소매업체 아메리칸이글 아웃피터스(AEO)
- 3분기 동일 매장 매출이 3% 증가했지만 연말 쇼핑 시즌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5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 보안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센티넬원(S)
- 3분기 매출이 28% 증가했지만 운영 비용 증가로 인해 분기 손실이 확대됐다고 밝히면서 5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 승차공유 플랫폼 운영 기업 우버(UBER)와 리프트(LYFT)
- 구글 자회사 웨이모 이슈로 하락
[기타 뉴스]
■ 클라우드 기반 뱅킹 플랫폼 기업 엔씨노(NCNO)
-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4분기 및 연간 총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소프트웨어 툴 제공업체 베린트시스템즈(VRNT)
- 지난 3분기에 강력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와 인공지능(AI) 성장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 미국의 대형 슈퍼마켓(식료품 및 의약품 중심) 체인 크로거(KR)
- 5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디즈니(DIS)
- 제프리즈가 디즈니의 위험-보상비율이 균형잡힌 상태로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120달러를 제시했다.
■ 전기차 충전 장비 제조업체 차지포인트홀딩스(CHPT)
- 지난 3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차지포인트는 지난 3분기 말 기준으로 약 2억2000만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군사 무인기 생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 지난 분기에 운영 비용 증가로 인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잭다니엘 위스키 등으로 유명한 알코올 음료 기업 브라운포맨(BF.B)
- 회계연도 2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에도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하면서 5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 제공 업체 메소드 일렉트로닉스(MEI)
- 매출 증가로 회계연도 2분기 손실이 줄어들었다고 발표한 후 5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 글로벌 주류 제조업체 디아지오(DEO)
- 제프리스는 디아지오(DEO)의 성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기존 129달러에서 141달러로 올렸다.
- 제프리스는 재고 조정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에서 성장 둔화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경기 순환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2025 회계연도가 저점이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 의료 영상 기술 업체 나노엑스이미징(NNOX)
-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정형 엑스선 시스템 ‘나녹스 아크(Nanox.ARC)’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전 허가인 510(k)를 받은 후 주가가 상승했다.
- 나노엑스이미징은 이번 FDA 승인이 현재 미국내 7개 주에서 사용되고 있는 나녹스 아크의 상업적 이용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미국의 인증 솔루션 기업 옥타(OKTA)
- 파이퍼샌들러는 옥타(OKTA)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85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 파이퍼샌들러는 옥타가 클라우드 인증 및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강력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매출 성장률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장기적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 농업 생명공학 기업 아카디아 바이오사이언스(RKDA)
- 루즈벨트 리소스에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된다는 소식에 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 루즈벨트는 댈러스에 있는 민간 탐사 및 생산 기업으로 주요 자산은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 프로젝트다.
- 아카디아의 사명은 루즈벨트 리소스로 변경되며 새로운 티커로 나스닥에서 계속 거래될 예정이다.
■ 글로벌 에너지 기업 코노코필립스(COP)
- JP모건은 5일(현지시간) 코노코필립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20달러에서 123달러로 조정했다.
■ 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등 패션 브랜드 모회사 PVH(PVH)
- 지난 3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둔화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4분기 매출이 최대 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모빌아이(MBLY)
- 울프 리서치는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 기대를 반영하여 모빌아이(MBLY)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41달러로 설정했다.
- 모빌아이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 전력 전송 및 유체 동력 제품·서비스 전문업체 게이츠 인더스트리얼(GTES)
- 바클레이스는 게이츠 인더스트리얼(GTES)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기존에 제시하지 않았던 것을 23달러로 신규 제시했다.
- 게이츠가 단기 산업이 노출이 높은 만큼 현재 저평가된 상태라고 판단하며 투자의견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게이츠의 시장 내 저평가 상태가 장기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크다고 평가하며, 단기 수요 회복과 더불어 견고한 실적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 게이츠는 전력 전송 및 유체 동력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간외 거래]
■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기업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
-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기록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했다.
■ 캐나다 스포츠의류 회사인 룰루레몬(LULU)
- 룰루레몬이 2024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 글로벌 매출이 33% 증가하며 미국 시장의 성장 둔화를 상쇄했다. 반면 미국 내 동일 매장 매출은 2% 감소해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쿠퍼컴퍼니즈(COO)
-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호조를 발표했으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음에도 가이던스가 투자자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 뷰티 소매기업 울타뷰티(ULTA)
- 2024회계연도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가이던스를 상향조정했다. 실적 호조와 뷰티 제품 수요 강세가 주효하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 소비자들의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 전자서명 기업 도큐사인(DOCU)
- 2025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긍정적인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 도큐사인은 지능형 계약 관리(IAM) 플랫폼의 초기 성장세와 핵심 비즈니스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 루브릭 (RBRK)
- 강력한 실적 발표 후 15% 상승했습니다. 구독 연간 반복 수익(ARR)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002.3 million을 기록했습니다.
■ 아사나 (ASAN)
- 강력한 가이던스 제공 후 17% 상승했습니다.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대해 아사나는 $187.5 million에서 $188.5 million 사이의 매출을 예상하며, 이는 전년 대비 10% 성장을 의미합니다.
■ 스미스 & 웨슨 브랜즈 (SWBI)
-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여 7%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