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프리웨이의 수익 농장
241220 마감시황 및 종목분석
머니프리웨이
2024.12.20
■ 조선/ 조선기자재 등 - 美 의회, 조선업 강화 법안 발의 및 차기 트럼프 정권 LNG선 시장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美 상원의 마크 켈리(민주·애리조나)와 토드 영(공화·인디애나) 의원, 하원의 존 가라멘디(민주·캘리포니아)와 트렌드 켈리(공화·미시시피) 의원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조선업과 항만시설법'(SHIPS for America Act)을 발의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 선박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담았으며, 특히, 동맹과 협력을 모색하라는 내용도 있어 차기 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조선 강국이자 미국의 동맹인 한국에 기회가 생길지 주목되고 있음.
▷메리츠증권 - 액화천연가스(LNG)선 시장이 낮아진 운임과 초과 공급 문제로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내년부터 발주 시장이 회복되며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 특히, 트럼프 정권이 재출범할 경우, 미국의 대규모 LNG 수출 프로젝트가 재개되면서 시장에 활력을 더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 HJ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일승, HD현대마린솔루션 등
■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 기재부 ‘탄소크레딧 시장’ 도입 검토 및 트럼프-머스크,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 투자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전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제4차 민관합동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협의회'를 열어 미국 신정부 기후정책에 대한 전망과 기후분야 민간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한국 탄소크레딧 시장 구상안을 논의했음.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먼저 내년 1월 트럼프 신정부 출범 등으로 美 기후정책의 기조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변화 방향과 주요 쟁점에 대해 전망하고 의견을 교환한 가운데, 대기업의 탄소중립 이행뿐만 아니라 개인과 소기업 등도 탄소감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자는 방안으로 ‘한국 탄소크레딧 시장 구상안’을 논의했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트럼프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대대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지만, CCUS 관련 세액공제 혜택만큼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며, 여기에 유럽연합(EU) 등 글로벌 주요국들의 CCUS 투자가 가속화되면서 CCUS는 탄소 중립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에코바이오, 에코아이, 켐트로스, 한솔홈데코, 에코프로에이치엔 등
■ 풍력에너지 -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풍력 경쟁입찰 결과 발표 속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풍력 경쟁입찰 결과 해상풍력 5개 사업자(1886MW), 육상풍력 6개 사업자(199MW)가 낙찰됐다고 발표. 고정식 해상풍력은 1000MW 공고에 1664MW(7개)가 입찰에 참여해 1136MW(4개)가 선정됐음. 이번에 낙찰된 고정식 해상풍력 사업자는 영광안마(에퀴스·대명에너지·씨에스윈드, 224MW), 영광안마2(208MW), 영광야월(두산지오솔루션, 104MW), 태안(뷔나에너지·CIP, 500MW)임. 이와 관련, LS전선·마린솔루션도 정부가 추진하는 태안해상풍력(500MW), 영광 안마해상풍력(2개 사업, 총 532MW) 등 5개 사업(1136MW)에 참여할 예정.
▶ SK오션플랜트, LS마린솔루션, 씨에스베어링, 씨에스윈드 등, 유니슨은 산업부 풍력설비 경쟁입찰 탈락 속 급락
■ 자율주행차 - 테슬라, 로보택시 출시 관련 텍사스시 당국과 초기 협의 진행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테슬라가 美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완전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를 출시하기 위해 시 당국과 초기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해짐. 블룸버그는 공공 기록 청구를 통해 입수한 이메일 내용을 통해 테슬라 직원이 오스틴시의 자율주행차 태스크포스(TF)와 지난 5월부터 소통해왔다고 보도. 아울러, 오스틴시의 자율주행차 TF는 지난해 설치돼 자율주행 기업 및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자율주행차에 대한 의견과 관련 사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한편 안전 교육·절차를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에스오에스랩, 넥스트칩, 아이에이, 퓨런티어 등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Fed 금리 인하 속도조절, 파월 의장 비축 불가 발언 여파 지속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 등에 하락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0시30분 기준 24시간전 대비 3.8% 하락한 96,2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빗썸과 업비트에선 1억4,500만원선에서 거래중. Fed 금리 인하 속도조절, 파월의장 비축 불가 발언이 지속되고 있음. Fed가 금리를 25bp 인하하면서 향후 금리인하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고 시사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축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여할 의사가 없다는 견해를 밝힘.
▶ 컴투스홀딩스,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티사이언티픽, 네오위즈홀딩스 등
■ 반도체 관련주 - 마이크론테크놀로지(-16.18%) 향후 가이던스 시장 예상치 하회 속 주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연준 매파적 금리 인하 여파 지속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7.51(-1.56%) 하락한 4,893.47를 기록. 종목별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6.18%)가 전일 장 마감 후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급락했으며, 브로드컴(-2.37%), AMD(-2.08%)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도 하락.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전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2025 회계연도 1분기(9∼11월) 매출(87억1천만 달러)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고 주당 순이익(1.79달러)은 예상치를 웃돌았음. 다만, 2분기(12월~2월)에 77~81억달러, 약 79억달러의 매출과 1.43달러의 주당순이익(조정기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월가 전망치인 89억9천만달러, 1.91달러를 밑도는 수치임.
▷美 상무부는 전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반도체법에 따른 자금 조달 프로그램에 근거, SK하이닉스에 최대 4억5,800만 달러의 직접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힘. 이 자금은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 기지를 건설하는 SK하이닉스의 38억7,000만 달러 규모 사업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 SK하이닉스는 개장전 미국 인디애나주(州)에 신규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 건설 관련 공시. 투자 목적은 HBM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시장 진입 기회 발굴, 투자금액: 5.9조원(美상무부 보조금 0.7조원 포함), 투자 기간은 2025년 1월 ~ 2039년 12월임.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DB하이텍, 와이씨,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프로텍, 웰킵스하이 텍, 티이엠씨, 윈팩,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테크윙 등
■ 정치/인맥 - 우원식 국회의장, 대선 출마 관련 "아직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답변 속 하락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힘.
▷이날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8~1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범야권 차기 후보로는 이재명 대표가 46.1%로 압도적 1위를 기록. 김부겸 전 총리와 이낙연 전 총리가 7.8%였고 김동연 경기지사(7.2%)와 우원식 의장(6.9%), 김경수 전 경남지사(2.8%), 정청래 의원(2.7%)이 뒤를 이었음.
▶ 정치/인맥(우원식) : 한국정밀기계, GH신소재, 뱅크웨어글로벌, 대원전선, 효성오앤비, 뉴보텍 등
▶ 정치/인맥(이재명) :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디젠스, 이스타코, 일성건설, 형지엘리트, 수산아이앤티, 슈프리마에이치큐 등
▶ 정치/인맥(이낙연) : 부국철강, 남화토건 등
■ 철강 주요종목 - 철강 수출 악화 전망 등에 하락
▷중국 기업의 저가 공세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 집권 이후 미국 역내 수출 물량 제한 가능성이 커졌고,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따른 탄소 감축 등 환경 규제도 강화되면서 국내 철강 업계의 수출 전망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음.
▷지난 2018년 1기 트럼프 정부는 국내에서 수출하는 철강재 54개 품목, 263만톤(t)에 대해서만 25%의 관세를 면제하기로 한 바 있으며, 2기 행정부에서 이 물량이 더욱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또한,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배출량 만큼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CBAM이 오는 2026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당장 내년부터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대외 악재로 인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수출 부진이 이어지면 국내 철강업계는 제 3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해야만 하는 상황이나, 현재 중국산 저가 철강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어 대안 시장 개척도 어려운 실정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 현대제철, POSCO홀딩스, 세아베스틸지주, 동국제강, 포스코스틸리온 등
■ 증권 - 국내 증시 약세 등에 하락
▷지난밤 美 증시가 연준 매파적 금리 인하 여파 지속 등에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는 약세를 기록하고 있음.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7,000억원 넘게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1.5% 가량 떨어져 2,400선이 붕괴됐으며, 코스닥지수도 외국인이 1,000억원 가까이 순매도를 보이면서 2% 넘게 급락세를 나타내는 모습. 외국인 투자자의 '셀코리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1,450원 선을 넘어서는 등 15년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
▶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유진투자증권 등
■ 2차전지/ 전기차 - 트럼프 리스크 여파 지속 등에 하락
▷트럼프 행정부 2기 전기차 지원 축소 방안 등 대내외적 리스크 여파로 최근 국내 2차전지 관련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아울러, 시장전문가들은 이들 업종이 내년에도 디레이팅(주가수익비 율 저하) 현상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정권 인수팀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최대 7,500달러(약 1,079만원) 규모의 보조금 지급 규정 폐지를 요구했으며, 인수팀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전기차 충전소 건설 등에 투입하려던 75억달러(약 10조7,700억원
▷삼성증권 -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4분기 영업적자 1,89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적자 1,130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 수익성이 가장 좋은 합작법인의 판매량 감소 영향 및 유럽 고객사의 예상보다 부진한 수요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언급.
▷전일 DB금융투자 - 삼성SDI에 대해 4분기 연결 매출액 4조원(-27%YoY, +24%QoQ), 영업이익 631억원(OPM 1.6%, AMPC 159억원 반영)으로 컨센서스를 55%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유럽향 판매 부진이 계속되며 중대형EV 출하량과 수익성(OPM 1.4%)이 예상보다 더 악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동화기업, 금양, 하나기술, 코스텍시스, 삼기이브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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