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프리웨이의 수익 농장

[특징주]

■ 엔비디아(NVDA)

- 엔비디아는 전일 CES2025에서 젠슨황의 기조연설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다 결국 이후 상승폭을 모두반납한 뒤 6% 넘는 하락으로 마감되며 가까스로 140달러에서 마감됐다.

- 번스타인은 게임 자동차와 로봇, AI, 심지어 소형 AI개발자 워크스테이션에 걸친 발표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유지한다고 재차 언급

 

테슬라를 제외하고 미국 전기차는 일제히 급락했다. 테슬라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0.15% 상승한 395.94달러를 기록했다. 니콜라는 14.08%, 루시드는 6.29%, 리비안은 4.95% 각각 급락했다. 이에 비해 테슬라는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 어도비(ADBE)

- 도이체방크는 어도비(ADBE)의 AI 수익화가 우려된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어도비가 생성형 머신러닝 텍스트-이미지 변환 기술의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긍정적인 재정적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규 고객 확보로 창출된 수익에서 이탈로 인한 매출 손실을 뺀 어도비의 연간 순 신규 반복 매출이 3년 연속 둔화됐으며, 추가적인 둔화 또한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 팔란티어(PLTR)

- 전일 캐시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가 1500만 달러의 팔란티어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고 밝히며 주가는 8% 가깝게 밀리며 70달러 아래에서 마감됐다.

- 크레인셰어즈 : 팔란티어가 AI시대의 기업을 위한 운영체제를 이끌 것이며 해당 시장의 잠재적 규모는 1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

- 모닝스타 : 정부 및 기업 비즈니스에서 팔란티어가 많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선행PER이 150배가 넘는 것은 주가에 문제

■ 팔로알토(PANW)

- BTIG는 핵심 네트워크 보안시장과 차세대 보안(NGS) 사업 성장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팔로알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 도이체방크 역시 팔로알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 AMD(AMD)

- HSBC는 AMD(AMD)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험난한 여정을 겪게 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매도로 두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110달러로 대폭 낮췄다.

- 엔비디아, 마벨테크놀로지, 브로드컴과 같은 경쟁사로부터 GPU 경쟁이 향후 더 큰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삼성의 고사양 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 메모리 생산 증가 문제로 인해 MI325 GPU에서 저사양 HBM3e 메모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5년 상반기 MI325 GPU 수요 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강력한 경제 지표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고, 연준이 의사록을 통해 매파적 입장을 공개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3% 정도 하락, 한때 9만3000달러가 붕괴했다.

 

 

 

■ 태양광 에너지 업체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SEDG)

- 시티는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SEDG)에 대해 유럽 시장에서의 기본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9달러로 제시했다.

- 시티의 이번 평가는 약 한달 전 골드만삭스가 솔라에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 조정한 것과 대조된다.

 

■ 양자컴퓨터 관련주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매우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나오기까지 최소 15년, 길게는 30년이 걸릴 수 있다고 기술에 대해 경고하면서 동반 하락하고 있다.

 

 

 

■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베이(EBAY)

- 이번주 미국, 독일, 프랑스에서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선택된 이베이 상품 목록이 시범적으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 메타는 지난해 유럽위원회로부터 반독점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7억9772만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당시 메타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페이스북 서비스와 연계하고, 기타 온라인 광고 서비스 제공업체에 불공정한 거래 조건을 강요한 혐의를 받았다.

■ 호주 광산업체 리오틴토(RIO)

- 미국 외국인투자위원회가 호주 광산업체 리오틴토(RIO)의 아르카듐 리튬(ALTM) 인수 제안을 검토한 결과 국가 안보상의 우려가 없다고 결론지으면서 8일(현지시간) 미국 리튬 화학물질 생산업체 아르카듐 리튬 주가가 상승했다.

- 리오틴토는 지난해 10월 아르카듐 리튬을 주당 5.85달러, 총 67억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에디슨 인터내셔널(EIX)

-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대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사우던 캘리포니아 에디슨(SCE)이 일부 고객의 전력을 차단하면서 8일(현지시간) 모회사인 에디슨 인터내셔널(EIX)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 미국 전력 공급업체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

- 칼파워를 약 300억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락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천연가스 발전 자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기타 이슈]

■ 엑손모빌(XOM)

- 엑손모빌은 규제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정유부문의 이익 감소와 전반적인 운영 수익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수익이 직전분기 대비 17억5000만 달러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엑손모빌의 정유 부문의 마진이 3억 달러~7억 달러가 될 것이며 에너지제품 사업부에서는 5억 달러~9억 달러 추가적인 수익 감소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 미국 내 최대 달걀 생산업체 칼메인푸즈(CALM)

- 지난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47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4.05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9억5470만달러로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7억515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 최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 발병으로 인해 달걀 공급 수준이 제한되면서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슈퍼마켓 체인 앨버슨스(ACI)

- 지난 회계 3분기에 다소 아쉬운 매출을 기록했지만, 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 의료기기 제조업체 앤지오다이내믹스(ANGO)

- 엔지오다이내믹스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센트로 예상치 -11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7280만달러로 전년 동기 7910만달러에서 감소했지만 예상치 7090만달러를 상회했다. 의료기술 부문 순매출은 25% 증가한 315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의료기기 부문 순매출은 0.4% 감소한 4150만 달러를 기록했다.

■ GE헬스케어테크놀로지스(GEHC)

- 제프리스는 GE헬스케어테크놀로지스(GEHC)가 놓치기 아까운 매력적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95달러에서 103달러로 높였다.

- 중국에서의 개선된 실적은 추가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GE헬스케어의 총 시장 규모(TAM)가 수요 증가 및 고령화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2023년 약 900억달러에서 2028년 11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 항공 서비스 업체 AAR(AIR)

- AAR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0센트로 예상치 85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26% 증가한 6억86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 6억5400만달러를 웃돌았다. AAR은 매출의 약 73%를 차지하는 상업 고객 부문 매출이 AAR 제품 지원 사업 인수와 부품 공급 부문에 대한 강한 수요로 인해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부 고객 매출 또한 신규 부품 주문량 증가로 16% 상승했다.

■ 소비재 기업 헬렌 오브 트로이(HELE)

- 헬렌 오브 트로이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67달러로 예상치 2.58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매출은 5억3070만달러로 전년대비 3.4% 감소하면서 예상치 5억3290달러를 밑돌았다.

- 헬렌 오브 트로이는 2025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5~6% 감소에서 4.6~5.8% 감소로 하향 조정했다. 헬렌 오브 트로이는 매출 가이던스 하향의 이유로 인플레이션, 경제 불확실성, 소비자 지출 감소, 프로모션 확대, 재고 관리 강화 등을 꼽았다.

■ 철강 제품 제조업체 라디우스 리사이클링(RDUS)

- 라디우스 리사이클링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30달러로 전년 동기 -0.64달러에서 손실폭이 확대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억7290만달러에서 6억5650만달러로 감소하며 예상치 6억6690만달러를 밑돌았다.

■ 스포츠 베팅 플랫폼 ‘팬듀얼’의 모회사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

- 플러터는 이번 NFL 시즌이 온라인 스포츠 베팅이 시작된 이래 가장 고객 친화적인 시즌이었다며 강팀들이 20년 만에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플러터는 4분기 미국에서의 매출이 15억9000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19억7000만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 트래블러스컴퍼니즈(TRV)

- 골드만삭스는 트래블러스컴퍼니즈(TRV)의 시장 잠재력과 운영 강점 등에 기반해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78달러로 설정했다.

-2025년 상업 보험 부문에서 수익성과 순투자수익이 동종업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한 개인 보험 사업이 개선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 리바이스트라우스(LEVI)

- 바클레이즈는 리바이스트라우스(LEVI)가 올해 강력한 한해를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목표주가를 24달러로 설정했다.

- 남성 바지 부문에서의 시장 점유율 손실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역량과 제품 구성을 최적화하며 직접 소비 대상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등의 전략 등에 중점을 둔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여성 부문에서의 성장이 앞으로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코카콜라(KO)

- TD코웬은 코카콜라(KO)에 베트남, 필리핀, 인도에서 성공적인 리프랜차이징 활동을 통해 계속해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75달러로 제시했다.

■ 저탄수화물, 저당, 고단백 제품을 판매하는 포장식품 업체 심플리 굿 푸드(SMPL)

- B심플리 굿 푸드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49센트로 예상치 46센트를 상회했다. 그러나 매출은 3억4100만달러로 예상치 3억4700만달러를 밑돌았다.

■ 바이오테크 기업 버 바이오테크놀로지(VIR)

- 버는 초기 임상 단계 약물인 VIR-5818과 VIR-5500이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초기 임상 시험에서 유의미한 임상 반응 신호를 보였다고 밝혔다.

■ 디지털 이미지 플랫폼 업체 게티이미지홀딩스(GETY)

- 셔터스톡(SSTK)과의 37억 달러 규모 합병 발표로 전날 급등한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급락했다.

- 양사가 디지털 콘텐츠 시장 내 강력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제시하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주가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노보노디스크(NVO)

- UBS는 노보노디스크(NVO)에 올해 1분기부터 비만 치료제 시장의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0달러에서 103.5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UBS는 향후 판매 성장률 둔화 가능성과 특허 만료 이슈를 반영해 2031년까지의 연간 예상 최고 매출을 기존 800억달러에서 750억달러로 낮췄다. 2031년 유럽, 2032년 미국에서 주요 약물의 특허가 만료된 이후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 미국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카바나(CVNA)

- 시티그룹은 카바나(CVNA)에 대해 효율적인 재고 확장으로 수요 증가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2024년 4분기 판매량이 연간 기준으로 4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으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195달러에서 277달러로 높였다.

- 카바나의 물류 최적화, 프로세스 간소화, 재고 관리 효율성 향상이 지속 가능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봤다.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된 구조조정은 고정비 활용도를 높이고 수익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 미국 물류 대기업 유나이티드파셀서비스(UPS)

- 울프리서치는 유나이티드파셀서비스(UPS)에 대해 운영 효율성 제고와 고정비 활용 증가는 수익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147달러로 설정했다.

■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호스 테라퓨틱스(HOTH)

- 호스테라퓨틱스는 현재 공모 또는 사모 방식의 자금 조달 계획이 없다고 발표하며 시장 루머와 주주 문의에 응답했다. 또한 주력 약물 후보군인 HT-001의 임상시험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모든 시험 사이트에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 HT-001은 암 치료와 관련된 발진 및 피부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

■ 미국 항공우주 및 방산 기업 노스롭그루만(NOC)

- 웰스파고는 노스롭그루만(NOC)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방산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595달러로 유지했다.

- 노스롭그루만은 경쟁사 대비 우크라이나 공급 의존도가 낮아 전쟁 종료 시 타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잉여현금흐름(FCF)이 투자 감소, 연금 개선, R&D 세금 부담 완화로 2028년까지 두 배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미국 주택 건설업체 풀티그룹(PHM)

- UBS는 풀티그룹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며 높은 총마진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 미국 버거 체인 쉐이크쉑(SHAK)

- 고든해스켓은 쉐이크쉑(SHAK)에 대해 단순한 외식업체를 넘어 독창적인 브랜드 전략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수익성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는 기존 154달러로 유지했다.

 

[시간외 특징주]

■ 제프리스파이낸셜(JEF)

- 제프리스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91달러로 시장 예상치 0.87달러를 0.04달러 상회했다. 매출은 19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7억4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약 12.8% 증가했다.

- 제프리스파이낸셜은 실적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투자은행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산 관리 부문에서의 수익 증대를 꼽았다.

-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69% 상승한 80.13달러에 거래를 마친 제프리스 주가는 실적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오후4시32분 1.12% 오른 81.03달러를 기록했다.

■ 창고형 할인점 운영업체 프라이스스마트(PSMT)

- 프라이스스마트(PSMT)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비용증가와 순이익 감소로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33% 상승한 93.45달러에 거래를 마친 프라이스스마트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오후4시46분 7.14% 하락한 86.77달러를 기록했다.

■ 엔비디아 (NASDAQ:NVDA)

- 블룸버그가 바이든 대통령이 퇴임 전 마지막으로 AI 칩 수출을 추가 제한할 것이라고 보도한 후 1.4% 하락했습니다.

■ 코스트코 (NASDAQ:COST)

- 2025년 1월 5일로 끝나는 12월 소매 월간 순매출이 275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250억 3천만 달러 대비 9.9% 증가했다고 발표한 후 1.7% 상승했습니다.

■ 펭귄 솔루션스 (PENG)

- 1분기 실적이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7.5% 상승했습니다.

■ 아바델 파마 (AVDL)

-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18%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2025년 순제품 매출이 2억 4천만 달러에서 2억 6천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4년 대비 중간값 기준 50% 증가를 나타냅니다.

■ 글로버스 메디컬 (NYSE:GMED)

-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4분기 예비 매출을 보고한 후 2%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