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프리웨이의 수익 농장
25/11/0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머니프리웨이
2025.11.06
[마감시황]

뉴욕지수에서 주요지수가 반등했다. 인공지능(AI) 투자의 버블 가능성이 부각된 지난 4일에 큰 폭으로 하락한 뒤,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다. 하지만 장 막판에 다시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25.76포인트(0.48%) 오른 47,311.0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74포인트(0.37%) 상승한 6,796.2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51.16포인트(0.65%) 뛴 23,499.8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장 막판 15분 사이에 주가지수가 이날 상승분의 약 절반을 토해낸 것은 주가 고평가와 AI 거품론이 여전히 투심에 부담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나스닥 지수는 장 중 1.23%까지 오르다 마감을 앞두고 0.64%까지 상승률이 줄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지속되면서 정부 공식 통계는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셧다운은 이날로 36일에 이르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민간에서 발표된 경기지표는 강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0월 서비스업 PMI가 52.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9월의 50.0에서 2.4포인트 상승했다.
미국 ADP가 발표한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4만2000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2만5000명 증가를 웃돌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37.4%로 뛰었다. 전날 마감 무렵엔 31.4%로 반영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99포인트(5.21%) 내린 18.01을 기록했다.

[특징주]
■ 엔비디아(NVDA)
- AI 거래 둔화 우려와 중국 판매 불확실성으로 단기 변동성이 커졌지만, 월가에서는 이번 하락을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진입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 루프 캐피털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350달러로 상향하며 “엔비디아가 생성형 AI 확산의 중심에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특히 차세대 블랙웰(Blackwell) GPU 출하량이 향후 1년간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며, 고성능 칩 수요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 애플(AAPL)
- 애플(AAPL)이 차세대 음성비서 ‘시리(Siri)’ 개편에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을 채택할 것이라는 보도
- 애플은 구글의 1조2000억개 파라미터를 갖춘 초거대 AI 모델을 활용하기 위해 연간 약 1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구글은 애플의 AI 전략에서 핵심 기술 공급자로 부상하게 됐으며, 업계는 이를 알파벳 기술력에 대한 신뢰로 해석하고 있다.
- 양사는 내년 봄 시리 개편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애플은 자사 모델이 충분히 발전하기 전까지 구글 기술을 ‘과도기적 해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테슬라(TSLA)
- 테슬라는 10월 독일에서 75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5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이 1만 55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50.4% 줄었다.
- 같은 기간 독일 전체 신규 전기차 등록 대수는 47.7% 증가한 5만 2425대를 기록해 시장 전반의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테슬라는 최근 스페인, 네덜란드, 북유럽 등 주요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 부진을 겪고 있으며, 유럽 내 경쟁 심화가 지속되고 있다.
■ 반도체 업체 AMD(NASDAQ:AMD)
- AMD는 조정 마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와 일치했다. 다만 3분기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은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MCD)
- 맥도날드는 3분기 조정 EPS가 3.22달러로, 시장 전망치(3.33달러)에 못 미쳤다. 매출(70억8,000만달러)도 예상(71억달러)에 소폭 하회했다.
■ 클라우드 네트워킹 업체 아리스타네트웍스(ANET)
- 아리스타네트웍스는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3억~24억달러로 제시하며 급락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23억3,000만달러) 범위 내였으나, 투자자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 패스트캐주얼 음식점 체인 카바그룹(CAVA)
- 카바그룹은 연간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4~6%에서 3~4%로 낮추며 하락했다. 레스토랑 수익률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됐다.
■ SNS 플랫폼 핀터레스트(PINS)
- 핀터레스트는 3분기 조정 EPS 0.38달러, 매출 10억5,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EPS 0.42달러)를 밑돌며 급락했다. 광고 매출 둔화와 이용자 성장 정체 우려가 더해지며 매도세가 확대됐다.
■ AI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1분기 실적이 부진해 8% 하락했다. 매출은 50억2,000만달러, 조정 EPS는 0.35달러로 예상(60억달러, 0.40달러)을 밑돌았다.
■ 핀테크 업체 업스타트홀딩스(UPST)
- 업스타트홀딩스는 3분기 매출 2억7710만달러로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급락했다. EPS는 예상을 상회했지만, 연간 매출 및 4분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 데크·난간 제조업체 트렉스(TREX)
- 트렉스는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폭락했다. 회사는 올해 순매출을 11억5000만~11억6000만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기존 5~7% 성장 전망에서 '성장 정체' 수준으로 낮춘 것이다.
■ 항공·방위산업 업체 크라토스 디펜스 앤 시큐리티 솔루션즈(KTOS)
- 크라토스 디펜스 앤 시큐리티 솔루션즈는 4분기 매출 및 조정 EBITDA 전망이 시장 예상에 못 미치며 급락했다. 다만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 테이저 제조업체 액손엔터프라이즈(AXON)
- 액손엔터프라이즈는 3분기 조정 EPS가 1.17달러로 예상(1.52달러)에 못 미치며 급락했다. 관세 부담으로 연결기기 부문의 마진이 악화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 액손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7억4000만달러로 상향했다. 또한 4분기 매출을 7억5000만~7억5500만달러로 제시하며 시장전망치(7억4600만달러)를 웃돌았다. 하지만 순이익은 전년 6700만달러에서 220만달러 적자(주당순손실 0.03달러)로 전환됐다.
■ 생명과학 기업 바이오테크네(TECH)
- 바이오테크네는 1분기 매출(2억8,660만달러)이 시장 예상(2억9,130만달러)에 미달하면서 하락했다.
■ 의료기기 업체 지머 바이오메트 홀딩스(ZBH)
- 지머 바이오메트 홀딩스는 3분기 매출이 20억달러로 예상(20억1,000만달러)에 다소 못 미치며 내렸다. EPS는 1.90달러로 예상(1.87달러)을 웃돌았다.
■ 건강보험사 휴마나(HUM)
- 휴마나는 3분기 이익 감소와 의료비 증가로 핵심 사업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부문 마진이 압박받았다며 연간 이익 전망을 낮췄다.
■ 클라우드 데이터 기업 테라데이타(TDC)
- 테라데이타는 3분기 조정 EPS 0.72달러, 매출 4억1,600만달러로 시장 예상(0.54달러, 4억600만달러)을 웃돌며 급등했다. 연간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 통신장비 업체 루멘텀(LITE)
- 루멘텀은 1분기 실적이 월가 기대를 웃돌고, 2분기 가이던스도 상향 발표하며 급등했다.
■ 마케팅 플랫폼 기업 제타 글로벌 홀딩스(ZETA)
- 제타 글로벌 홀딩스는 3분기 조정 EBITDA와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며 상승했다. 향후 분기 및 2025·2026 회계연도 실적 전망도 모두 팩트셋 예상치를 웃돌았다.
■ 진단기업 버러사이트(VCYT)
- 진단기업 버러사이트는 3분기 조정 EPS 0.51달러, 매출 1억3,190만달러로 시장 예상(0.32달러, 1억2,500만달러)을 상회하며 급등했다. 연간 매출 전망도 상향했다.
■ 부동산 관리회사 케네디-윌슨 홀딩스(KW)
- 케네디-윌슨 홀딩스는 CEO 윌리엄 맥모로우와 페어팩스 파이낸셜이 주당 10.25달러에 인수 제안을 내며 급등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37.2%의 프리미엄이다.
■ 맘다니 피해주
- 맘다니 신임 시장 선출로 일부 지역은행과 부동산 관련 주식 상승에 걸림돌
- 임대료 동결 정책이다. 뉴욕시에는 약 100만채의 아파트가 임대료 안정화 제도를 시행 중인데 임대료 인상이 중단되면 이와 관련된 기업 수익이 감소할 수 있다.
- 플래그스타파이낸셜(FLG), 웹스터파이낸셜(WBS), SL그린리얼티(SLG), 보르나도리얼티트러스트(VNO)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홀딩과 손잡고 AI 합작법인 ‘에이더(AIDR)’를 설립했다. 이번 벤처는 UAE 전역의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지난 18개월간 부동산·금융·호스피탈리티 부문에서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를 시험 적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 이번 협력은 두바이의 8조7천억 달러 규모 ‘D33 경제 비전’을 지원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UAE 내 152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AI 투자를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는 “이 지역에서의 협력을 심화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 팔란티어는 최근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63% 증가한 11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121% 급증한 바 있다.
■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VO)
- 노보 노디스크는 9월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4.50달러, 매출액은 74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분기 각각 5.96달러와 768억9000만 달러보다 감소한 결과다.
- 노보 노디스크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을 종전 4~10%에서 4~7%로 낮췄다. 월가에서는 현재 상황은 지난 8월 취임한 마이크 더우스타르 신임 최고경영자(CEO)에게 주어진 첫 시험대로,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의 지위를 다시 강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겼다고 평가하고 있다.
■ 글로벌 패스트푸드 그룹 얌브랜즈(YUM)
- 부진한 피자헛 사업의 매각 등 전략적 대안 검토에 착수했다
- 에버코어ISI의 애널리스트는 “피자헛 매각은 장기적으로 얌브랜즈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줄 것”이라며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평균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165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피자헛 매각이 이루어질 경우 2027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7.64달러에서 약 7.10달러로 낮아지겠지만, 분사 이후에는 더 높은 수준의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가 가능할 것”이라며 “피자헛 매각 대금과 낮은 자본집약도 덕분에 얌브랜즈는 자사주 매입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 또한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타코벨’의 성장세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 대용량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 씨게이트테크놀로지(STX)
- 씨게이트는 약 5억달러 규모 채무를 주식과 현금으로 교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게이트의 재무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여기에 실적 역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씨게이트의 회계연도 1분기(10월3일 종료) 매출은 26억3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5억5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수정 수익은 주당 2.61달러로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2.37달러를 웃돌았다.
▲ 벤치마크는 씨게이트의 목표가를 255달러로 상향했고, ▲ 캔터피츠제랄드 역시 클라우드 고객과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목표가를 주당 280달러까지 올렸다.
■ 게임엔진 및 광고플랫폼 업체 유니티소프트웨어(U)
-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20달러, 매출이 4억7060만달러로, 시장예상치였던 EPS 0.17달러와 매출 4억5306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 늘었다. 이번 호실적에는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신규 디지털마케팅 플랫폼의 수익 기여가 커진 것이 주효했다.
[시간 외 거래]
■ 스냅 (SNAP)
- 3분기 실적이 강세를 보이고 AI 기업 Perplexity와 협력하여 사용자들이 APP 내에서 AI 챗봇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발표한 후 23% 상승했습니다.
■ DoorDash (DASH)
- 4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20% 하락했습니다.
■e.l.f. Beauty (ELF)
-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25% 하락했습니다. e.l.f. Beauty, Inc.는 2026 회계연도 매출을 15억 5천만-15억 7천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16억 5천만 달러를 하회합니다.
■ HubSpot (HUBS)
- 예상치를 충족했음에도 실적이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10% 하락했습니다.
■ Duolingo (DUOL)
- 예약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로 22% 하락했습니다.
■ AppLovin (APP)
- 분기 EPS와 매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4% 상승했습니다. 해당 분기 매출은 14억 1천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13억 4천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 디자인 소프트웨어업체 피그마(FIGMA)
- 피그마의 3분기 매출은 2억742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시장예상치 2억6520만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10달러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주식보상비용 급증으로 주당순손실 2.72달러로 확대됐다.
- 피그마는 4분기 매출 전망을 2억9200만~2억94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중간값 기준 2억9300만달러로 시장기대치 2억8300만달러를 웃돈다. 회사는 조정 영업이익률이 12%로 시장예상치 6.5%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 정규장에서는 전일대비 3.93% 내린 44.01달러에 마감했으나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5.66% 오른 4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반도체업체 퀄컴(QCOM)
- 퀄컴의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112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 102억4000만달러 대비 10% 증가했으며, 시장예상치 107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00달러로 전망치 2.88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세금비용 증가로 순손실 31억2000만달러(주당 2.89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순이익 29억2000만달러(주당 2.59달러)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 퀄컴은 내년 1분기 매출을 118억~126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중간값 기준 122억달러로 시장기대치 116억2000만달러를 상회한다. 조정 EPS 전망도 3.30~3.50달러로 시장예상 3.31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 정규장에서 퀄컴 주가는 전일대비 3.98% 오른 179.72달러에 마감했으나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는 2.35% 내린 175.50달러를 기록 중이다.
■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HOOD)
- 로빈후드의 2025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12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11억9000만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순이익은 5억56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61달러로 전년동기 0.17달러 대비 3배 넘게 늘었다.
- 로빈후드는 최근 개인투자 중심 플랫폼에서 벗어나 자산관리 및 예금 유치 등 종합 금융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 피델리티(FIS)·찰스슈왑(SCHW) 등 경쟁사 고객 유입을 위한 예금 보너스 제공과 함께, 자회사 트레이드PMR 인수를 통해 운용자산 규모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 정규장에서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대비 4.15% 오른 142.48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나,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2.08% 하락한 139.51달러를 기록 중이다.
[기타 뉴스]
엔비디아 1.75% 하락했지만 AMD는 2.51% 급등
테슬라 4%-리비안 23%-루시드 5%, 전기차 일제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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