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프리웨이의 수익 농장

25/01/22 마감 및 종목분석

머니프리웨이

2025.01.22

 

[마감시황]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트럼프 대통령, '화성계획' 발언에 따른 美 우주항공 관련주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서 로켓랩(+30.29%), 인튜이티브머신스(+23.93%), 레드와이어(+51.39%), 비아샛(+32.85%), 플래닛랩스(+22.25%) 등 우주항공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임.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화성계획' 발언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 우주위원회를 폐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짐. 국가 우주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폐지를 주장해온 기관임.

▶ 루미르, 에이치브이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컨텍, 이노스페이스 등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韓·美 협동 개발팀 휴머노이드 로봇 '마인드봇' 공개 소식 속 상승

▷‘에이아이마인드봇(AI Mindbot)’이 전일 오후 서울 고려대 교우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사람처럼 표정을 짓고 대화에 응답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마인드봇(Mindbot)’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짐. '마인드봇'은 회색 몸체에 초등학생 정도 크기의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해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대답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고, 다양한 몸짓으로 사람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짐.

▷마인드봇 미국 현지 개발사 ‘마인드칠드런’의 크리스 쿠들라 대표는 로봇을 실제로 구동, 마인드봇 사업은 한국과 미국, 양국의 다수 기업이 모여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며, 총괄은 미국의 로봇 및 AI 전문기업 '싱귤래리티넷(SingularityNet)'임. 또한, 마인드봇의 국내 사업과 유통은 에이아이마인드봇이, 생산은 1세대 로봇기업 유진로봇을 창업한 신경철 회장이 대표로 있는 ‘유진테크원’에서 맡는다고 알려짐.

▶ 유진로봇, 로보로보, 휴림로봇, 로보스타, 삼현, 에스비비테크 등

■ AI 챗봇(챗GPT 등)/ 인공지능(AI)/ 전력설비/ 양자 등 - 트럼프 대통령, 5,000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소식 등에 상승

▷2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음.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AI인 프라 투자는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일본 소프트뱅크, 美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이들 3개 기업은 스타게이트라는 합작회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고 초기에 1,000억달러를 투자를 한 뒤 향후 4년간 최대 5,000억달러까지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알려짐.

▷트럼프 대통령의 AI 인프라 투자 발표 속 양자컴퓨팅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되며 지난밤 뉴욕증시에 양자기술 관련 기업인 아이온큐(+16.51%), 리게티컴퓨팅(+42.22%) 등이 급등세를 기록했음. 한편,

▶ AI 챗봇(챗GPT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인스웨이브시스템, 폴라리스AI, 이스트소프트, 솔트룩스, 마음AI, 일진전기, 효성중공업 등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한국첨단소재, 아이윈플러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등

■ LNG(액화천연가스)/ 피팅(관이음쇠)/밸브 - 트럼프 2기 출범 속 LNG 시대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iM증권 - 지난 월요일(1/20)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며 집권 2기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24년1월 바이든 행정부에서 중단했던 Non-FTA 국가들에 대한 LNG 수출 신규 터미널 승인 중단 절차를 즉각 재개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힘. 친환경 정책을 강조해왔던 바이든 행정부의 흔적을 지우고 그 자리를 전통에너지로 채우려는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4 년간 에너지 시장의 판도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가장 빠르게 변화 및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은 LNG 산업이라며, ‘25년에는 천연가스 시추 및 생산과 관련된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및 지난해 말에 완공된 Plaquemines #1, Corpus Christi #3 터미널 가동 효과가 온기로 반영됨에 따라 LNG 수출량은 전년도 대비 큰 폭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국내 에너지 섹터에서는 미국산 LNG 도입 수혜가 기대되는 SK가스, SK E&S 등 민자발전사가 긍정적이라며, 보다 확장적으로는 LNG 터미널 건설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밸류체인에도 우호적 여건(ex: 피팅, 냉각시스템 등 플랜트 기자재)이 조성될 것으로 분석.

▶ 비에이치아이, 대창솔루션,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한국가스공사, 하이록코리아, 태광 등

■ 제약/바이오 관련주 - 올해 기술이전 및 마일스톤, 임상 결과 등 성과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 - 인류 역사상 연간 40조원이라는 가장 높은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는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보다 높은 유효성을 가진 의약품이 '이중항체'에서 해답이 나왔고, 주요 원천물질 개발사가 대부분 중국이라고 밝힘. 다만, 중국의 바이오 성장세가 두드러진다고 하더라도 이미 국내 기업들 중 임상적 성과, 또는 기술이전을 성공한 기업들은 중국과 상관없이 빅파마와 선순환 구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힘.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같은 기업은 몇년 이내에 수천억원의 현금흐름도 예상되는 상황이며, 펩트론 또한 연내 릴리와 본계약 성공할 경우 바이오 붐이 다시 올 수 있을 만큼 큰 사건이 될 것이라고 밝힘.

▷2025년 기술이전 및 마일스톤, 임상 결과 등 성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 특히, 상반기 중 특히 다수 바이오텍들이 기술이전 및 임상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어 바이오 섹터도 다시 상승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알테오젠, 한올바이오파마, 대웅제약, 보령,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 아이폰 - 아이폰 판매량 실망 및 수요 둔화 조짐 등에 애플(-3.19%) 하락 여파 속 일부 관련주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서 애플(-3.19%)이 투자의견 하향 소식이 전해지며 시총 2위로 밀려났음. 투자회사 제프리스는 애플에 대해 아이폰 판매가 특히 중국에서 부진하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 제프리스는 애플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예상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AI 기능이 예상보다 느리게 출시돼 이것이 아이폰의 슈퍼 업그레이드 사이클을 이끌 것이라는 현재 기대치는 너무 높다고 분석.

▷루프 캐피탈도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 루프 캐피탈은 아이폰 수요가 크게 둔화할 조짐을 보인다며, 생성형 AI 기능이 아이폰 16 판매량을 늘리지 못했다고 밝힘. 이어 솔직히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는 실망스러웠다며, 새로운 AI 비서 시리는 문제가 많고 사용자 경험이 매우 실망스러웠고,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AI 기능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 JP모건도 애플 주식에 대해 비중 확대, 매수 등급을 유지하면서도 목표 주가는 265달러에서 260달러로 낮췄음.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 AI 기능 제한, 달러 강세 등을 언급하며, 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우려는 이번 분기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전망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힘.

▶ 덕산네오룩스, 인터플렉스, 앤디포스, 와이엠티 등

■ 2차전지 등 - 트럼프發 우려 과도 분석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일성으로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관련 정책을 일제히 폐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전기차 보조금 폐지는 법안으로 규정된 사항인 만큼, 실제 폐지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 당일 발표한 관련 행정명령 중 일부는 의회나 연방규칙 제정 절차를 우회하는 것으로 보이며, 소송에 걸리거나 공화당의 강한 반발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밝힘.

▷DB금융투자 - 행정명령(Executive Order)으로 이미 입법된 법안을 폐지시키거나 그에 모순되는 내용을 말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힘. 아울러 기존에 계속 업데이트 되던 것처럼 보조금 세부 요건, FEOC 정의 등이 더 까다로워질 수는 있겠으나, 법안의 전면 폐지와 무효화는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

▶ 디아이티, 코칩, 신성델타테크, 율촌화학, 포스코퓨처엠, 삼화전기, 엘앤에프, 에코프로, LG에너지솔루션 등

■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 트럼프 대통령 5,000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소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트럼프 취임 후 첫거래일 관세 우려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76(+1.29%) 상승한 5,378.50를 기록. 엔비디아(+2.27%), AMD(+0.68%), TSMC(+3.40%), 마이크론테크놀로지(+3.43%) 등이 상승.

▷엔비디아가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 속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에 올라섰음. UBS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전용칩 ‘블랙웰’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엔비디아에 대한 의구심이 과장된 것이라고 일축하며 이번 분기에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엔비디아의 1월 블랙웰 매출을 90억달러로 예상. 이는 이전 전망치의 두배에 달하며, UBS는 블랙웰의 판매 호조로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음.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AI인 프라 투자는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일본 소프트뱅크, 美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이들 3개 기업은 스타게이트라는 합작회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고 초기에 1,000억달러를 투자를 한 뒤 향후 4년간 최대 5,000억달러까지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알려짐.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테크윙 등

■ 건설기계 등 - 트럼프 대통령, 인프라 투자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시행해 전국 각지의 노후화된 공항과 교량, 도로 등을 재건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추가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도로와 교량, 공항 및 항만 개선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건설업체와 자재 공급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쓴 산불에 인한 피해 회복을 위해 미국의 노후화 도로 및 교량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더불어 LA산불 피해지역 재건에 따른 수요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무더기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이틀차엔 대규모 인프라 건설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해진 바 있음. 이러한 일환으로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

▶ 건설기계 : HD현대건설기계, 두산밥캣, HD현대인프라코어, 전진건설로봇, 대모 등

▶ 건설 대표주/중소형 :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 손해보험 - 지난해 1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3% 급등 및 올해 에도 자동차보험료 인하 결정 등에 하락

▷손해보험 - 시장점유율 85%인 4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93.0%로 전년 동월(85.5%) 대비 7.5%p 급등했다고 전해짐. 보험사별로는 현대해상이 97.6%로 가장 높았고, 삼성화재(94.1%), KB손해보험(92.5%), DB손해보험(87.8%) 순이라고 알려짐. 연말 이들 보험사의 손해율이 급등한 것은 한파와 폭설 영향이며, 연간 누적손해율도 손실이 예상되고 있음. 지난해 4대 손보사의 누적 손해율은 전년(79.8%) 대비 3.5%p 오른 평균 83.3%로 잠정 집계됐음.

▷금융당국은 이르면 이번 주에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0.5~1%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한다고 전해짐. 개인용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7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1인당 보험료 부담이 4,000~7,000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 이번 인하는 2022년부터 4년 연속임. 보험사들은 작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하면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었으나, '상생금융'에 동참해달라는 금융당국의 요청에 따라 인하키로 했다고 알려짐.

▶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현대해상 등

 

[종목AS]

◆ 피에스케이홀딩스 / 신한투자증권 리포트 (목표가 상향조정, 57,000원 -> 74,000원)

- '메모리 및 비메모리 Capa 증설 지속, 이중수혜 종목: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의 ASIC 수요 증가 → 수급 불균형에 따른 생산 업체의 후공정 중심 Capa(생산능력) 증설 지속 기대. 1) TSMC의 2025년 CapEx 가이던스(중앙값 기준)는 컨센서스 대비 13% 상회, 2) 2025년 글로벌 HBM Capa 증설 강도 30% 상향에서 힌트 확인. 또한 HBM3e 단수및 HBM4 I/O 개수 증가로 인한 장비 요구 대수 증가 긍정적. 후공정 반도체 중심 업체로 실적 성장 스토리 유효 → 주가 추가 Upside 존재’

-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16억원(+108.9%, 이하 전분기대비), 영업이익 323 억원(+126.1%)으로 컨센서스(249억원) 대비 30% 상회 전망. 배경은 메모리 업체의 HBM Capa 증설 및 중화권 업체의 비메모리 Capa 증설 지속. 다만 3분기 지연됐던 매출을 반영한 영향도 존재(3Q24 장비 생산량 +58%, 매출 -3.6%). 신규 연구 개발(2Q24 Single Chamber, 3Q24 HAR Descum) 및 성과급 반영에 따라 레버리지 효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 2025년 실적은 매출액 2,381억원(+19.5%, 이하 전년대비), 영업이익 949억원(+22.4%)으로 컨센서스(882억원) 7.6% 상회 전망.‘

◆ HPSP / LS증권 리포트 (목표가 유지, 47,000원 -> 47,000원)

- '4Q24 별도 실적은 매출액 644억원(+29%QoQ, +111%YoY), 영업이익 329억원 (+26%QoQ, +171%YoY, OPM 51.1%)으로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621억원, 영업이익 316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환율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 고객사 매출 비중이 높은 동사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성과급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50%를 상회하는 OPM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7,000원을 유지한다. 현 주가는 12M Fwd P/E 기준 30x 로 과거 P/E밴드 중단에 위치해있다. 중국 메모리 공급 업체들의 공격적인 Capa 확대로 인해 레거시 메모리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감소하고 있다. 향후 주요 메모리 공급 업체들은 양(신규 라인 증설)보다는 질(선단 공정전환)을 우선시할 것으로 예상하며 선단 공정 중심 투자는 동사의 어플리케이션 확대를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LG전자

LG전자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 구독 프로모션 및 기업 고객 맞춤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LG 전자칠판’과 비즈니스용 인공지능(AI) 회의록 작성 솔루션 ‘네이버웍스 클로바노트’를 같이 이용하고 혜택을 받는 기업 간 거래(B2B) 구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스마트 오피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 테스 수주공시 - 반도체 제조장비 291.6억원 (매출액대비 19.85 %)

테스(095610)는 반도체 제조장비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22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SK하이닉스이고, 계약금액은 291.6억원 규모로 최근 테스 매출액 1,469.4억원 대비 약 19.8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01월 21일 부터 2025년 02월 17일까지로 약 0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01월 21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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