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의견 보내기
의견 보내기
앱 다운
이용 안내

머니프리웨이의 수익 농장

25/01/07 [한국] 뉴스 및 특징주

머니프리웨이

2026.01.07

반도체 대표주(생산) - 젠슨 황, 향후 메모리 업황 긍정적 전망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75%)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에서 언론·애널리스트 대상 기자회견을 열어 향후 메모리 업황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한 것으로 전해짐. CEO"'AI 공장' 때문에 앞으로 세계는 더 많은 팹(Fabs·반도체 생산공장)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팹이 건설되면 메모리 공급업체에도 유리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우리는 최초의 HBM4 소비자이고 당분간 다른 업체가 HBM4를 쓸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HBM4 수급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음. 또한 D램과 관련해서도 "우리는 (공급업체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대규모 고객사로서 공급망 계획 수립을 매우 잘 수행하고 있다"며 공급 부족의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힘.

AI 기대감 속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75%)는 급등 마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02%), 텍사스 인스트루먼트(+8.43%), 램리서치(+6.26%),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4.11%)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대부분 상승.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 전략가는 "연말에 기술주가 다소 주춤했으나 AI가 판도를 바꿀 기술이라는 점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페라이트 등 - , 이중용도 물자 일본 수출 금지 소식에 상승

전일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아 일본에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민간용으로도 군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물자) 수출을 금지하는 보복 조치를 단행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군사 사용자와 군사 용도 및 일본 군사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기타 최종 사용자 용도의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으며, 다른 국가·지역의 조직·개인이 중국의 조치를 위반해 중국이 원산지인 이중용도 물자를 일본의 조직·개인에 이전·제공할 경우 법적 책임을 추궁하겠다는 방침도 발표문에 명시했음.

이번 수출 통제 대상에 중요한 대일 압력 카드로 점쳐져온 희토류를 포함했는지 여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중국의 평소 이중용도 물자 수출허가 목록에 일부 희토류가 올라있는 점에 비춰볼 때 통제 대상에 포함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음. 일본 교도통신은 "희토류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음. 한편, 이번 조치에 희토류라는 특정 품목들이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이중용도 물자 전반의 수출 통제라는 점에서 중국이 과거보다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라는 평가도 제기되고 있음.

희귀금속(희토류 등)/페라이트 : 유니온머티리얼, 유니온, 삼화전자, 동국알앤에스, EG, 성안머티리얼스, 대원화성 등

수출 규제(국산화 등) : 경인양행,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삼양엔씨켐, 우리로 등

 

조선/ 조선기자재 - 지난해 전세계 선박 발주 급감 속 수주량 증가 소식 등에 상승

지난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이 2024년 대비 30%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는 오히려 수주량을 늘리며 불황 속에서도 알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 기관 클락슨 리서치는 20251월부터 12월까지 전세계 선박 발주량이 5,643CGT(2,036)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사상 최대 호황기였던 2024년의 7,678CGT(3,235)와 비교해 27% 감소한 수치로, 국가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고 설명. 한국은 지난해 총 1,160CGT(247)를 수주하며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며, 점유율은 21%를 기록했다고 설명. 반면, 경쟁국인 중국은 3,537CGT(1421)를 수주하는 데 그쳐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며, 점유율은 63%로 여전히 1위를 지켰으나 물량 감소 폭이 컸다고 알려짐.

특히, 척당 환산 톤수(CGT)를 비교하면 한국 조선업의 '질적 성장'이 두드러진다고 설명. 12월 수주 실적 기준 한국의 척당 CGT64,000CGT, 중국 26,000CGT보다 2배 이상 높았다고 언급. 이는 한국이 액화 천연 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대형 선박 위주로 일감을 채운 반면 중국은 중소형 선박 위주의 수주가 많았음을 의미한다고 전해짐.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세진중공업, 엔케이, 동방선기, 삼영엠텍, 한화엔진, 일승 등

 

중국 소비 관련주 - 시진핑, 한한령 단계적 해제 암시 속 하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화 콘텐츠 교류를 놓고 "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짐.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중국 상하이 현지 언론 브리핑에서 한중정상회담 당시 시 주석의 발언을 전하며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단계적, 점진적으로 필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설명. 다만, 시 주석의 발언이 한한령을 점진적으로 해제하겠다는 의미인지, 문화교류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의미인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음.

라다이스, GKL, 콘텐트리중앙, 디어유, 카카오, 에스엠, GS피앤엘, 코스메카코리아, 참좋은여행 등

 

자율주행차 - 정의선-젠슨 황 비공개 회동 소식 속 자율주행 파트너십 기대감 등에 상승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이 6(현지시간) 오후 150분께부터 30분가량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에서 젠슨황 엔비디아 CEO와 비공개로 회동했다고 전해짐. 정 회장은 황 CEO와의 회동 전 엔비디아 전시품을 둘러보고 황 CEO의 딸인 메디슨과 짧은 담소를 나누기도 했으며,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CES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한 점을 고려하면 양사 간 파트너십이 자율주행 분야로 확대될지 주목하고 있음. 이와 관련, 최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알파마요 협력 가능성과 관련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가능성은 다 있다. 조만간 전체적인 (자율주행) 전략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 5(현지시간)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첫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에 나오게 된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 "미국은 1분기, 유럽은 2분기, 아시아는 3, 4분기로 예정돼있다"고 밝힘. 특히, 그는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공통으로 쓰는 AI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이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으며, "미래에는 모든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하게 될 것이고 인공지능(AI)에 의해 작동하게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차가 가장 거대한 로보틱스 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음.

DH오토웨어, 현대오토에버, 슈어소프트테크, 현대차, 모트렉스, 아우토크립트, 삼현,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현대모비스, 코리아에프티, 기아, 라닉스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국제유가는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구금 사태가 석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 속 급락.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1.19달러(-2.04%) 하락한 배럴당 57.13달러에 마감했으며,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1.06달러(-1.72%) 하락한 배럴당 60.70달러에 마감.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 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하면서 촉발된 불확실성으로 지난 5(현지시간) 상승한 바 있지만,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이 과거 수준으로 정상화하려면 장기간 수억달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베네수엘라 정국이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은 가운데 해당 거래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음.

S-Oil, SK이노베이션, GS, 대성산업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비트코인 조정 장세 속 가상화폐 관련주 약세 영향 등에 하락

최근 반등세를 보이던 비트코인 가격이 차익실현 매물 등에 밤사이 조정 장세를 보인 가운데, 증시에서 스트래티지(-4.10%), 마라 홀딩스(-2.64%), 코인베이스 글로벌(-1.71%), 테라울프(-3.23%) 등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음.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반등했지만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낙관론이 퍼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보도했으며, K33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 시세 상승으로 시장 분위기가 개선될 조짐이 보이지만 여전히 대체로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조사기관 블룸버그인텔리전스는 비트코인 시장에서 변동성이 금보다 낮아졌다는 점은 이미 황금기가 지났다는 점을 의미할 수 있다는 분석했음.

이날 오후 220분 기준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마켓캡에선 비트코인 가격은 92,700달러 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같은 기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3,440만원~13,460만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카카오, 비트플래닛, 비트맥스, 다날, 매커스, 컴투스홀딩스, 우리기술투자 등

 

댓글 0

0/1000
밝은 로고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