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프리웨이의 수익 농장

[특징주]

■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DA)

- 유럽연합(EU)이 2000억유로(2060억달러) 규모 AI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엔비디아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을 키웠다. 특히 프랑스에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1단계에서 엔비디아 반도체 12만개를 투입한 뒤 2028년까지 50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 오픈AI 경영권 불확실성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일론 머스크가 1000억달러 규모의 오픈AI 인수 제안을 했지만 샘 알트만 CEO가 이를 거부했다. 오픈AI가 추진하는 5000억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테슬라는 테슬라의 최대 경쟁업체 중국 비야디(BYD)가 자율주행차(로보택시) 대중화를 선언함에 따라 6% 이상 급락했다.

 

전일 BYD는 최근 월가에 큰 충격을 준 생성형 AI 업체 딥시크와 협력, 로보택시 대중화를 선언했다. BYD가 자율주행 시스템인 '천신의 눈'을 1000만 원대 보급형 전기차에도 탑재한 것.

 

이러한 BYD의 움직임은 아직 중국에서 완전 자율 주행(FSD) 소프트웨어 승인을 받지 못한 테슬라에 큰 도전이다.

 

리비안은 4.23% 급락한 12.44달러를, 루시드는 2.89% 하락한 2.6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비해 니콜라는 투기 세력이 몰려들며 30.01% 폭등한 66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니콜라가 파산 위기를 맞자 투기 세력이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파산하더라도 주가가 1달러 미만이어서 큰 피해가 없고, 만약 회생에 성공할 경우,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어서다.

■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IBM(IBM)

- 오펜하이머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이 투자자들에게 아직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다며, IBM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320달러로 설정했다.

- IBM을 분석하는 21명의 애널리스트 중 10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며 8명은 보유, 3명은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을 갖고 있다.

 

■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INTC)

- 트럼프 행정부의 AI 반도체 육성 정책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의 90% 이상이 대만 TSMC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인텔은 이를 대체하기 위해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경쟁력 확보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AI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가능성도 시사했다.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 CFRA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에 대한 목표주가를 39달러에서 48달러로 올려 잡았다. 또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 장 마감이후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전분기 주당순이익(EPS)은 8.12달러, 매출액은 7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월가는 예상하고 있다.

 

 

■ 미국 저비용항공사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LUV)

- 아거스는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LUV)의 여행 수요 증가 및 성장 전략 실행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는 35달러로 제시했다.

 

 

■ 영국의 석유·가스 대기업 BP(BP)

-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BP는 전략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해 오는 26일 열릴 투자자 행사에서 연간 목표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지분 확보 소식이 전해지면서 압박이 더욱 커졌다.

 

■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플루언스에너지(FLNC)

- 지난 분기에 예상보다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호주의 특정 계약 체결 시점이 늦어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퍼스트솔라(FSLR)

- 미즈호증권은 퍼스트솔라(FSLR)가 미국 시장에서 경쟁 우위가 강화되었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59달러로 높인다고 밝혔다.

- 트럼프 정부 하에 정책 변경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퍼스트솔라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은 세금으로 완화될 수 있어 2027년에는 협상력이 오히려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 퍼스트솔라의 특허로 인한 경쟁업체들의 기술 의존도,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등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래티스세미컨덕터(LSCC)

-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2025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전망치를 1억1500만달러~1억2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억188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1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는 0.20달러~0.24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21달러를 웃돌았다.

■ 듀폰(DD)

- 지난 4분기에 반도체 수요 회복 및 AI 호황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이번 1분기 매출이 약 30억25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0억510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1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는 0.95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94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 반도체 제조업체 글로벌파운드리(GFS)

-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1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 지난주 토마스 콜필드 CEO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하고 팀 브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차기 CEO로 선임했다. 브린은 오는 4월 28일부터 CEO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 아스테라랩스(ALAB)

- 지난 4분기에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커넥티비티 솔루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및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아스테라랩스는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제품 라인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뉴스]

■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혜주

- 연방 정부 구조조정 및 지출 절감 노력으로 방위산업 컨설팅 업체 부즈앨런해밀턴(BAH)과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PLTR)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부즈앨런해밀턴이 팔란티어, 엔비디아, c3ai, 데이터브릭스,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상용 솔루션 제공업체와 협력하며 미국 정부가 상용 솔루션을 채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조언과 프로그램 관리 및 감독을 제공하고 있다며 목표가를 210달러로 제시했다.

- 팔란티어는 데이터 운영화, 의사결정 가속화를 통해 국방 및 정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125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 방어형 종목

- 에버코어ISI는 애플(AAPL), 애브비(ABBV), 메트라이프(MET), 센코라(COR)를 추천

- 애플의 신흥 시장 확장이 중국 판매 둔화를 상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SE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애브비는 휴미라와 같은 주요 치료제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복강 내 감염 치료제 엠블라베오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 보험사 메트라이프와 의약품 도매업체 센코라는 낮은 변동성과 강력한 자본 효율성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 코카콜라(KO)

- 예상치를 웃돈 실적 발표에 개장 전 거래에서 3%넘게 상승 중이다.

- 월가에서는 코카콜라에 대해 총 28곳의 투자은행에서 분석 보고서를 내놓은 가운데 4곳이 강력매수를 , 17곳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7곳은 모두 보유 의견이다. 이들이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는 72.03달러로 전일종가 64.55달러보다 11.59% 높은 수준이다.

 

■ 하모닉(HLIT)

-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아쉬운 분기 및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 2025 회계연도 연간 EPS 가이던스를 0.43달러~0.68달러로 제시했다. 시장 컨센서스인 0.87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5억8500만달러~6억4500만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7억2740만달러를 밑돌았다.

 

■ 철강업체 스틸다이내믹스(STLD)

- 키뱅크는 11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부과 조치가 주가 상승의 주요 촉매가 될 것이라며 스틸다이내믹스(STLD)에 대해 투자의견을 섹터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 스틸다이내믹스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15명 중 5명만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8명은 보유, 2명은 시장수익률 하회 또는 매도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평균 목표가는 142.09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7%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 쇼피파이(SHOP)

- 지난 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및 총 상품 판매량(GMV, gross merchandise volume)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더 큰 폭의 성장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 발표에 실망한 모습이다.

- 1분기 매출 대비 운영비용 비율이 41%~42%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약 1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 부동산 중개 플랫폼 서비스 업체 컴퍼스(COMP)

- UBS는 최근 크리스티 인터내셔널 리얼에스테이트 인수로 인한 잠재적 이점이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컴퍼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7달러에서 11달러로 높였다.

- 성장 동력으로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4분기 실적 발표에서의 긍정적 결과, 캘리포니아 산불 이후 주택 구매 활동 증가, 2025년 하반기 및 2026년 기존 주택 판매 트렌드 가속화 등을 꼽았다.

- 컴퍼스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8명 중 3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며 나머지 5명은 보유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 미국 건강보험사 휴마나(HUM)

- 지난 4분기에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시장 예상보다 더 큰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올해 연간 실적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 일부 수익성이 낮은 플랜과 카운티에서 철수하면서 올해 연간 개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10%, 55만명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 메리어트인터내셔널(MAR)

-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2025 회계연도 1분기 EPS가 2.20달러~2.2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월가 예상치인 2.37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연간 EPS 전망치는 9.82달러~10.19달러로 이 역시 시장 예상치인 10.63달러를 밑돌았다.

 

■ 자동차(신차·중고차) 소매 판매사 오토네이션(AN)

- 4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1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 먼데이닷컴(MNDY)

- 키뱅크캐피탈은 먼데이닷컴(MNDY)이 제시한 강력한 2025 회계연도 성장 가이던스를 바탕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섹터 비중에서 비중 확대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420달러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 먼데이닷컴의 생산성 증가, 직원 수 확장, 신제품 모멘텀, AI 이니셔티브 등이 긍정적이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향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광대역 서비스 제공업체 안테릭스(ATEX)

- 수요 증가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검토를 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1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 고객들이 900MHz 민간 무선 광대역 네트워크를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안테릭스는 가격, 결제 및 소유 조건을 검토하고 추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를 고려할 방침이다.

 

■ 미국 홈 피트니스 플랫폼 업체 펠로톤인터랙티브(PTON)

- 아거스는 펠로톤인터랙티브(PTON)의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15달러로 제시했다.

- 홈 피트니스 및 헬스케어 구독 서비스 수요 증가 속에서 펠로톤의 플랫폼 경쟁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 위성 서비스 업체 비아샛(VSAT)

- 캐나다 연기금의 대규모 주식 매각 계획과 실적 발표 이후의 변동성이 겹치며 1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 캐나다 국민연금과 온타리오 교사연금을 포함한 주요 기관들은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아샛 주식 매각 계획을 제출했다. 이들 연기금은 지난 2023년 비아샛과 인마셋의 합병을 통해 주식을 보유했다.

 

■ 스냅(SNAP)

- 구겐하임은 스냅(SNAP)이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3달러에서 11달러로 낮췄다.

- 스냅이 젊은 연령층의 대규모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압박은 경쟁 심화와 도전적인 성장 경로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 미국 보험사 AIG(AIG)

- 2024년 4분기 보험료 성장과 비용 효율화로 4분기 매출은 71억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67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도 1.30달러로 예상치 1.26달러를 웃돌았다.

- 연간 기준으로는 14억달러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시간외 특징주]

 

■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 지난해 4분기(4Q)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2025년 가이던스도 긍정적으로 제시하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 정규장에서 길리어드사이언스 주가는 전일대비 0.69% 상승한 96.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실적발표에 따라 시가외 거래에서 3.90% 추가상승하며 99.89달러를 기록했다.

 

■ 미국 시니어 주택 운영사 웰타워(WELL)

-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지만 주당순이익(EPS)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주가는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 정규장에서 웰타워 주가는 전일대비 0.20% 상승한 143.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실적발표에 따라 시가외 거래에서 0.42% 추가상승하며 144달러를 기록했다.

 

■ 미국 렌터카 업체 에이비스버짓그룹(CAR)

-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차량 회전율을 높이는 전략으로 대규모 감가상각 비용이 발생하며 순손실이 확대됐고 이 영향으로 주가는 하락했다.

- 경영진 교체도 발표됐다. 조 페라로 CEO는 오는 6월 30일 사임하고 브라이언 CTO가 차기 CEO로 선임될 예정이다.

- 정규장에서에 이비스주가는 전일대비 0.80% 하락한 89.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실적발표에 따라 시가외 거래에서 0.79% 추가하락하며 89달러를 기록했다.

 

■ 미국 보험·금융 서비스 기업 어슈런트(AIZ)

-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그러나 일부 사업 부문의 이익 감소와 2025년 실적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 정규장에서 어슈런트 주가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212.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실적발표에 따라 시가외 거래에서 1.32% 하락며 210달러를 기록했다.

 

■ Lyft (NASDAQ:LYFT)

-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발표 후 10%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미국 시장의 최근 가격 환경 속에서 1분기 총 예약액이 전년 대비 약 10%~14% 증가한 약 $40.5억~$42억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는 총 예약액 $42.3억이었습니다.

 

■ Super Micro Computer (NASDAQ:SMCI)

- 예비 실적을 발표하고 SEC에 필요한 보고서를 아직 제출하지 못했다고 밝힌 후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2분기 순매출이 $56억~$57억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Upstart Holdings (NASDAQ:UPST)

-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23% 상승했습니다. Upstart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26를 기록해 컨센서스 예상치 ($0.04)를 $0.30 상회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2.19억으로 컨센서스 예상치 $1.82억을 상회했습니다.

 

■ DoorDash (NASDAQ:DASH)

- 실적 발표 후 6% 상승했습니다. 2025년까지의 전반적인 트렌드에 대해, DoorDash는 현재 마켓플레이스 GOV 대비 조정 EBITDA 비율이 1분기에서 2분기, 2분기에서 3분기로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Confluent, Inc. (CFLT)

- 강력한 실적 발표 후 13% 상승했습니다. Confluent는 4분기 EPS가 $0.09를 기록해 컨센서스 예상치 $0.06를 $0.03 상회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2.61억으로 컨센서스 예상치 $2.57억을 상회했습니다.

 

■ Zillow (Z)

- 예상치를 하회하는 가이던스 발표 후 6% 하락했습니다. Zillow는 2025년 1분기 매출이 $5.75억~$5.90억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5.99억을 하회하는 수준입니다.

 

■ Blackline Inc . (NASDAQ:BL)

- 실망스러운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14% 하락했습니다. Blackline은 2025 회계연도 EPS를 $1.97~$2.10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2.28을 하회하고, 2025 회계연도 매출은 $6.99억~$7.05억으로 전망해 컨센서스 $7.12억을 하회했습니다.